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삼양식품 '불닭'이 AI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기업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혁신’의 영역까지 점령했다. 삼양식품이 글로벌 경제 전문지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으로 선정되며 K-푸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테크기업 속 유일한 식품기업으로 눈길을 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가 30일 발표한 ‘2026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2026)’에서 삼양식품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패스트 컴퍼니는 삼양식품의 독보적인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틱톡 등 SNS를 기반으로 확산된 ‘불닭 소녀 서프라이즈 파티’, 숏폼 콘텐츠 ‘Ride the Buldak High’ 등은 글로벌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했다는 것. 특히 한국 식품기업 최초로 세계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코첼라(Coachella)’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도 높이 샀다. 또한 현지 외식업체와 협업해 불닭소스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현지인들의 식탁을 직접 공략한 점
[더구루=진유진 기자] 서울 기반 커피 브랜드 '오츠커피(Oats Coffee)'가 프랑스 파리에 첫 해외 매장을 열고 유럽 커피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K-콘텐츠를 넘어 K-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는 글로벌 흐름 속에서 한국형 카페 모델의 경쟁력을 시험하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28일 오츠커피에 따르면 파리에 1호점을 오픈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첫 발을 내딛었다. 에스프레소와 파티세리 중심 전통 카페 문화가 뿌리 깊은 현지 시장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오츠커피는 국내에서 '아인슈페너 성지'로 알려진 브랜드로,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왔다. 밀도 높은 크림과 진한 커피의 조화를 앞세운 시그니처 메뉴와 감각적인 공간 연출, 로스터리 기반 커피 품질을 결합하며 서울 용산·마포·강남 등 주요 상권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브랜드 정체성은 유럽 진출 전략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오츠커피는 비엔나식 커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앞세워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기존 유럽 커피 문화의 문법을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재해석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단순 음료 판매를 넘어 공간 경험을 강조한 점
[더구루=김현수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본의 최대 대목인 벚꽃 시즌을 맞아 도쿄와 나고야의 대표 축제를 공식 후원하며 현지 ‘K-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본 내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랜드마크에 거점을 마련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7일 하이트진로 일본 법인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도쿄에서 진행되는 우에노 벚꽃 페스타(うえの桜フェスタ)와 다음달 4일부터 이틀간 나고야에서 진행되는 나고야성 봄 축제(名古屋城春まつり)에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에서 봄 시즌 한정 메뉴인 ‘벚꽃 흩날리는 참이슬 피치 사워’를 전면에 내세운다. 참이슬 피치 특유의 달콤함에 로즈 시럽의 화사함을 더한 이 제품은 500엔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현지 MZ세대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겠다는 복안이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부스 내에 설치된 트릭아트 포토존을 통해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한 경험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참이슬 전용 오리지널 샷잔을 한정 수량으로 무료 증정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일본 내 한국 소주 시장의 지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이 베트남 현지 농가와 손잡고 진행 중인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Khoai tây quê hương)’가 올해로 11년째를 맞으며 글로벌 상생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원료 수급 차원을 넘어 한국의 선진 농업 기술인 이른바 ‘K-농법’을 현지에 이식하며 기업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27일 오리온 베트남 법인(Orion Food Vina)에 따르면 최근 하이퐁, 꽝닌, 박닌 등 북부 지역의 감자 수확이 유례없는 풍작을 기록했다. 이번 수확은 단순한 기상 여건의 도움을 넘어 오리온이 10년 넘게 공들여온 농민·정부·과학자·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4자 협력 모델’이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한다. 오리온은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 산하 생물농업기술연구소(IBAT)와 협력해 현지 토양에 최적화된 씨감자 종자를 개발·보급해왔다. 특히 10년 이상의 숙련된 한국 및 현지 엔지니어들이 농가에 상주하며 재배 기술을 전수하는 밀착 케어 방식을 도입했다. 그 결과 프로젝트 참여 농가의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전통 방식 대비 약 20~30% 이상 증가한 1.2~1.4톤을 기록했다. 농가 입장에서는 생산성 향
