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이 베트남 디저트 브랜드 '미스터 P 빙수 앤 티'(Mr.P Bingsu & Tea, 이하 미스터 P)와 손잡고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한국식 디저트 카페를 통해 베트남 Z세대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초코파이'로 다져온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신제품을 내놓으며 베트남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6일 미스터 P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오리온 베트남과 협업해 여름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트남 전역의 미스터 P 매장에서 빙수 메뉴를 주문하면 오리온 여름 한정 신제품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메뉴와 제품의 '맛 페어링'이다. 미스터 P 대표 메뉴인 말차 빙수와 아보카도 녹차 빙수를 주문하면 '초코파이 말차·팥'을, 멜론 빙수와 멜론 요거트 빙수를 선택하면 '커스타스(국내명 카스타드) 멜론맛'을 함께 제공한다. 원물의 풍미를 살린 차가운 빙수와 부드러운 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안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 기획에도 현지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끄는 말차
[더구루=김현수 기자] 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2종으로 미국 현지 시상식에서 '올해의 원료'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체지방 감소 유산균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오랜 기간 쌓아온 균주 연구 성과와 품질관리 역량을 해외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현지시간) hy 피부 유산균 '스킨케어 HY7714'(이하 스킨케어)와 체지방 감소 유산균 '팻슬림 HY7601+KY1032'(이하 팻슬림)가 '뉴트라인그리디언츠 USA 어워즈 2026(NutraIngredients USA Awards 2026)'에서 '올해의 원료'로 선정됐다. 뉴트라인그리디언츠 USA 어워즈는 글로벌 식품·영양 전문 미디어 윌리엄리드(William Reed)가 운영하는 B2B 매체 뉴트라인그리디언츠(NutraIngredients)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영양·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소비자 수요와 과학적 근거, 상업적 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가린다. 올해는 총 16개 부문에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스킨케어와 팻슬림은 이너뷰티(Beauty-from-within) 분야의 '마이크로바이옴 조절(Micro
[더구루=김현수 기자] 동원산업의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현지 미식 전문지가 선정한 '최고의 통조림 참치' 순위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 시식 평가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미국 참치캔 시장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요리·미식 전문지 차우하운드(Chowhound)의 '캔 참치 브랜드 순위(Canned Tuna Brands, Ranked Worst To Best)'에 따르면 스타키스트의 '옐로핀 참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Solid Yellowfin Tuna in Extra Virgin Olive Oil)' 제품이 6위에 올랐다. 스타키스트의 또 다른 제품인 '화이트 알바코어 참치 인 워터(Solid White Albacore Tuna in Water)'는 같은 순위 11위에 올랐다. 차우하운드는 시중에서 브랜드 참치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시식 평가했다. 스타키스트의 옐로핀 제품은 기름과 어우러지는 식감이 물에 담긴 제품보다 우수하고, 비리지 않으면서도 진한 참치 본연의 맛을 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우하운드는 물에 담긴 참치와 기름에 담긴 참치를 나눠 평가했으며, 브랜드별 가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이 대표 스낵 '꼬북칩' 내세워 싱가포르 스낵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를 통해 현지 리셀러 판매가 빠르게 늘어난 가운데 K푸드 수요가 맞물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쇼피 싱가포르에 따르면 꼬북칩 △콘스프 △초코 츄러스 △달콤 인절미 △스윗 바닐라 등 다양한 제품이 현지 리셀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현지 소비자 반응은 대부분 평점 4.8~5점을 기록하며 긍정적이다. 구매 후기에는 "맛있고 한 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간다", "가장 좋아하는 한국 과자다", "콘스프맛이 참 맛있고 바삭하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동남아 시장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SNS를 통한 입소문 소비가 활발해 새로운 해외 브랜드에 대한 수용 속도가 빠르다. K드라마와 K팝을 계기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진 데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류는 온라인 구매도 높은 품목으로 꼽힌다. 꼬북칩처럼 독특한 네 겹 식감과 차별화된 맛을 갖춘 제품이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이유다. 쇼피의 영향력도 크다. 쇼피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일본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쇼난 에노시마 해수욕장에 신라면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도쿄 하라주쿠와 삿포로에 이은 일본 내 세 번째 '신라면 분식' 매장으로, 출시 4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렸다. 