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과 한국중부발전이 호주에서 녹색수소(그린수소) 플랜트 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수소 시장 선점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2일 서호주 주정부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중부발전은 호주 친환경 에너지 기업 프로그레시브 그린 솔루션(Progressive Green Solutions), 현지 부동산 개발업체 디벨롭먼트WA(DevelopmentWA)와 제럴턴 지역세 녹색수소 플랜트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삼성물산과 중부발전은 현지 두 기업과 협력해 디벨롬먼트WA가 개발한 난굴루 산업단지 내 두 개 부지에 녹색수소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연간 최대 100만t 규모의 녹색 암모니아를 생산하게 된다. 2027년 상업 운전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녹색수소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 에너지에서 생산된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수소다. 수소와 산소만 생산되기 때문에 오염 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으며, 전기 에너지를 수소로 변환해 손쉽게 저장하므로 생산량이 고르지 않은 재생 에너지의 단점도 보완할 수 있다. 다만 생산 단가가 높고 전력 소모량도 많아 상용화가 어렵다. 삼성물산은 미래 신사업으로 녹색수소를 주목하고 있다. 현재 호주 수소기업 인피니트그린
[더구루=홍성환 기자] SK에코플랜트 자회사 싱가포르 테스(TES-AMM)가 데이터센터 IT자산처분(IT Asset Disposition·ITAD) 서비스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관련 서비스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테스는 1일 미국 버지니아주(州)에 데이터센터 전기·전자 폐기물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목적 ITAD 전용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약 1만1900㎡ 규모다.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전기·전자 폐기물 처리를 비롯해 데이터 삭제·폐기 등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테스는 또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전담하는 조직도 구성했다. 연말까지 인력을 50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테스는 현재 시애틀·애틀랜타·프레더릭스버그·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내 4개 공장을 운영 중이다. 스마트폰, PC 등 IT 기기부터 데이터센터 장비에 이르기까지 각종 IT자산들을 처분할 때 그 안에 저장된 정보를 완벽하게 파기하는 ITAD 작업을 수행 중이다. <본보 2022년 9월 6일자 참고 : [단독] SK에코플랜트, E-폐기물 美 거점 확대… 라스베이거스 공장 설립> 에릭
[더구루=홍성환 기자] DL이앤씨가 지난 24~26일 실시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청약 접수에서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용면적 59㎡A는 49세대 모집에 190건이 접수되며 3.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74㎡A와 74㎡B는 각각 2.01대 1, 2.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분양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279세대 중 총 614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이는 최근 분양 단지의 총 접수건수인 143건과 비교하면 약 4.3배 높은 수준이다. 이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의 우수한 입지·상품성·브랜드와 3억원대 분양가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 임대 수요가 높고 1~2인 가구가 많은 원주의 시장 상황에 맞춰 소형 평형을 공급한 전략과 1군 시공사로 경쟁력 있는 분양가 책정,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금융 혜택 지원 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사업지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을 우선 분양하면서 원주 분양시장 분위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며 "이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이고 높은 계약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건설이 총사업비 3조2000억원 규모의 이라크 도시철도 사업 수주를 포기했다. 사업이 장기간 지연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알스톰 컨소시엄은 최근 이라크 교통부에 바그다드 고가열차 프로젝트(BET)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과 알스톰은 앞서 지난 2018년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총연장 22㎞ 철로와 14개 역사를 건설하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철로와 역 등 시설 공사를 담당하고, 알스톰은 열차 공급을 맡을 예정이었다. 1단계 사업비는 25억 달러(약 3조2000억원)에 달한다. 이라크 정부는 연내 공사 시작을 목표로 올해 예산안에 이 사업을 포함시켰다. 이어 지난 3월 기본설계와 노선 선정을 마무리하며 사업 준비를 거의 끝마쳤다. <본보 2023년 3월 10일자 참고 : '3.3조' 이라크 도시철도 기본설계 완료…현대건설 수주 급물살> 알스톰은 앞서 2011년 이라크 정부와 이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고, 2013년 1단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슬람국가(IS)
