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SK텔레콤(이하 SKT)은 AI 기술 기반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멘탈케어 전문기업인 유쾌한프로젝트, 튜링바이오, 이몰로지와 AI 멘탈케어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쾌한프로젝트는 멘탈케어 서비스 제공 플랫폼인 '클라이피'와 대면 심리상담센터 '클라이피 심리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또한 튜링바이오는 정신건강 진단기술 및 우울증 개선 디지털치료기기 'DepRx' 등을 보유한 기업이며, 이몰로지는 얼굴표정기반의 심리진단기술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3차신경자극 저주파기기 '스마트드림'을 출시한 바 있다. SKT와 3사는 25일 서울 대치동 소재 유쾌한프로젝트의 심리연구소에서 각 사 역량을 결집한 'AI 멘탈케어 서비스 개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종민 SKT 미래R&D 담당, 홍주열 유쾌한프로젝트 대표, 심민보 튜링바이오 대표, 류한욱 이몰로지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T는 보유 중인 멀티모달 AI기술과 유쾌한프로젝트, 튜링바이오, 이몰로지의 정신건강 탐지 및 치료 기술, 관련 솔루션 역량들을 결합해 사람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될 차별적인 AI 멘탈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인공지능(AI) 글로벌 리더 자리를 노리고 있다. UAE 정부는 AI를 주요 국가 의제로 뽑고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유료기사코드] 28일 코트라 두바이무역관이 작성한 'UAE, AI 분야 세계적 리더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 가속화' 보고서에 따르며 UAE 정부는 지난 2일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UAE 내각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UAE 부통령 이자 두바이의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알막툼이 주재했으며 UAE의 경제를 이끄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2025년 국가 정책 수립에 참고할 주요 3대 의제가 선정됐다. 3대 의제에는 가족, 국가 정체성, AI가 뽑혔다. AI가 사실상 국가 경제 정책 의제의 핵심 키워드로 뽑힌 것이다. UAE의 AI 산업 육성은 국가 AI 전략 2031 발표, AI 장관 임명이 이뤄진 2017년 본격화됐다. UAE는 2031년까지 AI분야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로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G42, AI71 등 기업들이 출현했으며 모하메드 빈 자이드 AI 대학교, 첨단기술연구회(ATRC), 인공지능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게임 개발사들이 모여있는 캐나다 게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도 5G 통신망의 보급 속 모바일 게임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료기사코드] 28일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의 데이터에 따르며 캐나다 비디오게임 시장 규모는 2023년 44억 6320만 캐나다 달러(약 4조4000억원)였다. 캐나다 게임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성장했으며 소프트웨어가 36억3600만 캐나다달러, 하드웨어가 8억2650만 캐나다달러를 차지했다. 유로모니터는 2038년까지 캐나다 게임 시장이 연평균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5G 보급 등의 이유로 모바일 게임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봤다. 캐나다는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들이 위치해 있다. 캐나다 게임 협회(Entertainment Software Association of Canada, ESAC)의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세계3위 게임 개발 국가로, 2021년 기준 게임산업의 GDP 기여도는 55억 달러였다. 캐나다에 게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개발사에는 유비소프트, 일렉트로닉 아츠(EA), 바이오웨어, 액티비전블리자드, 엑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11에 애플 '핸드오프'와 유사한 기능을 구축 중이다. 해당 기능이 출시되면 스마트폰과 PC의 연결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유료기사코드] 27일 윈도우OS 테스터인 테코사루스렉스(@techosarusrex)에 따르면 MS는 윈도우11에 적용한 핸드오프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향후 공개될 '윈도우11 빌드 22635' 베타 프리뷰 과정에서 확인됐다. 핸드오프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작업하던 것을 같은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PC 등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애플의 경우 아이폰에서 문서 작업을 하던 중 연결해둔 맥북 등과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이를 인식, 맥북에서 이어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MS가 개발하고 있는 핸드오프 기능은 클라우드 서비스인 원드라이브와 연동돼 구동될 것으로 보인다. 원드라이브와 연동해 문서를 작성하다가 PC와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이를 인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원드라이브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만큼 해당 기능은 안드로이드, iOS 등 스마트폰 생태계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해당 기능의 이름이
[더구루=홍성일 기자] SK플래닛과 손잡은 일본의 게임 특화 블록체인 '오아시스'가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아비트럼' 생태계에 합류한다. 오아시스는 이번 제휴로 유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27일 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아비트럼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에 따라 아비트럼 오르빗(Arbitrum Orbit)은 오아시스의 레이어1인 '허브(Hub)'에 적용된다. 아비트럼 오르빗은 아비트럼을 개발한 오프체인랩스(Offchain Labs)에서 제공한 블록체인 구축 툴이다. 아비트럼 오르빗은 아비트럼의 맞춤형 가스 토큰, 간소화된 거버넌스 등 기술 스택과 이더리움의 보안 기술을 동시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아비트럼 오르빗은 이더리움 레이어2, 레이어3 블록체인 구축에 주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이번 제휴로 오아시스도 아비트럼 오르빗을 통해 레이어2를 구축,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오아시스는 아비트럼 오르빗을 이용해 레이어2 벌스(Verse)를 생성, 배포에 나선다. 