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는 지난해 12월 첫 매장을 연 이후 누적 방문객 1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CJ푸드빌 관계자의 목소리엔 자신감이 묻어났다. 22일 찾은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 건물 2층에 자리한 '올리페페 강남점'. 지난 16일 문을 연 이곳은 CJ푸드빌이 광화문과 여의도, 판교에 이어 내놓은 네 번째 매장이다. 강남은 국내외 내로라하는 외식 브랜드가 사활을 거는 F&B(식음료) 최고 격전지다. 오피스 상권의 평일 점심 수요는 물론, 주말 데이트·모임 수요까지 한 번에 잡아야 살아남는 시장이다. CJ푸드빌이 브랜드의 향방을 가를 시험대로 강남을 선택한 이유다. 올리페페는 '올리브(Olive)'와 후추를 뜻하는 '페페(Pepe)'를 합친 이름이다. 브랜드명을 대표하는 두 식재료를 중심으로 정통 이탈리아 식문화를 풀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매장 콘셉트도 지역마다 다르다. 광화문점은 '이탈리아의 거리', 여의도점은 '이탈리아의 광장', 판교점은 '이탈리아의 동네'를 콘셉트로 삼았다면, 강남점은 가족과 이웃이 식사를 함께하는 '이탈리아의 뒤뜰'을 구현했다. 2층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기존 1~3호점과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일본에서 한국 대표 메뉴를 현지식으로 재해석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K-푸드 외연 확대에 나선다. 김밥과 치킨을 결합한 '말지 않는 김밥'을 비롯해 비빔면, 냉중화면 등 일본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로 현지 고객 접점을 넓힌다. 21일 BBQ 일본 파트너사 와타미에 따르면 BBQ는 오는 9월 2일까지 일본 전국 BBQ 매장에서 'K-푸드 페어'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개발한 신메뉴 3종을 한정 판매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메뉴는 '알록달록 나물과 치킨을 곁들인 말지 않는 김밥'이다. 전통적인 김밥 형태에서 벗어나 김 위에 잡곡밥을 깔고 단무지, 당근, 나물, 치킨 핑거 등을 올려 숟가락으로 떠먹거나 비벼 먹는 라이스볼 형태로 재해석했다.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 소비자를 고려, 단무지의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면 요리 라인업도 대폭 강화했다. '매콤달콤 비빔면'은 모리오카 냉면에 고추장 베이스 양념을 더하고 나물과 온천계란을 곁들인 메뉴다. 취향에 따라 별도로 제공되는 마라 소스를 넣으면 매운맛과 얼얼한 풍미를 한층 강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
[더구루=진유진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첫 매장을 열고 북미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미국 내 미개척지였던 켄터키주 중심 도시에 첫 깃발을 꽂으며 중부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일 BBQ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BBQ는 켄터키주 루이빌 매장을 '오픈 예정(Coming Soon)' 상태로 신규 등록하고 막바지 개점 준비에 들어갔다. 현지 매장 주소와 전화번호 등 구체적인 가맹 정보도 공개됐다. 루이빌 1호점이 들어서는 곳은 스프링허스트 지역 오스카 로드 11201번지로, 현지 대형 유통 상권과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꼽힌다. BBQ는 기존 미국 패스트푸드 브랜드 '하디스(Hardee's)'가 사용하던 단독 건물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현재 건물 외부에 브랜드 공식 간판 설치를 마쳤고, 야외 테라스석 등 고객 접객 공간 세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켄터키주는 미국 전역에서 프라이드치킨의 본고장으로 상징성이 높은 지역이다. 인구 약 80만 명 규모의 주 최대 도시 루이빌에 첫 매장을 내는 만큼, 현지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중부권 전역으로 가맹 네트워크를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
