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퍼플,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입점 엔씨가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를 판매 및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퍼플에 입점하는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는 1998년 출시해 국내외 27만 장 이상 판매된 원작을 현대적 기준에 맞춰 재구성한 작품이다. 엔씨는 9월 5일 자정부터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정식 발매는 9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는 원작의 감성과 스토리를 유지하며 △메인 이벤트 스토리 전체 더빙 △그래픽 향상 △각종 편의성 개선 등을 적용했다. 퍼플 스토어에서 게임을 예약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세계관, 스토리, 공략 등을 담은 '저니북' 디지털 버전 △월페이퍼, 프로필 이미지 등 게임 일러스트를 활용한 '디지털 굿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엔씨는 소니 인터랙티브, 대원미디어 등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PC 패키지 게임을 퍼플을 통해 배급하고 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퍼플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전략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 어라이즈(DUNGEONS ARISE)'의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와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31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회사는 내달 8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과 대만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던전 어라이즈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CBT는 정식 서비스 출시 전 소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전 테스트로 서버 안정성 검증과 버그·오류 수정, 게임 콘텐츠 완성도 평가 등이 이뤄진다.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던전 어라이즈 미국, 대만 CBT에 참여할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던전 어라이즈는 국내 게임 개발사인 '타이니펀 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크로스 플랫폼 전략 어드벤처 RPG다. 이용자는 50종 이상의 개성 넘치는 영웅 중 최대 7인을 조합해 호쾌한 '핵 앤 슬래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자신만의 영지를 구축하는 왕국 건설 시스템과 자유도 높은 건물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결
[더구루=홍성일 기자] 락스타게임즈(Rockstar Games)의 차세대 오픈월드 대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rand Theft Auto 6, GTA 6)'의 공식 인게임 영상이 공개되자 미국 전역에서 소니의 고성능 콘솔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PS5 Pro)'가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역대급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드웨어 수요가 폭발하면서, 부품 가격 상승세로 판매 둔화를 겪던 콘솔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는 분석이다. 31일 IT 전문매체 '노트북체크'에 따르면 '베스트(Best Buy)'와 '타깃(Target) 등 미국 내 주요 유통채널에서 PS5 프로 재고가 전량 소진됐다. 신품이 품절되면서 아마존(Amazon), 월마트(Walmart), 이베이(eBay)에서 판매되는 리셀(재판매) 제품 가격도 급등해 정가(899달러, 약 125만원)보다 400달러 높은 1299달러(약 180만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이번 품절 대란의 기폭제가 된 것은 락스타게임즈가 지난 27일(현지시간)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 27분 분량의 '익스텐디드 룩(An Extended Look)'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오는 11월 19일
◇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리제트'와 외전 에피소드 등 8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시작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이 정식 론칭 8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8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이 오픈되며, 주요 등장인물을 플레이 가능한 신규 영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편의성 개선 및 신규 컨텐츠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최대 1,260회의 무료 성약 소환 기회를 비롯한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27일 업데이트된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은 8주년 업데이트의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다. 멸망과 복원을 반복하는 에픽세븐 세계관에서 최초의 1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이용자들에게는 최고의 빌런으로 익숙한 '카일론'의 인간 시절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선보인 첫번째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와 마찬가지로 모든 대사를 풀더빙으로 제작해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실낙원의 핵심 등장인물인 '리제트'는 신규 월광 영웅으로 추가됐다.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인간의 형상으로 강림한 여신 '디체'의 일부로 실낙원에서 그녀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TL)'와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Lost Ark)'의 서구권 퍼블리싱·라이브 서비스 권한을 반환하기로 한 아마존이 MGM 스튜디오의 게임 사업을 총괄할 전문 인력 영입에 나섰다. 대규모 라이브 서비스 부담이 큰 MMO 장르에서 철수한 뒤, 검증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기반 콘솔 게임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재편하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영화·TV 제작 자회사인 MGM 스튜디오의 게임 포트폴리오 전반을 담당할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 채용 공고를 냈다. 