[더구루=진유진 기자] "혼란스럽고 예측 불가능한(disrupted and unforeseeable) 상태다." 세계 최대 럭셔리 그룹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를 이끄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두고 한 말이다. 실적 부진의 늪에 빠졌던 면세 사업부(DFS)에 대해 과감한 '출구 전략'을 공식화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이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K-푸드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고객 만족도와 매출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와 성장성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삼양식품 일본법인 삼양재팬에 따르면 현지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 '큐텐(Qoo10)'이 주최하는 '큐텐 어워즈 2025(Qoo10 Awards 2025)'에서 식품 부문 카테고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2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일본 내 매운맛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큐텐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매출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점포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양재팬은 대표 브랜드 '불닭' 시리즈의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매출과 고객 소통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식품은 최근 일본 시장에서 주력 제품인 '불닭볶음면' 외에도 브랜드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프리미엄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을 앞세워 건강을 중시하는 현지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매운 국물 라면 '맵(MEP)'은 국내 제품 '맵탱'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GRS가 동남아 핵심 시장인 싱가포르에 롯데리아 1호점을 열며 글로벌 외식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진출에 이어 두 달 만에 이뤄진 광폭 행보다. ‘해외통’으로 꼽히는 이원택 롯데GRS 대표의 지휘 아래 롯데리아의 글로벌 영토 확장이 본격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롯데GRS에 따르면 이날 현지 파트너사인 카트리나 그룹과 함께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 지하 1층에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을 공식 개점했다. 매장은 약 48평, 60석 규모로, 세계 최대 실내 폭포 ‘레인 보텍스(Rain Vortex)’를 조망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출점은 롯데GRS의 기존 동남아 진출 전략과는 결이 다르다. 그동안 수도 도심 상권에 1호점을 열어 브랜드 접점을 넓혀왔다면, 싱가포르에서는 관광·쇼핑·엔터테인먼트 수요가 집중된 공항 복합 상권을 전략 거점으로 선택했다. 글로벌 유동 인구가 집결하는 공간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단기간에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메뉴 구성 역시 K-버거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리아 불고기, 리아 새우 등 대표 메뉴에 더해 싱가포르 전용 메뉴인 김치불고기버거를 선보
[더구루=진유진 기자] 카페24가 소프트뱅크 그룹 결제 자회사 SB페이먼트서비스(SBPS)와 손잡고 일본 이커머스(E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자사 EC 사이트 구축부터 운영, 결제까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구축해 일본 사업자들의 자사몰 전환 수요를 본격적으로 겨냥했다. 플랫폼과 결제를 결합한 이번 협업은 일본 내 자사 쇼핑몰(D2C·Direct to Consumer)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SBPS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카페24 일본법인인 카페24재팬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C 구축·운영 서비스 '카페24 프로(Cafe24 PRO)'와 SBPS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연동에 맞손을 잡는다. 사업자는 사이트 구축과 운영 대행은 물론, 다양한 결제 수단 도입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대형 EC 몰 중심으로 형성된 일본 EC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정조준했다. 일본에서는 높은 수수료 부담과 고객 데이터 활용 제약으로 자사몰 전환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러나 EC 운영을 담당할 인력 부족과 복잡한 결제 연동 과정 등이 현실적인 진입장벽으로 남아 있었다. 카페24는 카페24 프로를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 동부 핵심 거점 매장 전면 리뉴얼을 통해 동남아시아 'K-그로서리'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베트남에서 축적한 현지화 성과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도매 중심 매장을 일반 소비자와 관광객까지 포괄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환하며 동남아 유통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행보다. 롯데마트 홀세일 마타람(LOTTE Mart Wholesale Mataram)점이 지난 5일(현지시간) 현대적 콘셉트로 재개장했다. 기존 회원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일반 고객의 자유로운 출입을 허용하고, 도·소매를 결합한 형태로 매장 구조와 상품 구성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리뉴얼은 체류형 매장을 구현한 점이 핵심이다. 생활필수품과 신선식품, 수입 상품, 한국 프리미엄 제품 등 1만5000여 종의 상품을 갖추는 한편, 관광객을 겨냥한 '투어리스트 존', 글로벌 식품을 강화한 '인터내셔널 존', 신선식품 중심 '프레시 존' 등 테마형 쇼핑 공간을 도입했다. 매장 내 푸드존에는 한국·아시아·유럽·현지 음식을 아우르는 식음료 브랜드를 배치해 쇼핑과 외식을 결합한 점도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마타람점이 지역 소비자는 물론, 호텔·외식업체와 관광객 수요까
