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전세계 30개 언어를 인식할 수 있는 차세대 음성 모델 'Fun-ASR 1.5'를 공개했다. Fun-ASR 1.5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음성 인식 후 텍스트로 출력하는 기능이 강화됐다. 알리바바는 차세대 음성인식 모델이 다국어 소통이 필요한 모든 산업군에서 생산성 혁신을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미국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마벨(Marvell)'과 인공지능(AI) 추론칩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특히 양사는 메모리 반도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수칩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 업계는 구글이 추론용 반도체 공급망을 다변화해 AI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33억 달러(약 4조6660억원)를 투입해 구축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조만간 가동을 시작한다. 해당 데이터센터에는 수십만개 규모의 엔비디아 블랙웰 GB200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장착된다. MS는 새로운 데이터센터가 가동되면 차세대 AI모델의 훈련 시간이 수 개월에서 수 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실적 반등이 필요한 네이버 웹툰엔터테인먼트의 북미 웹소설 자회사 왓패드(Wattpad)가 광고 부문 인재영입에 나섰다. 왓패드는 프로그래매틱 광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 수익성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왓패드는 최근 프로그래매틱·애드테크 총괄(Head of Programmatic & AdTech)을 구한다는 공고를 게재했다. 왓패드는 해당 역할에 대해 "직접, 프로그래매틱 광고 사업 모두를 총괄하는 핵심 역할"이라며 "기업 목표에 부합하는 글로벌 광고 수익 창출 전략을 설계, 실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인 공고에 따르면 프로그래매틱·애드테크 총괄은 왓패드의 애드테크 투자 결정, 전략을 주도한다. 또한 프로그래매틱 비즈니스 운영, 영업을 담당해 왓패드의 광고수익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프로그래매틱 광고는 이용자의 관심사에 따라 자동으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왓패드는 자격 요건으로 퍼블리셔 업체에서 프로그래매틱·직판 광고 경험 보유, 온라인 광고 운영 경험, 광고 수익화 전략 수립·실행 경험 보유 등을 제시했다. 왓패드가 광고 분야 인재 영입에 나선 것은 실적 반등이 필요하기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터넷 이용 과정에서 마주치는 '쿠키 허용/거부' 배너가 장식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담긴 보고서가 나왔다. 해당 보고서에는 미국 빅테크가 이용자의 선택권을 상당 부분 무시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빅테크들은 보고서 결과에 반론을 제시하며, 자사 기술을 잘못해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 차세대 데스크톱 중앙처리장치(CPU) '노바 레이크-S(Nova Lake-S)'의 세부 정보가 유출됐다. 인텔은 AMD에 뺏긴 게이밍 데스크톱 CPU 시장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노바 레이크-S 제품군의 코어 수와 L3 메모리 용량을 끌어올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노바 레이크-S 시리즈의 제품명, 다이 패키지, 제품 구성까지 확인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azon)이 미국에서 온라인 자동차 판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은 현대자동차, 포드에 이어 다수의 완성차 기업과 계약을 맺으며 판매 네트워크 강화하고 있다. 아마존은 판매망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해, 최대 규모 소매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인간 무릎 구조를 모방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다리 기술' 특허가 공개됐다. 공개된 특허에는 로봇의 동력을 만들어내는 액추에이터를 1개로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에 공개된 로봇 다리 기술은 향후 공개될 옵티머스3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가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원으로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자사 에이전트 플랫폼에 금융 데이터 서비스 '플레이드(Plaid)'를 통합했다. 이번 통합으로 퍼플렉시티 안에서 계좌관리, 대출 등 금융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게됐다. 퍼플렉시티는 향후 암호화폐 지갑, 부동산 및 기타 자산 정보도 연결해 통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화웨이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 출시가 임박했다. 화웨이는 그동안 출시된 제품들과는 다르게 새로운 스마트 안경의 카메라 성능을 부각하고 있다. 정확한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퓨라 90 시리즈' 스마트폰과 함께 공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코파일럿(Copilot)을 '오락용'로 규정한 이용 약관을 수정하기로 했다. MS는 해당 약관에 대해 코파일럿 출시 초기에 삽입된 것이라고 해명하며, 현재 상황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가 미국 텍사스주(州)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텍사스주가 원자력 발전소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악소프트(Axoft)가 중국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미중 양국간의 치열한 기술패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악소프트는 추가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임상 확대와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