첫번째로 배포될 예정인 레이어2는 업라이징 벌스다. 업라이징 벌스는 게임에 특화된 블록체인으로 최초의 멀티체인 네이티브 수익률을 지원한다. 오아시스는 이번 제휴로 아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가 미국의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하이브AI'와 손 잡았다. 엔비디아는 이번 협력으로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콘텐츠를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유료기사코드] 27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하이브AI의 솔루션을 NIM 마이크로서비스에 통합하기로 했다. NIM 마이크로서비스는 엔비이아의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포함된 서비스다.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AI 모델을 제공해 빠르게 자체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엔비디아와 손잡은 하이브AI는 생성형 AI로 생성된 콘텐츠를 식별할 수 있는 독자적인 AI모델을 개발했다. 현재 하이브AI의 모델을 도입한 기업은 월마트, 넷플릭스, 레딧, 징가, 글래스도어 등이 있다. 엔비디아가 하이브AI의 기술을 도입한 것은 생성형 AI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이번 협력으로 생성형AI로 인한 가짜뉴스, 사기, 허위정보 등에 시달리고 있는 보험, 금융, 언론 기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브AI는 향후 수개월 내 콘텐츠 수정, 로고 감지, 광학 문자 인식, 음성 분석 등의 기능을 엔비디아 NIM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하이브A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미국에 신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 알파벳은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시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유료기사코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정부는 26일(현지시간) 알파벳이 신규 데이터 센터 2곳을 도체스터 카운티에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버클리 카운티 데이터 센터도 확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신규 데이터 센터는 각각 리지빌 파인 힐 비지니스 캠퍼스, 세인트 조지 와인딩 우즈 커머스 파크에 위치한다. 알파벳은 신규 데이터 센터 2곳을 구축하는데 20억 달러, 버클리 카운티 데이터 센터 확장에 13억 달러 등 총 33억 달러(약 4조 3430억원)를 투입하기로 했다. 알파벳은 이번 투자로 미국 내 데이터 센터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알파벳은 지난 6월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3곳의 데이터 센터 확장에 23억 달러(약 3조300억원)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알파벳은 향후에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 인프라에 추가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도 알파벳과 협력하고 지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알파벳 관계자는 "데이터 센터는 AI와
[더구루=홍성일 기자] IBM이 양자 데이터 센터를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새로운 양자 데이터 센터는 단일 센터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틸리티급 양자 컴퓨터를 운영하게 됐다. [유료기사코드] IBM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포킵시에 위치한 'IBM 퀀텀 데이터 센터(IBM Quantum Data Center)' 확장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된 시스템은 IBM이 전세계에 제공하고 있는 12대 이상의 양자컴퓨터 라인업에 포함된다. IBM이 양자 데이터 센터에 추가한 시스템은 지난해 말 출시된 퀀텀 헤론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퀀텀 헤론 프로세서는 설계에만 4년이 걸렸으며 IBM의 양자 프로세서 중 가장 높은 성능과 가장 낮은 오류율을 제공한다. IBM은 유틸리티 스케일(Utility Scale, 양자 유용성 단계) 성능을 제공하는 첫 번째 제품인 퀀텀 헤론 프로세서를 앞세워 글로벌 양자컴퓨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유틸리티 스케일은 IBM이 명명한 것으로 양자 컴퓨터가 기존 시스템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새로운 규모의 문제를 탐구하기 위한 과학적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성능과 효용을 제공하는 시점을 뜻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엑스박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생태계를 통합한다. MS는 콘텐츠 부문을 강화하며 게임 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한다. [유료기사코드] MS는 25일(현지시간) 엑스박스 앱과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MS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하게 게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데이트에 따라 이용자들은 엑스박스 앱에서 게임패스 카탈로그를 검색하거나 신규 게임 추가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전 프로그램인 '퍽스(Perks)'를 신청할수도 있다. MS는 이번 통합으로 서비스를 보다 간소화하면서도 포괄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엑스박스 앱은 파티채팅, 음성·영상 채팅, 소셜 네트워크 등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에 게임패스 이용자들은 이런 기능들을 별로도 사용해야했다. 하지만 이번 통합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MS가 다음달 25일 글로벌 인기 일인칭슈팅게임(FPS) 신작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6'(이하 블랙옵스6)를 출시하는 만큼, 통합의 효과는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MS는 우선 베타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의 대항마로 뽑히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올해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앤트로픽은 매출 성장세를 앞세워 추가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유료기사코드] 25일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올해 매출이 10억 달러(약 1조3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대비 1000%나 성장한 수치다. 