[더구루=진유진 기자] 해태제과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Palazzo)'가 건강 젤라또 시리즈 5탄으로 '고르곤졸라 치즈 젤라또'를 출시했다. 빨라쪼는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 헵번이 즐기던 젤라또로 알려진 이탈리아 로마 대표 젤라또 브랜드다. 10일 빨라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흑임자 젤라또에 이은 건강 콘셉트 라인업으로, 고르곤졸라 특유의 깊은 풍미와 영양적 가치를 동시에 담아냈다. 고르곤졸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루치즈로, 일반 치즈 대비 향미와 감칠맛이 뛰어나 프리미엄 디저트 소재로 꼽힌다. 고르곤졸라의 짭짤한 풍미와 젤라또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어우러진 단짠 조합도 강점이다. 세계 3대 블루치즈 중에서도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치즈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발효 과정에서 형성되는 특유의 쿰쿰한 향을 살려 치즈 마니아층의 취향도 겨냥했다. 원료 선택과 제조 공정에도 공을 들였다. 덴마크산 신선한 원유로 만든 고르곤졸라를 사용해 고소함과 단맛을 끌어올렸고,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더해 짭짤한 감칠맛을 강화했다. 치즈 분말을 우유와 생크림에 빨라쪼만의 방식으로 배합해 거친 입자감은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가 미국 대표 초저가 할인 잡화점 체인 '달러트리(Dollar Tree)'에서 입소문을 타며 현지 소비자들의 냉동실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전략 속에서도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며, 비비고의 북미 시장 저변 확대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달러트리에 따르면 '비비고 돼지고기&야채 만두'는 달러트리 고급 냉동식품 코너에서 '가성비 끝판왕'으로 불리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제품은 3달러에 판매 중으로, 동일 용량 제품이 비비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4.59달러에 판매되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뚜렷하다. 전자레인지로 2분 이내 조리가 가능하고 간장 소스가 동봉돼 있어 간편식 수요에도 부합한다. 제품 구성 역시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부드러운 만두피 안에 돼지고기와 두부, 양배추, 양파를 조화롭게 담아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고, 애피타이저나 수프 토핑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K-푸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접근 가능한 가격대를 설정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소비자 반응도 긍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미국 현지 인력 채용에 나서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최대 수요처이자 규제 기준이 가장 엄격한 미국에서 운영과 품질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인천 송도 대규모 상업 생산과 연계되는 '듀얼 사이트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10일 미국 채용 플랫폼 집리크루터(ZipRecruiter) 등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인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인력 확보에 나섰다. 시설·엔지니어링 매니저 등 핵심 기술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현장 운영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 공장 가동률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리려는 인재 확보로 풀이된다. 해당 직무는 설비 유지보수·교정·유틸리티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교대 근무 인력과 외주 업체를 관리해 생산 차질과 설비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술 관련 전문학사 또는 이에 준하는 교육 이수자, 산업·운영·유지보수 분야 5년 이상의 실무 경험자를 주요 요건으로 제시했다. 미국 식품의약품국(FDA)과 미국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청(OSHA),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등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현지 이커머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매출 1위 인삼 브랜드 인증을 앞세워 현지 핵심 온라인 채널에서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9일 정관장에 따르면 회사는 중국 춘절을 맞아 △티몰(Tmall) △징동닷컴(JD.com) △BS 등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입점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며, 춘절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수요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정관장은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로부터 '글로벌 매출 1위 인삼 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14~2024년 글로벌 인삼 소매시장 매출 기준 점유율 46%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은 건강 관리 관심이 높고, 명절 기간 프리미엄 선물 소비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시장이다. 