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와 대만 TSMC 파운드리 공정으로 공동 제조하는 차세대 반도체 칩 'A15' 정보를 공개하며 성능 차이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민간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Intuitive Machines)가 우주선 제조업체 란테리스 스페이스 시스템즈(Lanteris Space Systems)를 인수한다. 화성과 외우주(태양계 밖) 탐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 일본 도쿄의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 일본 도심항공교통(UAM) 시장 선점에 속도를 높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이 로보틱스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리비안은 자체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용 인공지능(AI) 로봇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리비안은 마인드 로보틱스를 통해 테슬라, 제너럴모터스(GM) 등과 AI 로봇 분야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테슬라는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공장에 투입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산도 준비하고 있다. GM도 최근 자체 로봇과 AI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율호가 2대 주주로 있는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아쿠아 메탈스(Aqua Metals)'가 미국 심해광물 정제 기술을 확보한다. 아쿠아 메탈스는 해저 광물 자원의 정제 역량을 강화해 핵심 광물에 대한 미국 공급망 구축에 기여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약 3조6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강화된 자본을 기반으로 연료전지 발전용량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세계적으로 D램(RAM) 부족 사태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제조사들이 가격 협상을 중단하면서 공급제약이 심화되고 있다. 인공지능(AI) 부문 급성장으로 인한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증가가 D램 공급 부족 문제를 장기화 시킬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건설의 원전 파트너사인 홀텍 인터내셔널(Holtec International)이 인도 최대 엔지니어링 기업 L&T(Larsen & Toubro)와 원전·화력 발전 협력에 나섰다. 두 회사는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원전·화력 발전 솔루션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정부의 시선이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 꽂혔다. 마크 카니 총리에 이어 빅터 페델리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도 한화오션 방문을 시사했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수주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업체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영기업과 손잡고 AI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두바이 주요 산업 부문에 AI 도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더구루=이꽃들 기자] 글로벌 비만치료 시장을 뒤흔든 GLP-1 계열 '세마글루타이드(오젬픽·위고비)'가 미국에서 오는 2032년 특허가 대거 종료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이 시장에 제네릭(복제약)의 쓰나미가 밀려들면서, 수십조 원 규모의 비만 치료 시장이 거대한 격변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당뇨 치료제에서 출발해 비만, 심혈관·신장질환 등으로 적응증을 넓힌 대표 블록버스터 약물이 특허 장벽 해제 시점을 맞으며 시장 지형이 요동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가 다국적 완성차업체 스텔란티스의 미국 생산라인 이전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한다. 스텔란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비용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할 계획인데 캐나다는 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캐나다 정부는 경고성 조치로 관세 혜택을 축소하면서 분쟁 해결을 위한 절차를 공식화해 대화의 여지를 남겼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일본을 포함한 4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며 아시아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몸집 키우기보다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마비된 가운데 이집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육상 운송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7일 코트라 및 이집트 석유부에 따르면 카림 바다위 석유부 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수메드(SUMED·수에즈-지중해) 송유관'을 통해 사우디가 홍해에서 지중해로 원유를 운송하는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안보 위험으로 해상 교통이 마비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원유 수출 경로를 홍해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수메드 송유관은 홍해 아인수크나 항구와 지중해 시디 케리르 항구를 연결하는 이집트의 육상 원유 수송로다. 중동에서 유럽으로 원유를 수출하는 주요 루트 중 하나다.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지 못하는 대형 유조선이 운하 대신 이용한다. 총길이는 320㎞로, 하루 약 2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이 지역 선박 운항이 사실상 멈춰선 상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