[더구루=진유진 기자] 대런 팁튼(Darren Tipton) 파리바게뜨 북미 법인(PBNA) CEO가 글로벌 유명 초콜릿 헤이즐넛 스프레드 브랜드 '누텔라(Nutella)'와의 협업 제품 홍보 전면에 나서며 현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순 제품 출시를 넘어 'CEO 브랜딩'과 SNS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6일 파리바게뜨 북미에 따르면 공식 SNS 채널에 대런 팁튼 CEO가 누텔라를 활용한 신메뉴 페이스트리를 직접 시식하는 ‘테이스트 테스트(Taste Test)’ 영상을 공개했다. 팁튼 CEO는 영상에서 파리바게뜨 특유의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누텔라의 달콤한 풍미가 어우러진 신제품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하며, 직접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했다. 최근 미국 외식·베이커리 시장에서는 SNS를 기반으로 한 인간적인 접근이 강화되는 추세다. 이번 콘텐츠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영진이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짧은 영상 중심의 '먹방' 콘텐츠가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CEO가 직접 등장한 방식은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와
[더구루=진유진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가 미국 워싱턴 D.C. 핵심 상권에 신규 매장을 연다. 현지 생산 인프라를 토대로 북미 시장 내 거점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CJ푸드빌은 생산·유통·가맹 구조를 통해 오는 2030년 북미 10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2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북동부 '유니언 마켓' 내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베이커리와 카페를 결합한 복합 매장 형태로 운영될 전망이다. 갓 구운 빵과 케이크, 페이스트리 등 베이커리 제품과 함께 커피·음료 메뉴를 강화, 현지 소비자의 일상 소비 접점을 확대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이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경험형 매장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입지 역시 전략적으로 선택했다. 유니언 마켓은 레스토랑과 브루어리 등 식음료(F&B) 브랜드가 밀집한 워싱턴 D.C. 대표 미식 상권으로, 신규 브랜드 테스트베드 성격이 강한 지역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층과 높은 유동 인구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글로벌 F&B 브랜드의 주요 진출 거점으로 꼽힌다. 뚜레쥬르는 앞서 워싱턴 D.C. 차이나타운 '루나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 '꼬북칩'이 미국 유통 채널에서 대표 K-스낵으로 부상하며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현지 소비자 평가와 유통망 확장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는 모습이다. 26일 미국 유통 채널 월드마켓(World Market)에 따르면 꼬북칩은 '꼭 먹어봐야 할 스낵'으로 선정됐다. 총 14종의 해외 간식을 비교한 시식 콘텐츠에서 독특한 식감과 맛의 균형을 앞세워 '최애 스낵'으로 꼽혔다. 꼬북칩에 대해 "일반적인 칩보다 콘 퍼프에 가까운 식감"이라며 "가볍고 바삭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독특한 4겹 구조가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달콤한 옥수수 풍미와 적절한 짠맛의 조화가 강점으로, 기존 스낵과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한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평가를 바탕으로 꼬북칩은 실제 판매 채널에서도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월드마켓은 글로벌 식품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별해 판매하는 유통 채널로, 해외 브랜드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곳이다. 꼬북칩은 '인터내셔널 푸드' 또는 '아시안 스낵' 카테고리 내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제품 전략도 현지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 제품인 콘스프맛을 필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과 삼양식품이 중국 대륙에서 '매운맛'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손을 잡았다. 각 분야의 대표 브랜드가 협력하는 이른바 'K-푸드 합종연횡' 전략을 통해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중국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26일 오리온 중국 법인과 삼양식품에 따르면 최근 '불닭볶음면 맛 감자칩'(好友趣, 국내명 스윙칩)'를 정식 출시했다. K-매운맛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협업은 기존 김치맛 스낵의 흥행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현지 젊은 소비층 수요를 겨냥, 출시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 이후 단박에 메가 히트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700만 봉을 돌파하며 브랜드 내 대표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김치맛에 이어 또 하나의 맛 IP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협업을 단순한 신제품 출시 이상의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중국 내 강력한 생산 시설과 유통망을 보유한 오리온과,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불닭' 브랜드의 삼양식품이 만남으로써 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제품 패키지 역시 불닭볶음면의 상징적 이미지와 강렬한 색채를 반영해 매대 주목도를 높였다. 맛에서는
[더구루=김현수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발 빠른 친환경 사업으로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환경당국 정책에 발맞춰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을 출시하며 업계 친환경 사업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6일 국내 최초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 친환경 페트병을 출시했다. 친환경 페트병은 칠성사이다 500ml에 먼저 적용됐다. 이 음료 연평균 판매량을 적용하면 연간 플라스틱 약 2200톤과 탄소 배출량 약 2900톤 감소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의 매립 소각에 따른 환경영향을 줄이고 탄소중립과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페트병 출시는 지난 1월 시행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법률에 따르면 연간 5000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먹는샘물·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는 페트병을 제조할 때 재생 원료를 10%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새로운 페트병 디자인도 변경했다. 이번 친환경 페트병 라벨에는 ‘100% RECYCLED BOTTLE’ 기업자가마크로 재생 원료 100% 적용을 표기했다. 기존 페트병 하단의 둥근 모양은 양각 무늬를 넣은 각진 디자인을 적용해