농심은 이번 팝업을 통해 겨울철 중심 라면 소비 패턴을 여름 시즌으로 다변화하고 일본 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13일 아오시로 리조트에 따르면 농심 일본법인 농심재팬은 오는 9월 13일까지 일본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가타세니시하마 해수욕장 내 해변 휴게시설 '아오시로 리조트'에서 신라면 팝업스토어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서머!(SPICY HAPPINESS IN summer!)'를 운영한다. 지난 1일부터 일부 메뉴를 먼저 선보인 프리 오픈을 거쳐 정식 개장했다. 에노시마 해변 팝업은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이자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여름도 즐겁다! 신라면'을 테마로 잡고 역대 최대 규모 공간을 꾸몄다. 강렬한 붉은색 톤의 매장 내부에는 '신(辛)' 오브제와 라면 진열대, 컵라면 모양 테이블, 비치 파라솔 등을 배치해 브랜드 세계관을 시각화했다고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이 베트남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할랄(Halal)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전 세계 20억 인구의 무슬림 시장을 향한 수출 영토 확장에 나섰다. 현재 GCC(걸프협력회의)·JAKIM(말레이시아)·MUI(인도네시아) 등 세계 3대 할랄 인증을 모두 확보해 19개국에 할랄 제품을 공급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아프리카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까지 수출 시장을 확대하며 이슬람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3일 오리온 베트남법인 오리온푸드비나는 중동 지역의 GCC 인증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JAKIM, 인도네시아 MUI 등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할랄 인증'을 모두 확보했다. 베트남 정부의 할랄 산업 육성 정책 '127/2026/NĐ-CP' 시행령에 맞춰 국가별 인증 기준에 따른 글로벌 할랄 수출 체계를 가동한 셈이다. 정부 정책 수혜와 자체 인증 경쟁력 등을 더해 이슬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오리온푸드비나가 확보한 할랄 인증 제품은 초코파이와 초코파이 더블초코, 커스터드, 오라이스 등 11종이다. 이들 제품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남아프리카공
[더구루=김현수 기자] 대상이 글로벌 K푸드 브랜드 오푸드(Ofood)를 앞세워 북미·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떡볶이·라면 등 가정간편식(HMR)을 종가 김치·해조류·소스에 이은 새로운 글로벌 핵심 전략 상품군으로 공식화했다. K콘텐츠 영향력과 함께 커지고 있는 글로벌 한식 수요를 정조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민텔(Mintel)의 보고서에 따르면 떡볶이 제품이 중국·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북미와 유럽 시장으로 빠르게 저변을 넓히고 있다. 대상은 이에 따라 K-HMR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식 발표하고 북미·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이번 전략의 한 축은 떡볶이다. 국내 가공 쌀가공식품 수출액은 지난 2024년 사상 처음 3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떡볶이가 이 성장을 견인했다. 오푸드 떡볶이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약 12% 성장했으며, 2021년 대비로는 약 84% 급증했다. 현재 북미·유럽·동남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 등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대상은 지난 2021년부터 아마존·크로거 등 미국 내 유통 채널을 확대해왔다. 제품군도 낱개 떡부터 소스를 포함한 상온 보관형 밀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내 K-푸드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 식품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국의 수입 거부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규제 당국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미 식품의약국(FDA)가 집계한 한국 식품의 수입 거부 건수는 지난 1년간(회계연도 기준 2024년 10월 ~2025년 9월) 91건이었지만 최근 9개월 간(2025년 10월~2026년 6월) 벌써 168건으로 껑충 뛰었다. 최종 수입 거부 건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수입 거부된 사례를 품목별로 살펴보면 제과∙제빵류, 수산물, 소스∙양념류, 면류 등 대표적인 K-푸드 전반이 포함돼 있다. 특정 업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수출을 준비하는 모든 식품기업이 사전에 대비해야 할 과제인 셈이다. 최근 K-푸드의 인기로 미국 수출이 확대되고 있지만, 그만큼 FDA의 수입 심사도 강화되는 추세다. 성분 기준, 라벨링, 시설 등록 등 미국의 규정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지 않을 경우 수입 지연이나 폐기 등 막대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곶감이 있다. 곶감의 경우 색을 먹음직스럽게 내기 위해 사용하는 이산화황 성분이 문제가 돼 수입이 거부된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일본에서 '순한너구리' 용기면을 출시하며 '포스트 신라면' 육성 전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맞춤형 제품군을 확대해 신라면 중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오는 2030년 일본 매출 400억 엔(약 4000억원) 달성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농심재팬은 오는 13일 일본 일부 소매점과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너구리라면 마일드 컵'을 출시한다. 