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bhc가 첨단 튀김 로봇 ‘튀봇(TuiiBot)’ 도입 매장을 전국 40곳으로 확대하며 ‘주방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튀봇’은 bhc가 LG전자 자회사 베어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튀김 요리용 자동화 로봇이다. 반죽 된 치킨을 기계에 넣으면 트레이 이동부터 튀김 조리, 기름 털기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특히 조리 중 가장 까다로운 ‘흔들기’ 공정을 정교하게 구현해, 사람이 조리하는 것과 동일한 품질의 바삭함과 육즙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23일 bhc에 따르면 ‘맛의 표준화’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튀봇 도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튀봇은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시간과 온도를 제어하기 때문에, 누가 조리하더라도 매장 간 편차 없는 균일한 맛을 낼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이고 튀김 업무를 로봇이 대신함으로써 가맹점주는 포장, 고객 서비스 등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운영 효율이 극대화된다. 주방 환경 개선 효과도 탁월하다. 튀봇에는 일체형 후드와 안전 도어가 탑재되어 있어 조리 중 발생하는 유증기와 열기를 차단한다. 실제 도입 매장 분석 결과, 주방 내 오염물질 농도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역대급 성적표를 받아들며 의미 있는 도약에 성공했다. 글로벌 프랜차이즈 격전지로 꼽히는 미국에서 순위를 13계단 끌어올리며 상위 30위권에 처음으로 진입, 성장성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22일 미국 비즈니스 매거진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2026 프랜차이즈 500(Franchise 500)'에서 종합 순위 2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2위에서 13계단 상승한 성과다. 전체 프랜차이즈 가운데 톱30에 처음으로 안착했다. 베이커리 카페 부문에서는 현지 브랜드를 제치고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프랜차이즈 500은 올해로 47회째를 맞은 미국 내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평가 지표다. 초기 투자 비용과 수수료, 브랜드 규모와 성장성, 가맹점 지원 체계, 재무 안정성 등 150개 이상의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업계에서는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통한다. 이번 순위 상승 배경으로는 미국 내 빠른 외형 확대가 꼽힌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동안 미국에서 77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100여 건 임대
[더구루=이연춘 기자] bhc가 말레이시아 셀랑고르(Selangor) 주 샤알람(Shah Alam)에 위치한 신도시 세티아 알람(Setia Alam) 지역에 12호 매장 ‘선수리아포럼점’을 새롭게 열었다. 16일 bhc에 따르면 12호 매장은 주거·오피스와 연계된 복합 쇼핑 공간 ‘선수리아 포럼 몰(Sunsuria Forum Mall)’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말레이시아 주요 대형 쇼핑몰 세티아 시티 몰과 각종 전시, 행사, 스포츠 경기가 개최되는 컨벤션 센터가 있어 다양한 연령의 현지인 및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은 약 35평 규모로 쇼핑과 여가를 즐기러 온 가족은 물론 친구나 연인과 편안하게 식사하고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형태로 운영한다. 배달 및 포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bhc의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판매 메뉴는 ‘뿌링클’과 ‘맛초킹’ 등 bhc의 시그니처 치킨과 현지 입맛을 고려한 특화 메뉴로 구성됐다. 말레이시아의 식문화 특성에 맞춰 ‘홀(whole)’ 치킨 대신 조각 치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치킨과 밥을 함께 제공하는 ‘치밥(치킨+밥)’
[더구루=이연춘 기자] 도미노피자 운영사 청오DPK의 계열사인 청오SW가 미국에 본사를 둔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의 국내 새로운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됐다. 16일 청오SW에 따르면 이번 ‘써브웨이’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됐다. 기존 ‘써브웨이’ 매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전국적으로 매장 확장 및 관리에 대한 운영 권한을 갖게 된다. 써브웨이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인 조셉 슈(Joseph Hsu)는 “한국 ‘써브웨이’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로 청오SW와 계약을 체결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청오DPK의 리더십과전문성을 바탕으로 ‘써브웨이’가 한국시장에서 한단계 성장하고 한국 샌드위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써브웨이’의 마스터프랜차이즈로 선정된 청오SW는 지난 1990년부터 35년동안 한국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도미노피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No.1 이정표를 세운 청오DPK의 계열사로 기존 도미노피자에 대한 운영 경험과 전략을 바탕으로 앞으로 ‘써브웨이’를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더구루=이연춘 기자] bhc가 캐나다 1호점 오픈 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현지시간) 토론토 중심부의 복합 쇼핑몰 ‘더 웰(The Well)’에 위치한 1호점 매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북미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가맹사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캐나다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축하하고,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현지 