[더구루=김현수 기자] 파리바게뜨가 북미에서 통큰 K-상생에 팔을 걷었다. 미국 대표 식품구호단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누적 1200만 달러(약 178억원) 이상의 식품을 기부했다. 북미에서 빠른 매장 확장과 동시에 '노리시 커뮤니티(Nourish Community)'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규모 식품구호단체 시티하베스트(City Harvest)와 노키드헝그리(No Kid Hungry)에 따르면 파리바게뜨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현지 식품 불안정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다. 먼저 파리바게뜨는 다음 달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노키드헝그리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목표 모금액은 25만 달러(약 3억7200만원)며, 이를 통해 미국 내 약 1400만명의 굶주린 아동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노키드헝그리 모금을 처음 시작했다. 지난해 진행한 모금 캠페인에서는 고객들의 잔돈 기부와 가맹점, 본사의 추가 기부를 통해 20만 달러(약 3억원) 이상을 모았고, 이를 통해 미국 내 굶주림에 직면한 아동들에게 200만 끼 이상의 식사를 지원했다. 미국 최대 규모의 식품 구호 단체인 시티하베스트와의 협
[더구루=김현수 기자] 에그드랍이 일본 시장 공략에 현지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도쿄에서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아침 전용 신메뉴 '모닝 세트'를 선보였다. 일본인들이 아침에 카페에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문화를 겨냥해 브랜드 정체성은 살리면서도 현지 생활 방식에 최대한 밀착하는 전략을 택했다. 18일 에그드랍 일본 법인 에그드랍재팬에 따르면 도쿄 아오야마 매장에서 아침 전용 신메뉴 '모닝 세트' 4종의 판매를 시작했다. 모닝 세트는 △플레인 모닝 세트 △시금치 토마토 모닝 세트 △들기름 토마토 모닝 세트(한국식) △모닝 프렌치토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메뉴는 현지 입맛에 맞췄다. 서양식 조식에 익숙한 일본 소비자층을 겨냥해 에그 스크램블에 소시지를 곁들였고, 베이컨·감자튀김 등 토핑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도 별도 메뉴로 추가했다. 함께 제공하는 음료는 드립커피를 기본으로 하되 카페라테·오렌지주스·사과주스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해, 일본 카페에서 통용되는 음료 선택 방식을 그대로 따랐다. 이번 신메뉴는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시작돼 일본 전역으로 퍼진 이른바 '나고야식 모닝문화'와 맞닿아 있다. 나고야식 모닝문화는 오전 한정 시간대
[더구루=김현수 기자] 버거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서 토종 ‘K브랜드’의 자존심을 건 롯데리아의 승부수가 통했다. 지난해 미국에 첫발을 내디딘 롯데리아가 진출 1년 만에 단일 매장에서 연 매출 ‘75억원+α’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가시화하며 북미 시장 안착에 청신호를 켰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GRS의 미국법인 롯데GRS USA(LOTTEGRS USA, INC.)와 종속기업 롯데리아 USA(LOTTERIA USA, INC.)의 지난해 매출은 27억 9201만원으로 집계됐다. 개장일인 8월 14일부터 결산일(12월 31일)까지 약 4개월 반 실적을 12개월로 단순 환산하면 매출은 75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실제 매장 판매 매출은 이보다 더 높을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 매출은 가맹본부가 매장에 원자재를 공급한 기준의 법인 매출이고, 매장에서 실제 발생한 판매 매출과는 규모가 다르다"면서 "매장의 실제 판매가는 본부 공급가보다 높게 잡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8월 14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풀러턴(Fullerton)에 미국 1호점을 열었다. 2023년 10월 현지 법인 롯데GRS USA를 설립한 지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Five Guys)가 한국과 중국에서 보이고 있는 상반된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한국에서는 론칭 2년 만에 매각 테이블에 올라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중국에서는 수도 베이징에 첫 깃발을 꽂으며 본토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16일 파이브가이즈 중국 프랜차이즈 파트너사 점보파이브(JumboFive)에 따르면 파이브가이즈는 다음 달 베이징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총 3개 매장을 순차 출점한다. 