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전자기업 홍신전자집단(弘信电子集团, 이하 홍신전자)이 화웨이 어센드 칩 기반 인공지능(AI)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이번 화웨이 어센드 클러스터 구축으로 중국의 AI칩 독립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LG CNS가 국내 제조 생태계를 혁신한 스마트 팩토리 성공 'DNA'를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소프트웨어 공급을 넘어 수십 년간 LG그룹의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검증된 '현장 중심' 운영 기술(OT)을 핵심 무기로 내세웠다. 여기에 인공지능(AI) 전환(AX) 역량을 결합해, 재산업화 열풍이 불고 있는 북미 제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수요를 정조준한다는 전략이다. 18일 영국 기반의 글로벌 IT 전문 매체 IoT 뉴스(IoT News) 및 엣지 컴퓨팅 엑스포(Edge Computing Expo)에 따르면, LG CNS는 18일~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리는 엣지 컴퓨팅 엑스포 북미 2026에서 자사의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LG CNS는 이번 엑스포에서 글로벌 테크 기업인 레노버(Lenovo), SAP 등을 제치고 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스폰서로 이름을 올리며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공식화했다. 엣지 컴퓨팅 엑스포 북미 2026은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사이버 보안 등 7개 첨단 기술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대규모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봇 기업 '피규어 AI(Figure AI)'가 복수의 휴머노이드를 이용해 침실 정리 임무를 수행하는데 성공했다. 피규어AI는 이번 시연을 통해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전신 제어 인공지능(AI) 모델 '헬릭스 02(Helix 02)'의 유연성, 환경 적응력 등을 증명했다. 피규어AI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범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로봇 스타트업 '딥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차세대 4족 보행 로봇을 선보였다. 새로운 4족 보행 로봇은 적재 능력과 방수, 내열성 등이 향상돼 사용성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딥로보틱스는 신형 로봇개를 앞세워 산업용 로봇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딥로보틱스는 최근 차세대 4족 보행 로봇 '링스 M20S(Lynx M20S)'를 공개했다. 딥로보틱스는 "링스 M20S는 기존 M2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기존 모델보다 핵심 영역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소개했다. 링스 M20S는 기존 모델과 같이 4개의 다리에 바퀴가 달린 형태(Wheeled-legged robot dog)를 가지고 있다. 디자인면에서는 M20과 거의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딥로보틱스는 링스 M20S가 기존 모델보다 △적재 용량 △내환경성 △속도 등에서 성능이 강화됐다고 전했다. 적재 용량 면에서는 이전 세대 대비 233% 증가한 최대 35kg을 운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25cm 계단을 올라가고 80cm 높이 벽에서 뛰어내릴 수 있으며, 진흙으로 구성된 습지와 파편이 널린 장애물 구역까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국과 중국이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을 지렛대로 삼아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양국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스마트 제조업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4일 코트라에 따르면 글로벌혁신센터(KIC 중국)는 최근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6 중관춘 포럼' 기간 중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 중관춘즈우연구원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IC 중국 등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매년 정기 포럼을 개최해 양국의 연구 기관, 기업 간의 교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양국이 피지컬 AI를 협력의 핵심 동력으로 설정한 이유는 기술 구조상의 상호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한국은 정밀 하드웨어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대규모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한 방대한 데이터와 빠른 상용화 역량, AI 모델 개발 능력에서 강점을 나타낸다. 이러한 양국의 결합은 기술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적의 조합으로 평가받는다. 중관춘 포럼은 구체적인 기술 로드쇼를 통해 협력의 실효성을 증명했다. 한국의 에이드올은 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 로봇을 선보였으며, 커넥티브는 근골격 AI 솔루션으
[더구루=홍성일 기자] 고성능 그래픽카드 브랜드로 명성을 떨친 갤럭시 마이크로시스템즈(Galaxy Microsystems, 이하 갤럭시)가 설립 30년만에 문을 닫았다. 갤럭시가 운영하던 브랜드 경영권은 모회사인 팔릿(Palit)에 통합된다. 팔릿은 HOF(Hall of Fame) 등 주요 그래픽카드 브랜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악소프트(Axoft)가 중국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미중 양국간의 치열한 기술패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악소프트는 추가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임상 확대와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공지능(AI)의 영향으로 신규 프로그래머 채용이 둔화됐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놨다. 연준은 인공지능(AI)이 고용의 종말을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신규 채용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는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임바디드 AI(체화형 AI·Embodied AI)' 로봇 사업 확장을 위해 약 66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연합(EU)이 2027년 새로운 배터리 규정을 시행한다. 이에 최신 스마트폰에 다시금 '탈착식 배터리'가 적용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탈착식 배터리 적용 주장에 대해 관심을 끌기 위해 규정을 과도하게 해석한 것이라며, 스마트폰이 완전히 재설계되는 극단적인 변화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통합 메모리 관리 표준'을 출시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로운 관리 표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피자헛이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 후폭풍에 휩싸였다. 미국 피자헛 가맹점 운영사 챠크 피자 노스이스트(Chaac Pizza Northeast, 이하 챠크 피자)가 본사 AI 시스템 도입 이후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1500억원 규모 소송을 제기했다. 본사 차원의 일괄적인 최신 기술 도입이 현장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면서 리스크로 돌아왔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생성형 AI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이번 주안에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