아마존은 공고를 통해 "라이선스 게임 포트폴리오 제작과 제품 관리를 총괄할 풍부한 경험을 갖춘 프로듀서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될 총괄 프로듀서는 MGM 스튜디오 내 신규 게임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핵심 임무를 맡게 된다. 아마존은 "제품 전략, 주요 기능 설계, 비즈니스 방향성이 아직 명확히 정립되지 않은 초기 환경에서 높은 자율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의 이번 채용은 최근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NEW WORLD)' 시즌2 업데이트 사전등록 실시 넷마블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달 연대기'에서 '뉴월드(NEW WORLD)' 시즌2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처음으로 선보인 뉴월드는 "NO 패키지, NO 뽑기"라는 슬로건 아래 이용자가 쏟은 시간과 노력이 온전히 캐릭터의 성장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구축했다. 플레이로 획득한 아이템을 거래소에서 거래하며 수익이 이용자 간에 자연스럽게 순환되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차별화된 게임성은 플레이의 결과가 경제적 이득과 성장으로 직결되는 재미를 선사하며, 모바일 MMORPG 시장에 '성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넷마블은 뉴월드 시즌2 업데이트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빛나는 각성 정령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각성 탑승물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무기 외형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꿈돌 11회 소환권 2개 △태고 장신구 4종 선택 상자 1개 등의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앞서 공개된 1차 개발자 라이브에서는 7월 진행된 뉴월드 업데이트의 성과와 시즌2의 방향성 등이 공개됐다. 특히, 보석 유통량의 상당 부
[더구루=홍성일 기자] 2026년 2분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성적표가 공개된 가운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신작의 흥행 여부가 게임사들의 명암을 크게 갈랐다.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공략에 성공한 기업들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뚜렷한 신작을 선보이지 못한 곳들은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양극화가 심화됐다. 특히 이번 2분기에는 크래프톤이 전통의 강자 넥슨을 제치고 분기 매출 1위에 오르는 지각변동이 일어난 눈길을 끌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2분기 최대 승자는 단연 크래프톤이다. 크래프톤은 2분기 매출 1조 2902억 원(전년 동기 대비 94.9% 증가), 영업이익 4109억 원(67.0% 증가)을 기록하며 단일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기존 핵심 지식재산권(IP)인 '배틀그라운드'의 견조한 글로벌 트래픽에 더해, 지난 5월 앞서해보기(얼리액세스)로 출시된 '서브노티카 2'가 22일 만에 5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성장을 견인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역시 9725억 원에 달해 연간 영업이익 2조 원 달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씨도 매출 7705억 원(전년 동기 대비 101.5% 증가), 영업이익 1739억 원(105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펜리스 크리에이션스(Fenris Creations, 옛 CCP게임즈)가 인공지능(AI) 파트너십 총괄로 아이슬란드 역사상 '최연소 법무부 장관'을 지낸 거물급 인사를 영입했다. 펜리스 크리에이션스는 구글 AI 자회사 '딥마인드'와 손잡고 우주 기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브 온라인'을 AI 에이전트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할 방침이다. 16일 게임산업 전문매체 '게임인더스트리 비즈'에 따르면 펜리스 크리에이션스는 아슬라우그 아르나 시구르뵤르네스되티르(Áslaug Arna Sigurbjörnsdóttir)를 AI 파트너십 총괄로 선임했다. 펜리스 크리에이션은 시구르뵤르네스되티르가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들과 추진하는 AI 협업 전반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0년생인 시구르뵤르네스되티르 총괄은 2016년 아이슬란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19년에는 아이슬란드 역사상 최연소 법무부 장관에 임명돼 주목받았으며, 2021년부터 2024년 12월까지는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을 역임했다. 퇴임 후에는 정계를 떠나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왔다. 시구르뵤르네
△라인게임즈 PC 신작 'QUIET', 스팀 플레이 테스트 참가자 15만 명 돌파 라인게임즈는 신작 PC 타이틀 'QUIET'의 스팀(Steam) 플레이 테스트 글로벌 참가자 수가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QUIET는 지난 3일부터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시작, 3일 만에 참가자 3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약 열흘 만에 15만 명에 달하는 글로벌 이용자가 테스트에 참가하며 정식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현재 QUIET 플레이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는 아시아와 유럽, 중남미 등 글로벌 전역에 걸쳐 고르게 분포됐다. 이번 테스트에서 공개된 게임의 독특한 비주얼 스타일과 첫 번째 스테이지, 협동을 통해 탈출을 이뤄나가는 핵심 플레이 요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풀이된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스팀 플레이 테스트에서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다각적으로 수렴해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정식 출시 전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QUIET는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들이 집주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시도한다는 설정을 가진 협동 코미디 호러 장르 타이틀이다. 싱글 플레이부터 최대 4인까지 즐길 수 있다.