대부분 현지 쇼핑몰에 입점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상하이 화이하이중루 프랭탕 쇼핑몰에 본토 1호점을 낸 지 5년 만의 수도 진출이다. 당시 상하이 매장은 오픈 첫날 새벽부터 대기 줄이 늘어서고 대기 시간만 3시간을 넘길 정도로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미국 외식 브랜드들이 자국 내 성장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중국 대도시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정조준하는 전략이 상하이를 거쳐 이번 베이징 출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반면 국내 파이브가이즈의 속사정은 복잡하다. 운영사인 에프지코리아의 모회사 한화갤러리아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H&Q에쿼티파트너스와 지분 매각을 두고 1년 가까이 씨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에 새 매장을 열며 북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텍사스 내 27번째 매장을 추가해 지역 밀착형 가맹 전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여름 시즌 신제품과 현지 브랜드 협업으로 미국 소비자 접점도 넓히고 있다. 오는 2030년 미국 1000개 매장 구축 목표에 한층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16일 가맹점주 CJ 싱과 푸냐 쿠샬라파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텍사스주 플라노 121번 고속도로 인근 상가단지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현지 가맹점주는 정보기술(IT)과 외식업, 호텔·서비스 부문에서 이력을 쌓은 사업가로, 이들은 지역 커뮤니티 중심 베이커리 카페를 기획하던 중 파리바게뜨의 검증된 가맹 모델과 제품 경쟁력을 보고 창업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CJ 싱과 푸냐 쿠샬라파는 "품질 높은 베이커리와 따뜻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플라노 지역 주민들이 모이는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출점으로 파리바게뜨의 텍사스 내 매장은 27개로 늘었다. 북미 지역 전체 매장 수는 300개를 넘어섰으며, 글로벌 매장은 총 4000여 개에 달한다. 대런 팁턴 파리바게뜨 미주법인 최고경영자(CEO)는 "개인화된
[오아후(하와이)=이연춘 기자]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의 세계적인 관광 명소, 와이키키 중심가에 낯익은 붉은색 로고가 새겨진 간판이 눈에 띄었다. 북미권 입맛을 사로잡은 K-치킨 BBQ 3호점을 찾았다. 하와이는 한국 치킨을 각국에 퍼뜨리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공을 들인 곳이다.전 세계인이 모이는 세계 최대 휴양지인 만큼, 한국 치킨의 우수한 맛은 물론 K-푸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게 윤 회장의 포부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한 BBQ 매장은 영업 시작과 함께 한국 치킨을 맛보러 손님들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 분위기는 ‘K-치킨’이 하와이의 대표적인 휴양 미식 문화로 확고하게 안착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지난해 8월 와이키키 해변 중심가에 둥지를 튼 BBQ 와이키키점은 약 74㎡(22평) 규모의 아담한 매장이다. 미국 본토의 대형 패밀리 레스토랑형 매장들과 달리 과감하게 몸집을 줄였다. 하지만 매장 단위 면적당 매출과 집객력은 현지 외식업계를 통틀어 최상위 수준이다. 비결은 철저한 ‘상권 맞춤형’ 카운터 서비스 및 배달 특화 전략에 있었다. 주변 대형 호텔에 묵는 투숙객들과 해변을 찾는 물놀이객들은 식당에
