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 인공지능(AI) 맹주 '미스트랄 AI'가 자체 개발한 첫 '임바디드 AI(체화형 AI·Embodied AI)' 모델을 선보였다. 공개된 모델을 이용하면 'RGB 카메라'만으로 로봇을 작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트랄 AI는 새로운 AI 기술을 앞세워 범용 로보틱스 산업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구글과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사이프레스 크릭 에너지(Cypress Creek Energy)가 대형 태양광·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연계 프로젝트의 첫 삽을 떴다. 3단계 투자를 통해 최대 2.5GW 규모 태양광과 2.9GWh BESS를 구축한다. LG에너지솔루션의 BESS를 비롯해 미국산 부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029년까지 3단계 투자가 완료되면,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수급 불안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무료 모델을 사용하는 개인에게 수백억 원 규모 '허위 청구서'를 발행해 논란이다. 앤트로픽은 청구서만 발행됐을 뿐 실제 결제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번 건 외에도 AI 서비스와 관련된 오과금 사례들이 속출하면서, '토큰 기반 과금 구조의 불투명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대규모 생산에 최적화된 새로운 '탭리스 배터리' 기술을 선보였다. 테슬라는 기존 탭리스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필수적이었던 집전체 성형 과정을 삭제함으로써, 공정을 단순화 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특허는 테슬라의 건식공정 기술과 결합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 내 모델 S·X 생산라인 해체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사진을 게재한 데 이은 것으로, 속도전을 강조하는 모양새다. 이번 영상을 두고 '새로운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휴머노이드 파트너인 노르웨이 로봇 스타트업 '1X 테크놀로지스(1X Technologies)'가 '텐던(힘줄) 구동' 방식의 로봇손을 공개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독일 핵융합 스타트업 '프록시마 퓨전(Proxima Fusion)'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프록시마 퓨전은 유럽 민간 핵융합 연구 역사상 가장 큰 투자를 이끌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록시마 퓨전은 신규 투자를 바탕으로 핵융합 발전 실증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 허깅페이스와 손잡고 '오픈소스 로보틱스(open source robotics)'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플랫폼에 자사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데이터 수집 프레임워크(체계) 등을 결합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발전을 가로막던 비용, 자원 분산 문제 등을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법원이 국방부에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를 대상으로 한 '로비 금지 제재'를 유예하라고 명령했다. 법원은 재판 결과가 나올때까지 알리바바의 미국 내 활동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은 현재 미 국방부 제재 명단에 포함됐거나 향후 추가될 중국 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대화형 인공지능(AI) 검색 기능 'AI탭'의 근간을 이루는 '프로덕트 네이티브 LLM·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멀티모달' 등 3대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실험실이 아닌 실서비스에서 잘 작동하는 AI를 만들겠다며, 향후에도 빠르고 가벼우면서 효율적인 모델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지난 2일 네이버 D2SF 강남에서 '탐색에서 실행까지, 차세대 AI 기술이 만드는 네이버 AI 검색'이란 주제로 테크 딥톡 세션을 개최하고, △'AI탭' 최적화 모델 △하네스 엔지니어링 △멀티모달 기술 등 차세대 AI 검색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AI탭에 적용된 자체 개발 LLM(거대언어모델)이 공개됐다. 해당 모델은 기존 하이퍼클로바X(이하 HCX)를 기반으로 AI 검색 서비스에 최적화시킨 것으로, 네이버의 데이터·서비스 시나리오·사용자 피드백을 모델 설계 전반에 반영한 프로덕트 네이티브 LLM이다. 즉 범용 AI가 아닌, 특정 서비스에 최적화해 맞춤 설계된 모델이라는 의미다. 네이버는 해당 모델의 서비스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데이터, 아키텍처, 트레이닝 측면에 집중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가 AIB(Add-in Board) 파트너사에 납품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메모리 키트 가격을 인상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메모리 쇼티지(부족현상)'가 PC용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 이번 인상으로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엔비디아 독주 체제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헝가리 정부가 장관이 독점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의 부지 지정 권한을 없앤다. 개인이 임의로 부지를 정해 기업에 특혜를 주는 부작용을 막겠다는 취지다. 공식적이고 객관적인 심사 절차를 도입해 인허가의 투명성을 높이고, 환경 오염 리스크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개발한 협동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가 미국 무인 드론 중에는 최초로 중거리 공대공(空對空·공중에서 공중으로 발사)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 전세계에서 개발하고 있는 CCA가 속속 가시권 밖(Beyond-Visual-Range, BVR) 교전 능력 확보하면서, 공중전 패러다임 변화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