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 프라다(Prada) 부티크를 열며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항 면세점을 단순 판매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의 무대로 전환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5일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의 면세사업부 '로레알 트래블 리테일'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최근 로레알 트래블 리테일 아시아태평양(APAC)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동편에 프라다 뷰티 단독 팝업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은 신제품 '프라다 바나나 밤(Prada Banana Balm)'의 트래블 리테일(여행 유통) 데뷔를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단순 제품 진열을 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립스틱 각인 서비스와 플래시 메이크업 컨설팅,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포토부스와 기프트 패키지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3주간 주말마다 진행된 라이브 메이크업 쇼와 셀러브리티 메이크업 아티스트 참여 이벤트는 공항을 오가는 여행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공항 면세점이 빠른 쇼핑 공간에서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더구루=이연춘 기자] 젝시믹스(XEXYMIX)가 일본 애슬레저 트렌드 유행에 힘입어 현지에서의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하며, 쾌속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젝시믹스 일본법인은 지난해 3분기 누적매출 119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연매출 115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5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지난 11월 매출도 2024년 동월대비 72%이상 성장해 업계 최초로 일본 현지 매출 200억 원 고지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젝시믹스는11월 라쿠텐에서 선정한 최상위 1% 브랜드에 수여하는 '월간 MVP'를 수상했다. 전통적으로 11월은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할인행사가 겹쳐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달로, 젝시믹스의 이번 수상은 의미가 크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쉐르파 하이넥 점퍼’ 등 단가 높은 겨울 아이템 판매가 증가해 연말까지 꾸준히 매출상승을 이어갔다. 2019년 법인 설립 후, 라쿠텐을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초기입지를 다져나가 꾸준히 애슬레저 요가복 카테고리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다년간 일본의 젊은 세대들이 모여있는 간토지방을 중심으로 팝업매장 오픈과 요가 클래스 등 다양한 고객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와 함께 조성해 온 K뷰티 생태계가 공고해지고 있다. 크고 작은 브랜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며 '글로벌 K뷰티 인큐베이터'로서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했다. 올리브영은 5일 지난해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 수가 116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00억 클럽’ 브랜드 수가 36개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5년 만에 3배 이상 규모를 키우며 K뷰티 시장의 성장판을 깨운 것이다. 중소·중견 브랜드의 성장세는 올리브영이 다져온 K뷰티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팔라졌다.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0억 원을 넘긴 브랜드는 △닥터지 △달바 △라운드랩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이상 가나다순) 등 총 6개로, 직전 해보다 두 배 늘었다. 이 중 ‘메디힐’은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확장성을 증명하며 입점 브랜드 사상 최초로 연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성장 흐름은 대형 브랜드에만 그치지 않았다. 올해 100억 클럽에는 독창적 콘셉트의 신진 브랜드가다수 합류했다. 떡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휠라(FILA)가 중국에서 프리미엄 전략에 속도를 내면서 미스토홀딩스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중국 사업을 맡고 있는 안타그룹의 유통·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휠라의 외형 성장이 이어지자, 로열티 수익 구조를 가진 미스토홀딩스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패션 시장 정체 속에서 중국 사업 확대가 미스토홀딩스의 체질 개선을 이끌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4일 안타스포츠에 따르면 중국 시안 세그국제쇼핑센터에 최상위 플래그십 매장 '휠라 토피아(FILA TOPIA) 시안 원호점'을 오픈했다. 로마와 장안을 잇는 '쌍성서' 콘셉트를 적용한 이 매장은 브랜드 역사와 문화 서사, 지역 정체성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단순 출점 확대를 넘어, 중국 내 휠라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휠라의 중국 사업은 미스토홀딩스와 안타그룹이 설립한 합작법인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지분율은 미스토홀딩스 15%, 안타그룹 85%다. 안타그룹은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기업으로, 강력한 오프라인 유통망과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휠라를 중국 내 프리미엄 스포츠 패션 브