[더구루=홍성환 기자] 대우건설이 이라크 바스라 정부와 신항만 건설 공사를 점검했다. 26일 바스라주(州)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바스라주 청사에서 당국 관계자와 만나 알포~움카스르 연결도로 공사와 관련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알포 신항만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14.6km 길이의 진입 도로를 건설하는 것이다. 지난 2019년 수주했고, 2021년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비는 4억4000만 달러(약 5630억원)다. 알포 신항만 사업은 이라크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접하고 있는 바스라주 알포에 신항만을 조성하는 공사다. 1단계 사업비만 50억 달러(약 6조3980억원)에 이른다. 항만이 조성되면 연간 9900만톤 규모 컨테이너를 처리할 능력을 갖추게 된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4년 알포 방파제 공사를 시작으로 △컨테이너터미널 안벽 공사 △컨테이너터미널 준설·매립 공사 △알포~움카스르 연결도로 △항만 주운수로 △코르 알주바이르 침매터널 본공사 등 알포 항만 사업에서만 총 9건의 공사를 따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의 모듈러 자회사인 엘리먼츠 유럽이 영국 임대주택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 GS건설이 미래 신사업으로 점찍은 모듈러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부동산 개발업체 굿스톤리빙은 엘리먼츠와 영국 버밍엄에서 추진하는 임대주택의 시공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버밍엄의 중심지인 디그베스 지역 1만6200㎡ 규모 부지에 550가구, 총 6동의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버밍엄 시의회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았다. 굿스톤리빙은 최근 이 사업과 관련해 1억 파운드(약 1650억원) 규모 자금 조달도 완료했다. 곧 착공할 예정으로, 2025년 준공이 목표다. 굿스톤리빙은 글로벌 투자은행(IB) 산하 임대용 개발(Build to Rent) 전문 부동산 회사다. 데이비드 존스 엘리먼츠 최고경영자(CEO)는 "양사는 지난 18개원 돌안 협력해 영국 최대 규모 모듈러 주택 건설 계획을 준비해 왔다"면서 "모듈러 건축을 통해 차량 이동량과 건축 공간을 줄이고 건설 폐기물도 기존 대비 35% 이상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보 2022년 8월 24일자 참고 : [단독] GS건설 자회사 엘리먼츠, 英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 롱안성 환경 인프라 시설에 대한 투자에 나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회주택 개발을 추진한다. 롱안성 인민위원회는 25일(현지시간) 국내외 10개 투자자와 도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롱안성은 삼성엔지니어링과 환경 인프라 투자를 위한 MOU를 맺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분 투자한 베트남 수처리업체 DNP워터와 함께 롱안시 떤안 지역 폐수 처리장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 앞서 이달 초 후인반손 롱안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본보 2023년 7월 11일자 참고 : 삼성엔지니어링, 베트남 롱안성 폐수 처리장 투자 논의> 동남아 수처리 시장은 최근 경제 발전 등으로 차관 사업 위주에서 민간 주도 시장으로 전환 중이다. 특히 베트남은 빠른 도시화와 낮은 인프라로 수처리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베트남을 동남아 수처리 시장의 거점으로 삼고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롱안성은 또 LH와 사회주택 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LH는 지난 2021년 베트남 사회주택 개발 종합정책 수립용역을 수
[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이 '베트남의 강남'으로 불리는 호찌민시 투티엠 지구에서 분양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많은 청약이 몰렸다. 베트남에서 한국형 고급 아파트를 선보이며 투자 수요를 이끌어낸 모습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 베트남법인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호찌민에서 '투티엠 자이트 리버 타워2' 분양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분양에서는 현지 투자자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9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앞서 작년 11월 실시한 타워1 분양에서도 첫날에만 95%에 달하는 청약율을 기록하는 등 연이어 분양에 성공했다. <본보 2022년 11월 29일자 참고 : GS건설 베트남 고급 아파트 '분양 대박'> 이 단지는 25층·30층 두 개 동, 총 300가구로 조성되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전체 면적은 3만3300㎡에 이른다. 저층에는 쇼핑시설과 식음료 매장이 들어선다. 오는 2024년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투티엠 자이트 리뷰가 들어서는 투티엠 지구는 베트남 정부가 중국 푸둥지구를 벤치마킹해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베트남 경제 허브로 개발하려는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곳은 지역 내 최고급
[더구루=홍성환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 ESR(e-Shang Redwood Group)이 경기도 평택 물류센터를 완공했다. 이미 100% 임대를 완료한 상황으로 수익성 확대가 기대된다. ESR은 경기도 평택 포승지구 내 물류센터를 완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물류센터는 전체면적 19만㎡ 규모 A급 물류센터다. 평택항에서 약 3㎞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까지 차로 1시간 거리다.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가운데 한 곳이 100% 임차해 사용하게 된다. ESR켄달스퀘어리츠 자산에 편입된다. ESR은 평택 물류센터 준공으로 수도권 및 전국 물류 부동산 시장에서 회사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SR은 현재 국내에서 18개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총바닥 면적은 약 120㎡에 이른다. <본보 2022년 7월 6일자 참고 : 中 부동산 투자사 ESR, 한국 물류센터 투자 확대한다> 제프리 션 ESR 최고경영자(CEO)는 "평택 물류센터 완공을 통해 한국 물류시장의 빠른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한국의 강력한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물류 부동산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SR은 글로벌 상장사 기준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내 건설사들이 베트남 호찌민시 고급 주택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형 고급 아파트를 선보이며 현지 투자 수요를 이끌어내는 모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호찌민 투티엠 지구에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인 '투티엠 자이트 리버'를 건설 중이다. 이르면 이달 말 타워2의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진행한 타워1 분양에서는 첫날에만 95%의 청약률를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단지는 각 25층·30층 두 개 동, 총 300가구로 조성되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전체 면적은 3만3300㎡에 이른다. 저층에는 쇼핑시설과 식음료 매장이 들어선다. 오는 2024년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투티엠 자이트 리뷰가 들어서는 투티엠 지구는 베트남 정부가 중국 푸둥지구를 벤치마킹해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베트남 경제 허브로 개발하려는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곳은 지역 내 최고급 주거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호찌민의 차세대 강남으로 불리며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롯데건설도 투티엠 지구에서 '에코스마트시티'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5만㎡ 부지에 코엑스의 1.5배인 연면적 약 68만㎡
