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스마일게이트와 조이시티가 대만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인 '타이베이 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인디게임 섹션을 주도할 예정이며, 조이시티는 신작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타이베이컴퓨터협회(Taipei Computer Association)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 '타이넥스1'에서 TGS 2026를 개최한다. 이번 TGS 2026에서는 아시아태평양 게임 서밋과 함께 '보드게임 원더랜드', '인디 하우스'와 같은 테마 섹션 등이 개설될 예정이다.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 게임 서밋에서는 △게임 개발 △인디 게임 △운영과 마케팅 △결제솔루션 △생성형 인공지능(AI) △새로운 기술 등 6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메인스테이지와 AI스테이지가 구성된다. 메인스테이지에는 요시다 슈헤이 yosp 대표를 비롯해 키타무라 요시노리 그라비티 회장, 시오카와 요스케 페른하이트213 최고경영자(CEO)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한국 게임사에서는 심은섭 리자드 스무디 CEO와 신선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부문 생태계사업지원팀 팀장 등이 무대에 오른다. AI스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 미국법인의 홍보 총괄이 '붉은사막(Crimson Desert)' 출시를 앞두고 유튜브에 출연하며 바람몰이에 나섰다. 특히 붉은사막의 전체적인 규모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2배에 달한다고 발언해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윌 파워스(Will Powers) 펄어비스 아메리카 홍보 총괄은 최근 유튜브 채널 '게이밍 인터뷰(Gaming Intervi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붉은사막의 구체적인 규모와 게임 플레이 특징을 공개했다. 파워스 총괄은 붉은사막의 맵 크기가 오픈 월드 장르의 전설적인 작품인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2배 이상이며, '레드 데드 리뎀션 2(RDR2)'보다도 큰 규모라고 전했다. 스카이림의 맵 크기는 37㎢이며,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맵 크기는 75㎢다. 즉 약 80㎢의 크기의 맵이 구현됐던 유비소프트의 어쌔신크리드 오리진과 거의 유사한 크기의 맵이 구현될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파워스 총괄은 붉은사막의 맵 크기가 수평적으로 클 뿐 아니라 수직적인 이동도 충실하게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수직적인 이동은 산이나 언덕, 절벽 등을 실제로 개척하고 이동할 수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개선사항 발표…출시 일정도 연기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 개발자 노트를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을 발표하고, 출시일도 3월로 변경하기로 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개발을 총괄하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지난 11월 진행한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작업은 크게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조작성은 캐릭터를 보다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오픈월드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투 시스템은 호평을 받은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재미를 유지·강화하는 동시에 회피, 합기 등 다양한 시스템이 개선될 예정이다. UI/UX의 경우 표준적인 키 매핑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하고, 길 찾기 기능 등을 강화해 진행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도형
[더구루=홍성일 기자] 2026년 글로벌 게임 산업이 구조적인 변혁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도구가 개발 현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천편일률적이던 게임 가격 정책이 '선구매 후결제(BNPL)' 등으로 다변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1일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AI가 필수적인 개발도구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센서타워는 "AI도구가 프로젝트 관리, 콘셉트 개발, 시나리오 작성, 에셋 제작, 코딩 등에서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AI도구의 도입은 게임 개발 시간을 단축하는데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게임 시장에서는 대작 게임의 연이은 흥행 실패와 인디 게임의 약진으로 게임 개발 주기가 단축되고 있다. 게임사들은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개발 주기 뿐 아니라 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목표다. 비즈니스 모델(BM) 측면에서는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 모델의 확산이 주목된다. BNPL은 우선 구매한 후 결제는 향후 분할해 납부하는 방식이다. 게임사들이 BNPL 모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로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