[더구루=진유진 기자] 씨에프디에이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Fairliar)'가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첫 일반 공개 행사로 팝업과 수주회를 동시에 열며, 고급 골프웨어 수요가 확대되는 일본 시장에서 조기 안착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3일 페어라이어에 따르면 오는 16~17일 이틀간 도쿄 시부야구 진구마에 '밀 갤러리 진구마에(MIL GALLERY JINGUMAE)'에서 올해 봄·여름 신작 컬렉션 팝업과 특별 수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올 봄·여름 시즌 신작을 중심으로 한 수주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신상품을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오리지널 토트백과 양말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디자인의 바이저를 제공하는 등 체험과 혜택을 결합한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퍼터 챌린지 등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골프웨어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골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단순 전시·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전달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업계는 일본 골프웨어 시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스맥스가 중국 최대 퍼스널케어 기술 콘퍼런스에서 바이오 혁신 플랫폼을 전면 공개하며 K-뷰티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글로벌 화장품 산업이 친환경·고효율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코스맥스가 차세대 핵심 기술로 꼽히는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선제적 입지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코스맥스차이나에 따르면 코스맥스차이나 바이오 혁신센터 책임자인 리정췬(李正群) 박사는 최근 광저우에서 열린 PCT(Personal Care Technology) 콘퍼런스에 초청돼 '그린 뷰티의 새로운 엔진: 바이오 합성의 적용과 전망'을 주제로 학술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는 코스맥스차이나 바이오 혁신 플랫폼과 연구 성과를 외부에 처음으로 종합 공개한 자리다. 글로벌 친환경 소비 트렌드와 첨단 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바이오 합성 기술이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연구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기술 주도형 ODM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글로벌 산업 트렌드 △합성생물학 기술의 화장품 적용 △코스맥스차이나 연구·플랫폼 성과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리 박사는 글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오롱스포츠가 중국 소비 둔화와 '궈차오(애국 소비)' 기조 속에서도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전 핵심 상권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브랜드 위상을 끌어올리는 한편,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31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 따르면 코오롱스포츠 차이나는 최근 중국 선전 만상성에 현지 최대 규모 콘셉트 공간 '코오롱 크래프트(KOLON KRAFT)'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했다. 매장은 약 1000㎡ 규모로, 트레킹·캠핑·도시형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체험형 리테일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천연 소재와 부드러운 조명 연출을 활용해 도심 속 공유형 복합 공간을 구현했으며, 내부는 산행 리듬을 형상화한 하이크(HIKE) 존, 교류와 휴식을 강조한 캠프(CAMP) 존, 아웃도어 기능성과 도시 미학을 결합한 E.D.O 존이 각각 다른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 개장 행사에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류스스(刘诗诗)가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넓혔다. 류스스는 매장을 직접 둘러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몰입형 리테일 경험을 소개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코오롱스포츠는 개점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스맥스가 중국 유수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성 원료 개발에 속도를 낸다. 효능·안전성·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 환경 속에서, 원료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30일 코스맥스에 따르면 코스맥스차이나는 최근 상하이자오퉁대학교 양광위 연구팀과 'AI 기반 화장품 응용 효소 발굴·개량·대량 적용'을 주제로 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기능성 원료 개발 과정에 AI 기술을 본격 접목해 연구 효율성과 산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AI 기반 효소 발굴을 시작으로 효소 엔지니어링 최적화, 반응 시스템 구축, 대량 생산 검증·공정 평가 등 핵심 단계 전반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연구 성과가 실험실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평가와 후속 양산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인 검증 체계를 함께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화장품 산업에서는 원료 혁신의 무게중심이 단순 신성분 개발을 넘어 기술 플랫폼과 제조 안정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각국 규제 강화와 함께 소비자들이 효능 검증과 친환경 제조 여부를 중시하면서, 원료의 장기 공급 가능성과 공정 경쟁력이