[더구루=홍성환 기자] 부영그룹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에 3억원을 기부하고 '6·25전쟁 1129일' 도서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6·25전쟁 1129일'은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펴낸 역사서로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1129일 동안 일어난 사실을 우정체 기술 방식으로 집필한 책이다. 우정체는 세계사의 중심을 한국에 두고 역사적 사건에 대한 해석을 배제한 채 양·음력과 간지, 요일, 일기를 그대로 나열하는 편년체 형식의 기술 방식을 뜻한다. 요약본과 영문판으로 제작돼 국내외에 1000만부 이상 무상 기증됐다. 보훈부에는 5만3300부를 전달했다.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자들을 기억하고 '제복의 영웅들'이 존중받는 보훈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이중근 창업주를 대신해 기부의 뜻을 설명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나라사랑 사회공헌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 6·25전쟁 참전 용사들을 위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참전비 건립비용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6·25재단에 후원금 10만달러를 전달했고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위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물산이 참여하는 호주 녹색수소(그린수소) 프로젝트가 주정부의 보조금을 획득했다.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호주 주정부는 노샘 녹색수소 플랜트 개발 사업에 500만 호주달러(약 43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샘 지역에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하루 최대 4t의 녹색수소를 생산하는 플랜트를 개발하는 것이다. 호주 수소기업 인피니트그린에너지(IGE)가 주도하며, 삼성물산과 이스라엘 재생에너지 기업 도랄그룹(Doral Group)이 참여한다. 오는 2024년 말 상업 운전이 목표다. <본보 2023년 6월 16일자 참고 : 삼성물산 호주 수소사업 탄력…이스라엘 재생에너지 기업 합류> 삼성물산과 IGE는 서호주 주도 퍼스에서 북쪽으로 약 300㎞ 떨어진 애로우스미스 지역에서 개발하는 녹색수소 사업도 협력하고 있다. <본보 2023년 5월 18일자 참고 : [단독] 삼성물산, 호주 녹색수소 공장 추가 설립…하루 최대 300t 생산> 녹색수소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 에너지에서 생산된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수소다. 수소와 산소만 생산되기 때문에 오염 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이하 루시드)가 첫 번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그래비티(Gravity)’ 고객 인도를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생산을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는 이달 말 그래비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이는 마크 윈터호프(Marc Winterhoff) 루시드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밝힌 내용이다. 그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전시 차량과 시승 차량 제작 마무리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4월부터 미국 내 주요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닉 트워크(Nick Twork) 루시드 대변인 역시 "초기 그래비티 생산은 내부 테스트 등을 목적으로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이제 일반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루시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그래비티 생산을 개시했으며, 같은 달 직원 및 가족,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차량을 인도한 바 있다. 그래비티는 루시드가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전기 SUV 모델이다. 전기 세단 ‘에어(Air)’에 이어 SUV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샤오미가 신형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했다. 샤오미는 신형 AR 스마트 글래스를 30만대 이상 출하해 메타 레이벤 스마트 글래스와 경쟁한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를 공개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오픈 당일 매진됐다. 정식 출시가(1199위안, 약 24만원)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매진 이유라는 분석이다.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는 샤오미에서 자체 개발한 미지아 글래스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프레임이 더 얇아져 템플(안경 다리)의 두께가 5밀리미터(mm)에 불과하다. 무게는 27.6g이다.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 1년간 개발한 힌지를 적용했다. 샤오미는 해당 힌지가 1만5000번을 굽혔다 펴도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프레임 옵션은 총 5가지 스타일이 제공되며 압력을 분산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는 지능형 알고리즘이 적용된 4개 마이크가 장착돼 통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