◇넥슨 넥슨이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다.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 용병으로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다. 아버지를 배신한 인물에게 복수한 뒤 끊임없이 자신을 따라다니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황하던 칼리아는 결국 콜헨에 도착한다. 전용 무기로는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사용하며,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칼리아는 콤보 기반 전투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스킬 연계로 자신만의 액션을 만들어간다. 주요 스킬로는 연계 스킬의 마지막 스매시 공격 성공 시 강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디 아엘라’, 검을 회전시키며 공격하는 스킬로 적에게 공격 성공 시 SP를 회복해 강력한 공격을 이어가는 ‘스파이럴 아크’, 전방을 강하게 관통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브리칭 엣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칼리아 전용 장비 2종을 선보였다. '사블레 그라나다’는 검은 석류라는 의미의 장비로 검은 가죽 망토 내부를 장식한 강렬한 석류의 색이 차분하지만 강인
[더구루=홍성일 기자]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3인칭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P의 거짓'의 성공이 회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후속편을 개발하는 것이 향후 P의 거짓 프랜차이즈의 생명력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기술전문매체 인버스(INVERSE)에 따르면 김 대표는 "P의 거짓은 네오위즈의 전환점이 된 중요한 작품"이라며 "모바일 게임과 시장 트렌드를 따라가는데 집중했던 회사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어 "네오위즈의 개발 역량과 퍼블리싱 노하우가 세계 시장에 통한다는 것도 증명해줬다"며 "이에 자신감을 가지고 전 세계 유능한 개발자와 파트너에게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 산하 개발스튜디오인 '라운드8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3인칭 액션 RPG다. 카를로 콜로디의 '피노키오'를 원작으로 하는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소울라이크 장르 게임이다. 소울라이크 장르는 일본 프롬소프트웨어가 다크소울 시리즈를 통해 만들어낸 장르로, 일반적으로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패링(반격기) 기반 하드코어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반도체 제조사 인텔이 설립한 기업용 생성형 AI 개발사 '아티큘8(Articul8)'이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넥슨 지주사인 NXC가 투자했다. 아티큘8은 8일 시리즈B 자금조달 라운드 1차 마감을 완료했다. 구체적인 유치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리즈B 라운드를 최종 마감하면 약 7000만 달러(약 1000억원)를 확보할 전망이다. 기업가치는 5억 달러(약 7300억원)로 평가된다. 이번 라운드는 유럽계 벤처캐피털(VC)인 아다라벤처스가 주도했다. NXC와 아디티야 비를라 벤처스가 참여했다. 아티큘8은 인텔과 글로벌 투자 회사 디지털브릿지그룹이 합께 설립한 AI 기술기업이다. 인텔의 지적재산(IP)과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생성형 AI 플랫폼을 개발했다. 아티큘8이 제공하는 턴키 방식의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빠른 속도와 보안, 비용 효율성을 바탕으로 대기업 고객사의 AI 운용 및 확장을 지원한다. 아티큘은 엔비디아와 미국 전력연구소(EPRI)가 공동 설립한 OPAI(Open Power AI Consortium)에 핵심 생성형 AI 공급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또 구글이 출시한 에이전트 간 통신 프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씨소프트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과 블레이드앤소울 네오(이하 블소 네오)의 일본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이번 서비스 종료로 엔씨소프트의 대표 게임인 블소가 일본 진출 10여년 만에 자취를 감추게 됐다. 엔씨재팬은 6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블소와 블소 네오의 서비스를 오는 3월11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일본 서비스팀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서비스 종료를 발표하게 됐다"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엔씨재팬은 서비스 중단 이유에 대해 "이용자에게 만족할 만한 퀄리티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블소, 블소 네오 일본 서비스의 정확한 종료 시점은 3월 11일 23시다. 이에 7일 정기 유지보수를 진행한 이후부터는 게임 내 재화 구매가 종료된다. 내달 4일부터는 엔씨소프트 게임 플랫폼인 퍼플(PURPLE)을 통한 상품 판매도 중단될 예정이다. 서비스 종료가 결정된 블소는 엔씨소프트의 대표 게임으로 지난 2014년 5월 일본 서비스를 개시했다. 엔씨소프트는 중국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출시국으로 일본을 선택하고 대대적 마케팅을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국 게임 중에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만큼 오랜기간 인기를 얻은 게임이 드물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꾸준한 업데이트와 개선 작업 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2026년은 검은사막 12주년이자 북미 10주년으로 더욱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예고돼 있다. 