[더구루=김현수 기자] 이디야커피의 글로벌 영토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표 스틱커피 제품들이 멕시코 현지에 론칭하면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멕시코시티에서는 이디야 '스페셜 모카블렌드'와 '골드블렌드' 두 제품을 앞세운 프로모션 행사가 열린다. 현지 카페 브랜드와 협업한 스페셜 음료도 선보인다. 멕시코 한국 제품 전문업체 오빠마트(Oppa Mart)와 카페 언니커피(Unni Coffee)는 오는 1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레포르마(Reforma) 대로변, 앙헬 데 라 인데펜덴시아(독립기념탑) 인근에서 이디야 스페셜 모카블렌드·골드블렌드 무료 시음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 언니커피는 이디야 협업 스페셜 음료를 처음 공개한다. 행사 주최 측인 오빠마트와 언니커피는 멕시코시티에서 한국 식품·화장품·케이팝 굿즈 등을 취급하며 현지 팬층을 확보해온 전문업체다. 이디야커피가 그동안 수출용으로 공급해온 스틱커피 제품을 현지 매장이 직접 소싱해 프로모션에 나선 형태로, 모카블렌드에 이어 100스틱 구성 리치크레마 커피믹스인 골드블렌드까지 함께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본사 별도의 대규모 투자 없이 현지 유통 파트너 자체 기획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국 식
[더구루=김현수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가 미국에서 점포 확대에 속도를 낸다. 대도시 중심 출점을 넘어 지역 신흥 상권까지 촘촘히 파고드는 모양새다. 이번에는 오하이오주 파웰(Powell)에 신규 매장을 열며 오하이오 내 영업망을 7개 매장으로 늘린다. 2030년 미국 내 1000개 매장 목표 달성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파웰 소재 쇼핑센터 '더 쇼프스 앳 웨지우드(The Shoppes at Wedgewood)'에 따르면 뚜레쥬르가 102호에 이번 가을 신규 매장을 연다. 뚜레쥬르도 파웰점 공식 SNS를 개설하고 출점 소식을 알렸다. 이 쇼핑센터는 지난해 여름 착공해 올해 준공됐으며 뚜레쥬르가 초기 입점 브랜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 매장은 뚜레쥬르의 오하이오주 7번째 매장이다. 뚜레쥬르는 현재 오하이오주 내 △콜럼버스 북부 △플레인시티 △린드허스트 △신시내티 △메이슨 △옥스퍼드 등 6곳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파웰점이 문을 열면 오하이오 중부 상권 내 영업망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신규 매장에서는 갈릭 크림치즈빵, 말차 클라우드 케이크, 참치멜트 바게트, 딸기 크루아상 등 베이커리 메뉴와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첫 매장을 열고 남부 플로리다 공략을 본격화했다. 연내 마이애미 권역에 최대 6개 매장을 추가하고, 장기적으로 남부 플로리다에 40~50개 매장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4일 파리바게뜨 북미법인에 따르면 마이애미 1호점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윈우드 지역 '스트라타 윈우드'에 문을 열었다. 매장 규모는 약 84평으로 실내 40석과 야외 테라스 20~30석을 갖췄다. 공간 특성에 맞춰 제작한 핸드페인팅 벽화도 설치했다. 매장은 크루아상과 팽 오 쇼콜라, 모찌 도넛, 통팥빵 등 베이커리 제품과 케이크, 샌드위치, 샐러드, 커피 등을 판매한다. 고객이 진열된 제품을 직접 고른 뒤 계산하는 셀프서비스 방식을 적용했다. 입지는 상징성이 크다. 윈우드는 대형 벽화와 갤러리,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마이애미 대표 문화·상업지구다. 최근 글로벌 외식 브랜드와 프리미엄 식음료(F&B) 매장이 잇달아 입점하면서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다. 인근 에지워터와 미드타운 마이애미 소비층까지 흡수할 수 있는 상권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 세자르 파올리는 뉴욕에서 파리바게뜨를 처
[더구루=정예린 기자] 북미 최대 규모의 리튬 광산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호주 광물 업체 '아이오니어'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인사를 대정부 로비스트로 전면에 배치했다. 백악관 실무를 총괄했던 중량급 인사의 합류로 연방 정부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정책적 지원을 한층 신속하게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초대형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형) 모델 '키미(Kimi) K3'를 출시해 큰 주목을 받은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가 기업공개(IPO)에 앞서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