[더구루=이연춘 기자]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키햐’가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주류 7종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오키나와 로컬 주류’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오키나와 현지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온 6개 주조장의 대표 제품들을 론칭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26일 키햐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오키나와 전통 증류주 아와모리 등 총 7종의 오키나와 대표 주류로 구성됐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키나와 전통 주류를 키햐의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간편한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 중인 키햐는 현재 와인, 위스키 등 약 3300여 종의 방대한 주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월 기준, 전국 2139개의 파트너 매장을 확보해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앱을 통해 원하는 주류를 주문한 뒤 집 근처 매장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은 편의성을 중시하는 최근의 ‘홈술’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키나와 주류의 베이스인 ‘아와모리’는 600년 역사를 지닌 오키나와의 전통주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주로 꼽힌다. 쌀과 흑누룩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본에서 '참이슬' 기반 저도주 '참이슬 톡톡 레몬'을 출시했다. 지난해 하반기 '참이슬 톡톡 청포도'와 '참이슬 톡톡 자두' 2종 리뉴얼 이후 6개월여 만에 신제품이다. 레몬 맛을 앞세워 현지 저알코올 과일 리큐어(혼합주) 수요와 RTD(Ready to Drink) 시장 성장세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 일본 법인은 지난 24일 참이슬 톡톡 레몬을 일본 전역에 수량 한정으로 론칭했다. 275ml 병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5%의 저도주에 상큼한 레몬 향과 산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일본 주류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레몬 계열 플레이버를 반영한 전략 상품이다. '참이슬 톡톡' 시리즈가 청포도·자두 등 과일 맛과 탄산감을 내세워 현지 젊은 층에서 호응을 얻은 만큼, 라인업 확장을 통해 선택 폭을 넓히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참이슬 톡톡은 탄산이 가미된 RTD 형태의 저도주로, 별도 혼합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간편성과 낮은 도수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1인 음용부터 야외 활동까지 다양한 소비 상황을 고려, 재밀봉이 가능한 병 패키지를 적용했다. 하이트진로는 앞서 지난 2022년 일본 특유의 주류
[더구루=진유진 기자]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를 앞세워 캡슐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에 맞춰 캡슐과 머신, 체험형 마케팅을 결합한 맞춤형 커피 경험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25일 동서식품 등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최근 캡슐 종류 확대와 커피머신 라인업 다변화를 통해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아메리카노 중심 제품 설계가 특징이다.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약 1.7배 많은 9.5g 원두를 담아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라이트, 미디엄, 다크 로스트를 비롯해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 등 총 16종 캡슐을 운영하며 선택 폭을 넓혔다. 라인업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라떼 전용 캡슐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은 우유와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했다.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는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과 협력한 RA 인증 원두를 적용, 지속가능성과 품질을 동시에 부각했다. 계절 한정 제품 '카누 윈터 스노우'는 시즌 특화 경험을 더한 사례다. 커피머신은 소비자
[더구루=김예지 기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핵심 파트너이자 로봇 보안 서비스 선두주자인 아실론 로보틱스(Asylon Robotics, 이하 아실론)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와 손잡고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앞당긴다. 이미 글로벌 농업 기업 베이어(Bayer)를 통해 로봇 보안의 압도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한 아실론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기술을 더해 보안 시장의 판도를 바꾼다는 전략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Meta)와 패션 브랜드 레이밴(Ray Ban)이 새로운 스마트 안경을 출시한다. 새로운 스마트 안경은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승인 작업을 마무리하며 출시를 위한 대부분의 준비를 마쳤다. 업계에서는 이번 주 출시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