특히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구매 채널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티몰과 징동닷컴 등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정관장이 온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랜드가 인도 핵심 생산법인의 재무 수장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20년 이상 패션업계에 몸담아온 '패션통'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전면 배치해 인도 사업의 재무 공백을 메우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9일 이랜드 인도 생산법인(ELAND APPAREL LTD)에 따르면 회사는 김우상 매니저를 CFO 겸 추가 선임 이사로 임명했다. 지난달 초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한 신희구 CFO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조치다. 최종 선임은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신임 김우상 CFO는 패션 업계에서만 20년 이상 몸담은 베테랑이다. 그는 이랜드그룹뿐만 아니라 LF(옛 LG패션), 패션그룹형지 등 국내 주요 패션 대기업을 거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그는 글로벌 소싱, 생산, 품질 관리 전반을 경험한 실무형 인재로 통한다. 이랜드 인도 생산법인에서 국제 사업을 담당하며 인도 법인의 운영 구조와 공급망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경영과 패션 디자인을 아우르는 이력 역시 현지 의사결정의 유연성을 높일 것이란 분석이다. 이랜드 측은 "김 신임 CFO는 경영 관리와 패션 디자인 모두에 능통한 인물"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세계 3대 겨울 축제 중 하나인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에 참여하며 글로벌 체험형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중국과 일본에 이어 주요 겨울 축제 무대를 연이어 활용하며, 신라면을 글로벌 브랜드로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퀘벡 윈터 카니발 메인 광장에 ‘신라면 브랜드 존’을 조성했다. 퀘벡 윈터 카니발은 매년 약 50만명이 찾는 북미 대표 겨울 축제로, 농심은 이번 참여를 통해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노린다. 브랜드존 중심에는 높이 약 6m에 달하는 신라면 컵 모양 대형 얼음 조형물이 설치됐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으며 축제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농심은 여기에 글로벌 라면 체험공간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해 신라면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SNS 참여형 이벤트와 함께 손난로 등 겨울 시즌에 특화된 굿즈를 증정하며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최근 일본에서 성과를 거둔 ‘신라면 스트리트’ 콘셉트를 캐나다 시장에 맞게 확장한 사례다. 농심은 앞서 일본과 중국에서도 유사한 전략을 전개했다. 지난 4일 개막해 오는 11일 폐막하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웨이가 침대 사업 연매출 36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침대 시장 판도 변화 중심에 섰다. 렌탈 기반 비즈니스 모델과 슬립테크 전략을 앞세워, 장기간 양강 구도를 형성해온 에이스침대·시몬스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는 평가다. 9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침대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15.4% 증가한 3654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2011년 매트리스 렌탈 서비스로 시장에 진입한 이후 15년 만에 이룬 성과로, 에이스침대, 시몬스 등 업계 선두권과의 격차를 사실상 해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강자들의 성장세는 게걸음 중이다. 지난 2024년 에이스침대와 시몬스의 연매출은 각각 3260억원, 3295억원으로 전년 대비 6%, 5% 증가하는 데 그쳤다. 특히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하며 역성장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온 코웨이와는 대비되는 흐름이다. 침대 시장은 오랫동안 에이스침대와 시몬스가 수십 년간 양강 체제를 유지해왔다. 코웨이는 후발주자임에도 기존 가구업체가 시도하지 않았던 렌탈 모델과 정기 케어 서비스를 앞세워 차별화에 성공했다. 위생 관리와 관리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시놉시스(synopsys)가 차세대 초고속 데이터 통신 기술인 PCI익스프레스(PCI Express, PCIe) 8.0의 구현 가능성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PCIe 8.0은 2028년에 규격이 확정될 예정이며 개인 소비자 시장보다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양자 컴퓨팅,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자동차 부품사 '민스그룹(Minth Group)'이 미국 앨라배마주에 신규 제조 시설을 설립한다. 안정적인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용 경량 소재 부품 공급망을 구축,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완성차 제조사들의 북미 현지화 전략에 밀착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6일 민스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약 4억3000만 달러(약 6440억원)를 투자해 앨라배마주 개즈던(Gadsden)에 자동차 부품 제조 캠퍼스를 조성한다. 과거 리퍼블릭 스틸(Republic Steel)과 걸프 스테이트 스틸(Gulf States Steel)이 운영하던 철강 공장 부지를 재개발해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로 전환한다. 개발 부지는 약 400에이커 규모다. 민스그룹은 이 부지에 약 100만 제곱피트 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13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공 시 개즈던 공장은 민스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생산 거점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미시간과 테네시에 운영 중인 미국 생산시설과 별도로 북미 자동차 고객사를 위한 핵심 제조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신공장에서는 플라스틱과 알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