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러시아가 해상 물류 통로로 개척 중인 북극해(NSR) 항로의 화물 운송량이 올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전망이다.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은 올해 북극해 항로를 통한 화물 운송량이 3200만t을 초과하며 연말까지 올해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로사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3일까지 북극해 항로를 통과한 선박은 총 5200만t에 달했다. 화물별로 △천연가스·가스콘덴세이트 2050만t △석유·석유제품 720만t △석탄 29만t 등이었다. 북극해 항로는 북극권 카르스키예 해협에서 추코트카 자치구의 프로비데니야만까지 약 5600㎞에 이른다. 러시아는 1978년 5월 북극해 항로에 쇄빙선 2척을 투입하며 정기적인 화물 운송을 시작했다. 1998년 140만t에 불과하던 북극해 항로 운송량은 해마다 늘어 작년에는 3000만t 이상으로 증가했다. 북극해 항로 운송 품목 대부분은 원유·석유제품, 액화천연가스(LNG), 석탄 등 에너지 자원이다. 북부 시베리아 지역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등을 다량으로 생산하는 러시아는 북극해 항로를 성공적으로 개척하면 기존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등으로 공급망을 확충할 기회를 얻는다. 또 수에
[더구루=길소연 기자] 스페인 경찰이 사용할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가 처녀 비행을 했다. 경찰은 eVTOL를 사용해 도달하기 어려운 장소에 도달하거나 긴급, 공공 안전 임무에 배치할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에어뉴질랜드가 무공해 항공기 개발 파트너 4곳을 선정했다. 오는 2050년까지 항공기 운항 탈탄소화를 목적으로 이들과 협력해 무공해 항공기 시험 비행을 시작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도의 항공 모빌리티 스타트업 범블비가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 제조를 위해 자금을 모았다. 내년 4월에 시제품을 출시해 오는 2024년까지 인증 모델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조 명가 롤스로이스(Rolls-Royce)가 내년 초 사상 최대의 엔진 실험을 시작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국내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 민트에어(Mint Air)와 협업한 미국 전트에어모빌리티가 캐나다에 전기 수직이착륙항공기(eVTOL)를 판매한다. 빠른 도시 이동과 지역 여행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차세대 eVTOL 시장을 확대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우크라이나가 1만개의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Starlink) 터미널 자금을 확보한다.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스페이스X가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스타링크 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하면서 금융위기를 해결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제주항공이 인도네시아 해양도시 마나도(Manado) 취항 준비를 마쳤다. 여객 수요 확보를 기대하며 신규 취항한다. 특히 발리에 집중된 레저 수요를 마나도에 분산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각오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지방정부는 올해 말 제주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장으로의 선제적인 진입을 위한 노선 개설로 현지 정부와 협력 강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인니 삼랏공항도 제주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 지금까지 삼랏 공항은 술라웨시우타라(North Sulawesi) 주지방 정부와 교통부에서 비행 기술과 관련된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항공이 마나도 노선 개통 시 북술라웨시의 관광 경쟁력은 확실히 높아진다. 마나도 노선은 지난 9월 올리 돈도캄베이(Olly Dondokambey) 북술라웨시 주지사와 북술라웨시 주의 수도인 마나도 직항 노선을 개설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면서 개설 추진이 본격화됐다. <본보 2022년 9월 13일 참고 제주항공, 인도네시아 마나도 직항 노선 개설> 제주항공이 취항할 마나도는 술라웨시섬의 북쪽, 미나하사 반도 북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스페이스X가 차세대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출시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인터넷 서비스를 100만명 이상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 이하 아처)이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의 당국 승인 절차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해양기자협회는 오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해운빌딩에서 '2022 한국해양대상 시상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해양대상은 해운·조선·수산 등 각 분야에서 해양산업 공로에 기여한 우수 단체·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한 해양 언론의 문화 발달·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시상하는 상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내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헌한 기관·개인에 표창이 수여된다. 한국해양기자협회는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기자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2022년 한국해양대상'에는 HMM(옛 현대상선)이 선정됐다. HMM은 2010년대까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내 해운사의 맏형으로 해운산업을 이끌어왔다. 지난해 매출액 13조7941억원과 영업이익 7조3775억원을 기록해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경영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해양 미디어의 취재를 지원한 공로자를 표창하는 해양홍보인상에는 김예지 한국선급(KR) 홍보팀장이 선정됐다. 김 팀장은 10여년 이상 홍보팀에 재직하면서 해외 마케팅과 홍보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주환 한국해양기자협회 회장은 "대한민국의 해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완성차기업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이하 벤츠)가 신형 럭셔리 전기미니밴 'VLE'를 선보였다. 벤츠는 VLE를 통해 기존 전기미니밴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상당 부분 극복하는데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벤츠는 VLE를 앞세워 중국 고급차 시장 판매량 회복에 나선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가 미국 미시시피주 규제당국으로부터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허가를 받았다. 다만 소음과 대기오염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여전히 거센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