파트너 및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비즈니스 확장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 전무를 비롯해 현지 예비 가맹 파트너사, 더 웰 몰 관계자, 현지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bhc는 캐나다 1호점의 지난 1년 운영 성과를 조명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bhc 캐나다 1호점은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1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내 ‘K-푸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특히, ‘뿌링클’, ‘맛초킹’ 등 시그니처 메뉴가 전체 매출의 37%를 견인하고 현지인의 입맛을 고려한 현지화 메뉴가 큰 인기를 얻는 등, bhc가 지향하는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의 글로벌 표준화’가 북미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이 치열한 미국 외식 시장에서 소비자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톱3'에 이름을 올렸다. 가격 대비 가치와 안정적인 품질, 재방문을 이끄는 고객 경험이 데이터로 입증되며 K-치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11일 글로벌 리뷰 플랫폼 '옐프(Yelp)'에 따르면 BBQ는 '2025년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식 브랜드' 순위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데이브스 핫 치킨이 1위에 올랐고, 트레이더 조스가 그 뒤를 이었다. 옐프는 BBQ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 대비 만족도와 일관된 맛, 지속적인 품질 관리가 높은 재방문율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별점, 페이지 조회 수, 재방문자 수, 검색 빈도, 사진 업로드 등 실제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여기에 AI 기반 리뷰 분석을 통해 가치, 서비스 속도, 분위기, 가격,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종합 평가해 브랜드별 충성도 점수를 산출했다. 상위권에 오른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다시 찾을 명확한 이유'를 갖췄다는 점이다. 1위를 차지한 데이브스 핫 치킨은 전체 리뷰의 71%가 4~5점으로, 분석 대상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푸짐한 양과
[더구루=이연춘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콰삭킹(Kwasak King)’을 해외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4일 bhc에 따르면 홍콩과 태국을 콰삭킹의 해외 첫 진출지로 낙점했다. 특히 홍콩은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중심지이자 2018년 bhc의 첫 해외 1호점이 탄생한 상징적인 국가이며, 태국 역시 동남아 미식의 요충지인 만큼 두 곳을 콰삭킹의 글로벌 확산 전초기지로 삼았다. bhc는 직영으로 운영 중인 홍콩 매장 등에서 콰삭킹을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극강의 바삭함과 짭짤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인 콰삭킹은 올해 2월 국내 출시 이후 9개월만에 530만 마리가 판매되며, ‘뿌링클’, ‘맛초킹’과 함께 bhc 인기 판매 메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감자, 옥수수, 쌀로 만든 크리스피 크럼블이 선사하는 ‘극강의 바삭함’이 특징이다. bhc는 튀김 요리를 즐겨 먹고,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감칠맛을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콰삭킹’이 완벽하게 부합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매콤달콤한 ‘스윗 하바네로 소스’는 현지인들에게 익숙하면서
[더구루=이연춘 기자]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Mom's Touch)가 일본에 가맹 1호점을 오픈하며 'K-버거'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산 외식 브랜드의 무덤'이라 불리는 일본에서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가동해 시장 장악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28일 맘스터치 재팬에 따르면 지난 27일 일본 최초의 가맹점인 '맘스터치 치가사키점'을 오픈했다. 현지 기업 (주)카기산과 프랜차이즈 가맹 계약을 통해서다. 이번 치가사키점은 시부야, 하라주쿠, 시모키타자와 등 대형 상권에 집중했던 기존 직영점과 달리, 가나가와현 치가사키시의 지역 생활권에 밀착한 것이 특징이다. JR 치가사키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주거지와 학교 밀집 지역 등 ‘생활권’ 매장으로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맘스터치는 치가사키점을 통해 '일본 일상에 스며드는 데일리 외식 브랜드'라는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가맹점 오픈은 맘스터치의 장기적인 일본 사업 확장 로드맵에서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맘스터치는 시부야 직영점 등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일본 시장에 맞게 고도화한 치가사키점을 활용할 계획이다. 여기서 얻는 로컬 생활권 운영 데이터는 향후