앤트로픽은 올해 매출 중 최대 75%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공급에서 발생할 것으로 봤다. 앤트로픽은 올해 매출을 8억5000만 달러(약 1조1300억원)정도로 예상했다. 최대치로는 연간 10억 달러, 월 매출 83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당시 앤트로픽은 클로드2의 상업적 성공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세를 전망했다. 현재 앤트로픽은 클로드 3.5 소넷, 기업용 클로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앤트로픽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며 추가 자금 조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전문매체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기업가치를 최대 400억 달러까지 인정받을 수 있는 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이번 펀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앤트로픽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씨소프트의 미국 자회사인 아레나넷이 미공개 프로젝트 개발 인력 모집에 나섰다.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길드워의 신작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아레나넷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발표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5개 부문에 걸쳐 구인을 진행 중이다. 현재 구인이 진행 중인 부문은 △수석 콘셉트 아티스트 △수석 기술 아티스트 △시니어 테크니컬 아티스트 △UI 아트 총괄 △시니어 브랜드 매니저 등으로 5개 부문 모두 각 파트의 리더를 모집하고 있다. 아레나넷이 미발표 프로젝트를 주도한 새로운 인력을 구하고 나서면서 길드워 3 개발에 속도가 붙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길드워 시리즈는 2005년 첫 작품이 출시됐다. 2012년 출시된 길드워2는 출시 직후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서양권 대표 MMORPG로 자리잡았다. 길드워2는 현재도 확장팩이 꾸준히 출시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만큼 아레나넷의 길드워3 개발에 대한 관심이 큰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2022년 7월에도 미공개 프로젝트를 주도할 개발진을 채용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길드워3 개발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멕시코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MS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멕시코 AI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유료기사코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2024(Microsoft AI Tour 2024)' 기조연설을 통해 "향후 3년간 멕시코 AI인프라, 이니셔티브 강화를 위해 13억 달러(약 1조72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이번 투자를 통해 멕시코 AI기술 민주화를 주도하겠다"며 "3년 안에 멕시코 국민 500만명, 3만 개 중소기업에 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MS는 AI인프라 확대를 위해 멕시코 내 인터넷 네트워크망 확장에 나선다. MS는 통신기업 비아셋과 손잡고 2025년가지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15만명 이상의 멕시코 국민들에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수자원 보호 프로젝트 등에 투자한다. 또한 3년 내 500만 명에게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국가 기술 이니셔티브(Artificial Intel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이하 루시드)가 첫 번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그래비티(Gravity)’ 고객 인도를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생산을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는 이달 말 그래비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이는 마크 윈터호프(Marc Winterhoff) 루시드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밝힌 내용이다. 그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전시 차량과 시승 차량 제작 마무리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4월부터 미국 내 주요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닉 트워크(Nick Twork) 루시드 대변인 역시 "초기 그래비티 생산은 내부 테스트 등을 목적으로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이제 일반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루시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그래비티 생산을 개시했으며, 같은 달 직원 및 가족,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차량을 인도한 바 있다. 그래비티는 루시드가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전기 SUV 모델이다. 전기 세단 ‘에어(Air)’에 이어 SUV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샤오미가 신형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했다. 샤오미는 신형 AR 스마트 글래스를 30만대 이상 출하해 메타 레이벤 스마트 글래스와 경쟁한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를 공개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오픈 당일 매진됐다. 정식 출시가(1199위안, 약 24만원)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매진 이유라는 분석이다.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는 샤오미에서 자체 개발한 미지아 글래스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프레임이 더 얇아져 템플(안경 다리)의 두께가 5밀리미터(mm)에 불과하다. 무게는 27.6g이다.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 1년간 개발한 힌지를 적용했다. 샤오미는 해당 힌지가 1만5000번을 굽혔다 펴도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프레임 옵션은 총 5가지 스타일이 제공되며 압력을 분산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는 지능형 알고리즘이 적용된 4개 마이크가 장착돼 통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