◇컴투스 블록버스터급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시 확정 컴투스의 블록버스터급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26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컴투스는 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출시 일정과 핵심 콘텐츠, 향후 서비스 로드맵 등을 발표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수요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에 앞서 13일 저녁 8시부터 캐릭터명 선점을 실시한다. 행사는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컴투스 남재관 대표와 김정훈 사업본부장,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와 정성훈 디렉터가 참석해 개발 비전과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 서비스 및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남재관 대표는 "제우스: 오만의 신은 에이버튼의 개발 역량과 컴투스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준비한 작품"이라며 "남은 기간 안정적인 출시와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과 세력 간 협
◇엔씨, '차이나조이 2026' 참가 ··· 아이온2, 아이온 클래식 2종 출품 엔씨가 중국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에 아이온 IP(지식재산권) 게임 2종을 공개했다.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에 '아이온2(永恒之塔2, 영원의탑2)'와 '아이온 클래식(永恒之塔: 经典, 영원의탑: 경전)'을 출품하고 중국 이용자들을 만났다. 중국 파트너사인 셩취게임즈와 함께 대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게임 시연 중심으로 다양한 이용자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 트레일러를 상영하고 가상과 현실이 어우러진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이온2 부스는 단일 게임 기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PC 시연존을 중심으로 E스포츠 쇼 형태의 재미와 열기를 체험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구현했다. 방문객은 아이온2의 대표 던전 콘텐츠인 '불의 신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시연 외에도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돔 형태 스크린' △코스플레이어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티셔츠 등 굿즈를 아이온2 테마로 꾸밀 수 있는 'DIY존' 등을 선보인다. 아이온 클래식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시즌 23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핵 앤 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를 25일 업데이트한다. 이번 리그는 이용자가 '올플레임'의 힘을 이용해 심해를 탐험하고 괴물들을 처치하며, 바다 깊숙한 곳에 잠든 전설의 난파선을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여러 지역의 해도를 자유롭게 배치해 자신만의 탐험 루트 설계하고, 고대 유물을 비롯한 신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도 이루어진다. 먼저 시즌 20 '트라투스의 용병' 리그를 상시 콘텐츠로 편입해 액트 3 이후부터 용병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또 '사이온'의 세 번째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루미너리는 용병을 영구 고용해 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전직 클래스로, 용병의 장비를 자유롭게 변경해 다양한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소켓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소켓의 색상과 관계없이 모든 젬을 장착할 수 있도록 변경되며, 소켓 색상과 동일한 젬을 장착할 경우 추가 효과를 제공한다. 심연과 군단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이 미국 국방 인공지능(AI)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Alex Karp) 최고경영자(CEO)와 손잡고 방산 스타트업을 설립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축적된 실전 데이터와 팔란티어의 방산 AI 역량이 결합된 차세대 군사 솔루션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국방 전문매체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미하일로 페도로우(Mykhailo Fedorov)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은 최근 신규 방산 기술 스타트업 설립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페도로우 장관은 알렉스 카프 CEO가 첫 번째 투자자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도로우 전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국가 디지털 혁신과 군사 작전의 IT 융합을 주도한 핵심 인물이다. 2019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대통령 선거 캠프를 총괄하며 정계에 입문한 뒤, 초대 부총리 겸 디지털전환부 장관을 맡아 2026년 1월까지 재임했다. 재임 기간 전자정부 통합 플랫폼 '디야(Diia)' 구축을 진두지휘하며 우크라이나 공공 행정의 전면적 디지털 전환을 성공시켰다. 특히 2022년 러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미국 육군 다목적 기동 헬기 'H-60M 블랙호크(Black Hawk)'에서 '알티우스-700(Altius-700)' 드론을 공중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시험 성공을 기점으로 수송 및 전술 지원에 치중했던 블랙호크가 원거리 정밀 타격 능력을 갖춘 '드론 공중 모함'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디에비에이셔니스트(The Aviationist)에 따르면 안두릴은 최근 미 육군 주도의 대규모 다영역 작전 실증 훈련인 '프로젝트 컨버전스 캡스톤 6(Project Convergence Capstone 6)'에 참가해, H-60M 블랙호크에서 알티우스-700 드론을 공중 발사하는 시험을 진행했다. 프로젝트 컨버전스 캡스톤 6는 지난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캘리포니아주 포트 어윈에서 진행됐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모인 1만여명 군 병력과 글로벌 방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차세대 전장 기술을 검증했다. 안두릴에 따르면 블랙호크에서 발생된 알티우스-700은 자율적으로 표적을 탐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