기존 봉지면으로 판매하던 '너구리라면 마일드'를 용기면으로 확장한 제품으로, 일본 시장에서 순한 맛 제품 수요를 겨냥한 라인업 강화 차원이다. 너구리라면 마일드는 너구리의 차별화 요소인 굵고 쫄깃한 면발과 해물 국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매운맛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고추를 은은하게 더한 국물에 조개·오징어·새우·참치 등을 우려낸 해물 육수를 담았으며, 우동처럼 탄력 있는 굵은 면발을 적용했다. 건더기로는 양배추와 미역, 다시마, 어묵을 넣었고 너구리 캐릭터 모양의 어묵도 담아 재미를 더했다는 게 농심 설명이다. 농심은 이번 제품을 통해 매운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와 어린이까지 공략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점심이나 간식, 가족 식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제일제당 미국 냉동식품 자회사 '카히키 푸드(Kahiki Foods)'가 대규모 현지 인재 확보에 나섰다. 생산·물류·재무·데이터 등 핵심 조직을 동시에 보강하며 북미 사업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비비고'를 필두로 커지는 K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카히키 푸드는 지난 8일(현지시간)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미국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미네소타 등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생산혁신과 엔지니어링, 재무, 데이터 분석, 영업기획, 공급망 분야 인력을 모집 중이다. 생산 효율과 공급망 운영, 소비자 데이터 분석 등 사업 전반의 전문성을 끌어올려 북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생산 인력 보강이다. 아시아 식품 생산공장이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보몬트 공장에서는 △설비 신뢰성 측정·분석과 예방 정비 체계를 담당할 선임 신뢰성 엔지니어 △공장 회계·원가 절감을 책임질 공장 재무총괄 등을 수혈한다. 만두와 완탕, 에그롤 등을 생산하는 텍사스주 패서디나 공장도 린(Lean) 생산기법을 활용해 공정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제일제당이 태국 최대 영화관 운영사 메이저 시네플렉스 그룹(Major Cineplex Group)과 손잡고 K푸드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기존 영화관을 넘어 볼링장과 아이스링크 등 젊은 소비자가 모이는 업장에서 '비비고'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체험형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K푸드 저변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8일 태국 메이저 시네플렉스 그룹에 따르면 CJ푸드 태국법인은 최근 메이저 시네플렉스와 공동 캠페인 '한국을 제대로 즐기다'를 시작하고 태국 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 K푸드 판매에 나섰다. 이번 협업으로 메이저 시네플렉스가 운영하는 볼링장 '블루오 리듬 앤 볼(Blu-O Rhythm & Bowl)' 8개점과 아이스링크 '서브제로 아이스 스케이트 클럽(Sub-Zero Ice Skate Club)' 3개점 등 총 11개 거점에서 CJ제일제당 대표 메뉴를 판매한다. 판매 품목은 △핫도그(콘도그) △모짜렐라 치즈 감자 콘도그 △비비고 만두 △김말이 등 4종이다. 이들 메뉴는 한국에서 공급한 원재료를 사용, 현지에서도 비비고 본연의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웰푸드가 인도 시장 공략을 가속하기 위해 글로벌 광고대행사 '덴츠 크리에이티브(Dentsu Creative, 이하 덴츠)'를 현지 광고 파트너로 선정했다. 빼빼로 등 대규모 캠페인을 통해 매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 8일 덴츠에 따르면 롯데웰푸드 인도법인 롯데인디아는 최근 복수의 대형 광고회사가 참여한 경쟁 입찰 끝에 덴츠를 통합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덴츠 인도법인은 롯데인디아의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크리에이티브 개발, 통합 마케팅 캠페인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롯데인디아는 덴츠와의 대규모 캠페인을 통해 현지 제과 시장에서 지배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덴츠는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 중인 '빼빼로'의 신규 대규모 인도 캠페인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인도 시장 주력 상품 '초코파이'를 비롯해 △커피바이트 △에클레어 △카라밀크 △코코넛 펀치 △락토킹 △츄이츠 △롤리 블리스 △롯데 주시스 △조이 등 현지제과 브랜드 프로젝트도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드라지트 무케르지 덴츠 통합 고객관리 부문 책임은 "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롯데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콘솔 게임기의 예상 가격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차세대 콘솔의 시세는 현재 천정부지로 치솟은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가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 상황이 안정된다면 현 세대 제품 가격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해군이 적진 깊숙이 은밀하게 침투해 기뢰를 매설할 수 있는 '무인 잠수정' 개발에 추가로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미 해군은 추가 투자를 바탕으로 시제품 개발 속도를 끌어올려, 중국 해군의 급속한 팽창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