[더구루=진유진 기자] 젝시믹스 기능성 이너웨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젝시믹스는 지난 4월 심리스 언더웨어 ‘멜로우데이’를 시작으로 친환경 언더웨어 ‘텐셀 코지’ 등 우먼즈 이너웨어 라인업을 확대한 바 있다. 29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자연스러운 체형 보정과 활동성 등이 호평을 얻으며, 12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멜로우데이 라인은 우먼즈 이너웨어 제품 판매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핵심 매출 축으로 자리잡았다. 아시안 여성 체형에 맞춘 디자인과 뛰어난 밀착력, 통기성 등이 인정받은 덕분이다. 현재도 사각팬티인 ‘멜로우데이 드로즈’, 올인원 탱크탑 ‘멜로우데이 히트피치 슬리브리스’ 등 지속적으로 제품 라인을 강화하며 고객 니즈에 긴밀이 대응하고 있다. 맨즈 이너웨어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55% 늘어나며 남성 고객 유입에 기여했다. 올해 선보인 이너 티셔츠 ‘쿨모션 브이넥 숏슬리브’, 냉감 언더웨어 ‘에어로 쿨 허그 맨즈 드로즈’, 친환경 언더웨어 ‘모달 허그 맨즈 드로즈’ 모두 쾌적한 착용감 및 우수한 활동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발열 내의 ‘히트모션’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해당 제
[더구루=진유진 기자] 태광산업이 애경산업 지분 63%를 인수하며 K-뷰티 사업에 힘을 싣는 가운데, 애경산업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일본 색조 화장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증된 히트 상품을 앞세워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K-뷰티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6일 루나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일 일본 시장에서 신제품 '버블링 껌 글로스'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풍선껌처럼 탱글한 광택과 껌처럼 쫀쫀한 밀착력을 강조한 립 글로스로,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MUSINSA)'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완판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입술 볼륨과 윤기를 살릴 수 있는 플럼프 텍스처가 강점이다. 풍선껌을 모티프로 한 컬러 구성에 글리터 포인트를 더해 단독 사용은 물론 레이어링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글로벌 앰버서더인 K-팝 그룹 아이브(IVE) 멤버 레이를 활용한 비주얼 마케팅도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루나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일본 내 색조 경쟁력 강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일본 색조 시장이 내추럴 메이크업 중심에서 최근 광택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Landing International)'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K-뷰티 관계자들을 초청해 '홀리데이 글로우 나이트(Holiday Glow Night)' 연말 이벤트를 진행했다. 26일 랜딩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행사는 랜딩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K-뷰티월드(K-Beauty World)'의 일환으로, K-뷰티 브랜드·K-문화와 현지 커뮤니티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K-뷰티월드는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이는 큐레이션형 프로젝트로, 주목할 만한 K-뷰티를 얼타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 고객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 제품부터 트렌디한 신제품까지 폭넓은 K-뷰티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네오젠(Neogen), 성분에디터(Sungboon Editor), 믹순(Mixsoon), 언리시아(Unleashia) 등 K-뷰티 브랜드들이 참여,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K-뷰티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연말 셀러브레이션으로 꾸며졌다. 행사 현장에는 연말 분위기를 살린 고메 푸드와 프리미엄 바
[더구루=진유진 기자] 무신사가 연말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K-패션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릴레이형 팝업이라는 방식으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현지 안착 가능성을 시험하는 전략적 행보다. 무신사의 일본 사업이 단순 유통을 넘어 브랜드 육성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무신사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일본 도쿄 루미네 신주쿠 루미네2에서 팝업스토어 '무신사 브랜드 위크 인 도쿄(MUSINSA BRAND WEEK in Tokyo)'를 개최한다. 총 35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매주 브랜드가 교체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페넥(FENNEC), 크랭크(CRANK), 론론(RONRON), 유희(YOUHEE), 엘씨(LC)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5곳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신사가 일본 시장에서 추진 중인 브랜드 인큐베이션 전략의 핵심이다.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별 정체성과 세계관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팬덤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각 브랜드는 일본 소비자를 겨냥한 한정 컬러 제품과 구매 금액별 노벨티를 마련해 차별화에 나선다. 이번 팝업은 무신사의 일본
[더구루=길소연 기자] 스위스가 미국산 페트리엇 미사일의 인도 지연과 영공 방어를 위해 추가 방공시스템을 도입하는데 '한국형 사드(THAAD)'로 불리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스템(Long range Surface to Air Missile·L-SAM)이 후보 물망에 올랐다. 생산시설을 유럽으로 이전하는 조건이 걸렸지만 스위스 영공방어체계의 주요 구성 시스템으로 언급되면서 한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와 우라늄 농축 기업 센트러스 에너지가 첨단 핵연료 생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라늄 농축과 역변환 과정을 통합해 핵연료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