지난 한 해 검은사막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업데이트 콘텐츠와 스토리를 '톱6(TOP6)'으로 추려봤다. ◇ 검은사막 신규 생활 액세서리 ‘프리오네’ 첫 선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생활 대표 액세서리로 자리매김하던 ‘마노스’ 액세서리를 넘어사는 ‘프리오네’ 액세서리를 1월 선보였다. 프리오네는 ‘군왕’ 무기와 같이 ‘환(X) 등급까지 강화가 가능한 액세서리로 모험가들에게 새로운 도전 욕구를 자극했던 콘텐츠다. 생활 숙련도에 따라 검은사막 월드에서 생활 콘텐츠를 진행 시 얻는 효율이 달라지는 만큼 프리오네 액세서리를 얻기 위한 모험가들의 노력이 돋보였다. ◇ 실제 오프라인 축제 콘셉트의 대규모 페스티벌 6주년 기념 ‘530 페스티벌’ 매년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를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해 온 검은사막은 6주년을 맞아 특별한 콘셉트의 530 이벤트를 진행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2026년 새해벽두부터 신작 게임들이 대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은 물론 콘솔 대작까지 쏟아지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주요 게임사 중 2026년 신작 스타트를 끊는 업체는 웹젠이다. 웹젠은 오는 21일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소드'를 출시한다. 드래곤소드는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게임이다. 웹젠은 지난 2024년 초 하운드13의 지분 25.64%를 확보하며 퍼블리싱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바 있다. 드래곤소드가 주목받는 것은 웹젠이 뮤 IP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출시하는 신작이기 때문이다. 웹젠은 드래곤소드는 신작을 앞세워 실적 회복에 나선다. 웹젠은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매출 1245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5%, 42.4% 감소한 성적표를 올린 바 있다. 또한 10여년만에 김병관 창업자가 경영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출시되는 게임인만큼 흥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소드는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정교하고 화려한 액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내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1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Class, 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는 한편,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추억 속 PC방을 재현한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열었다. 이용자는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아트워크와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7일 리니지 클래식 스크린샷과 OST도 공개 예정이다. 레전드 이용자를 기리는 ‘
[더구루=홍성일 기자]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는 청소년들이 코딩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장으로 성장했다. 지난 2016년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슬로건으로 문을 연 NYPC는 넥슨의 다양한 게임 IP를 활용한 창의적인 문제와 시뮬레이터 기반의 인터랙티브 문제를 도입해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도 흥미를 가지고 쉽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2017년 이후부터는 매년 4000명 이상이 예선에 참가하며 10년간 누적 참가자 4만여 명, 본선 진출자 673명, 수상자 193명을 기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코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NYPC, 코딩 문화의 지평을 넓혀온 10년의 여정 30일 넥슨에 따르면 NYPC의 가장 큰 힘은 코딩을 둘러싼 환경을 넓혀온 10년간의 경험이다. 대회 초창기 넥슨은 프로그램 자체를 넘어 코딩 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NYPC 토크콘서트’를 시작했다. 2017년부터 5년간 연속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며 최신 기술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비전을 전하고자 한 선한 취지 덕분에 2020년에는 이틀 동안 3800여 명이 사전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TKMS)가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 구상이 북대서양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캐나다와 유럽의 안보 동맹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중심의 안보 구도에서 벗어나 유럽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려는 캐나다의 움직임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TKMS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TKMS는 캐나다와 함께 인도 잠수함 사업에서도 수주 가능성을 자신하며 현지 기업과의 협력이 순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개발한 BCI 칩에서도 테슬라처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ver‑The‑Air, OTA)'를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럴링크는 올해 중 BCI 칩 양산을 시작하고, 이식 수술도 간소화·자동화해 임상환자를 빠르게 확대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