[더구루=이연춘 기자] "최대 450~500개의 지역 인력을 신규 채용할 예정으로, SPC 파리바게뜨가 벌리슨(Burleson)을 포함한 존슨 카운티에서 가장 큰 고용주 중 하나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크리스 플레처 벌리슨 시장이 파리바게뜨의 텍사스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엄지를 추켜세웠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일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5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벌리슨에 2억800만 달러(약 30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생산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7년 1만 7000㎡ 규모의 1단계 시설을 가동한 뒤 2029년까지 2만 8000㎡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SPC는 앞서 지난 2월 약 15만㎡ 부지를 매입하고 존슨 카운티·벌리슨 시로부터 최대 1400만 달러(약 20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승인받았다. 설계와 시공은 미국 건설사 제이이던(JE Dunn)이 맡는다.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최대 500개에 달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다. 플레처 시장 뿐만 아니라 크리스토퍼 보데커 존슨 카운티 판사를 비롯한 지역 지도자들은 파리바게뜨의 대규모 투자를 환영했다. 플
[더구루=이연춘 기자]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최대 주주로 있는 글로벌 한식 치킨 브랜드 ‘본촌치킨(Bonchon)’이 카리브해의 주요 관문인 푸에르토리코에 진출한다. 본촌의 공격적인 해외 확장은 현재 진행 중인 경영권 매각 작업에서 몸값을 높이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본촌은 20일(현지시간) 현지 프랜차이즈 파트너와 푸에르토리코 시장에 6개 매장을 개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첫 번째 매장은 내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촌은 이미 미국 본토를 중심으로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약 50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한국보다는 미국 등 해외에서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역수출 K-치킨' 브랜드로 통한다. 이번 푸에르토리코 진출은 VIG파트너스의 투자금 회수(Exit) 전략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VIG파트너스는 2018년 본촌을 인수한 이후, 당초 목표했던 미국 증시 상장(IPO) 대신 경영권 매각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매각을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에선 본촌의 이 같은 행보가 매각을 앞두고 몸값을 높이려는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VIG파트너스는 본촌의 해외 IPO 계획을 접고 경영권 매각으로
[더구루=이연춘 기자] bhc가 기존 미국 매장들의 성과에 힘입어 뉴저지 주와 조지아 주에 새롭게 가맹 계약 체결을 완료하며 현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bhc에 따르면 미국 6호점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bhc 뉴저지 포트리점’은 내년 1월 신규 오픈 예정으로, 뉴저지의 주요 거주지 중 하나이자 생활형 상권이 밀집된 ‘포트리(Fort Lee)’에 위치한다. 포트리 지역은 허드슨강을 가로지르는 조지 워싱턴 다리를 통해 뉴욕 맨해튼과 직접 연결돼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하며, 마트·식당·학교 등의 생활·교육 시설이 있어 거주 인구가 많은 곳이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돼 있는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뉴저지 주 매장은 약 27평 규모로, 테이크아웃 수요가 많은 현지 상황을 반영해 주방 내 조리와 메뉴 포장, 픽업으로 이어지는 현장 동선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매장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주문 및 픽업이 가능한 카운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장 내부에는 약 30석의 좌석을 마련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내년 2월에는 조지아 주
[더구루=이연춘 기자] 도미노피자가 브랜드 리프레시를 통해 개편된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 11일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이번 CI 개편은 No.1 피자 브랜드로의 위치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아이코닉한 브랜드로 한걸음 더 성장하기 위해 진행된 브랜드 리프레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개편된 CI에서는 한층 선명한 색상과 신규 서체를 사용해 모던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강화, 보다 직관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미노피자는 이번 브랜드 리프레시를 통해 세련되고 즐거운 이미지를 강화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향후 도미노피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개편된 CI와 이에 담긴 방향성을 알릴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긍정적이고 인상적인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써 글로벌 리프레시를 통해 개편된 CI를 공개한다”며 “이번 CI 개편을 시작으로 도미노피자는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언제나 맛있는 피자와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미국 배터리 기업 에노빅스(Enovix)가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의 대량 양산 체제 구축을 위해 경영진을 전격 개편한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시장 공략을 앞두고 제조 운영의 중심축을 '연구 개발'에서 '고성능 양산'으로 옮겨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리오토(Li Auto)'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6'에서 배터리 이상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문제가 된 차량들이 모두 CATL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리오토의 전기차 품질 관리와 CATL 배터리 안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