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회계·컨설팅 그룹 딜로이트가 제품 엔지니어링 서비스(PES) 기업 옵티멀 디자인(Optimal Design)을 인수했다. 딜로이트는 PES 부문 강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영국 퇴직 연금 관리 플랫폼 스마트(Smart)에 투자했다. 영국 내 퇴직 연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스마트의 수요도 점차 증가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최대 투자은행(IB) JP모건이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에 대한 눈높이를 높여 잡았다. 현재 주가가 기업 잠재력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상장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 ESR켄달스퀘어가 콜드체인 플랫폼 팀프레시와 물류센터 임대 계약을 맺었다. 고금리 영향에 침체기를 보냈던 리츠 시장이 다시 반등세를 보일지 주목된다. 22일 부동산 투자 업계에 따르면 ESR켄달스퀘어는 최근 팀프레시와 이천7물류센터(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부필리 310번지)에 대한 5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ESR켄달스퀘어는 지난 4월 자(子)리츠인 ESR켄달스퀘어에셋2호리츠를 통해 이천7물류센터를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수 규모는 1271억 원으로 지난해 예정 가격이었던 1301억 원보다 2.3% 가량 낮아진 가격이다. 이천7물류센터는 지하 2층과 지상 4층 구조로 구성돼 있으며 연면적과 대지면적은 각각 4만6041㎡, 2만9994㎡이다.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20분 내에 접근 가능해 배송에 용이한 편이다. ESR켄달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우수한 임차인 덕분에 투자자들의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며 “올해 한국 시장에서 처음 이뤄진 중요한 핵심 물류 자산 거래”라고 평가했다. ESR켄달스퀘어가 임대 계약을 체결하면서 리츠 시장에도 다시 온기가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회계·컨설팅 그룹 딜로이트가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AI(인공지능) 연구소를 설립한다. 딜로이트 AI 연구소는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사우디와 중동 지역 시장에 요구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식당 관리 소프트웨어 레스토랑365(Restaurant365)에 투자했다. 레스토랑365는 매장 운영 등 서비스 품질 제고에 투자 자금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가 기업 지출 관리 스타트업 집(Zip)에 투자했다. 집은 이번 투자 자금을 제품, 엔지니어링, 디자인 부문 강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집은 20일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통해 1억 달러(약 1338억 원)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와이콤비네이터가 주도했으며 재투자자인 CRV와 타이거 글로벌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난 2020년 설립된 집은 기업을 대상으로 지출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내 여러 팀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한 곳에서 소통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집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직원들은 구매나 공급업체 요청을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다. 집의 목표는 기업 직원들이 적시에 조달 프로세스에 접근해 이를 더 빠르고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집은 기본 워크플로 시스템 위에 있는 무코딩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를 실현한다. 집은 △노스웨스턴 뮤추얼 △스노우플레이크 △그라파나 랩스 △코인베이스 △캔바 등 수백 개의 글로벌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지난해 5월 기준 기업 가치는 10억 달러(약 1조3300억 원)에 이른
[더구루=정등용 기자] 모건스탠리가 국제연합(UN)이 정한 ‘넷제로 2050’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SBI인베스트먼트가 일본 메타버스 플랫폼 클러스터(Cluster)에 투자했다. 일본 메타버스 시장의 빠른 성장세와 클러스터의 높은 잠재력이 주요 투자 배경으로 꼽힌다. 클러스터는 19일 스파크스 자산운용이 주도한 시리즈D 펀딩 라운드를 통해 52억 엔(약 500억 원)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SBI인베스트먼트는 △오릭스 △KDDI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 3호 △스카이랜드 벤처스 △미쓰이스미토모 신탁은행 △노부나가 캐피털빌리지와 함께 주요 투자자로 이번 펀딩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로써 클러스터는 총 66억 엔(약 638억 원)의 투자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SBI인베스트먼트는 우선 일본 메타버스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744억 엔(약 7200억 원)이었던 일본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오는 2026년 1조 엔(약 9조7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클러스터의 잠재력도 높게 평가했다. 클러스터는 ‘가장 가까운 메타버스’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가상 사회와 커뮤니티를 만드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3D 아바타를 만들어 VR 세상에 들어가거나 이벤트, 라이
[더구루=정등용 기자] 영국 우주 제조 스타트업 스페이스 포지(Space Forge)가 위성 재진입 시스템을 개발했다. 경쟁사인 스페이스X와의 기술 차별화를 통해 시장 입지를 보다 튼튼히 하겠다는 행보로 해석된다. 스페이스 포지는 18일 제조용 우주선을 신속하게 회수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위성 재진입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우주선의 착륙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설계된 열 차폐막과 수상 차량이 포함돼 있다. 향후 스페이스 포지의 우주 제조 위성 플랫폼인 포지스타에 통합될 예정이다. 스페이스 포지는 열 차폐막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스페이스X 드래곤 캡슐에 사용된 열 차폐막의 경우 매 임무때마다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반면 스페이스 포지 열 차폐막은 대기권 재진입시 발생하는 열을 방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교체할 필요가 없다. 특히 스페이스 포지 열 차폐막은 고온 합금으로 제작됐으며 발사시 발사체 내부에 접혀 있다가 우주선이 지구로 귀환할 때 펼쳐지도록 설계됐다. 앤드류 베이컨 스페이스 포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열을 흡수하는 열 차폐막 기술은 1950년대 기술일 정도로 역사가 오래 됐다”며 “우리는 기술 차별화를 통해 타사와의 경쟁
[더구루=홍성환 기자]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싱가포르 수익기반금융(Revenue-Based Financing) 핀테크 스타트업 젠파이(Jenfi)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젠파이는 최근 660만 달러(약 90억원) 규모 시리즈B 자금조달 라운드를 완료했다. 일본계 벤처캐피털(VC) 헤드라인아시아가 주도한 이번 자금조달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몽크스힐벤처스·ICU벤처스·그래니트오크·골든에쿠아토르캐피탈·아틀라스벤처스 등이 투자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지난 2021년 8월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데 이어 시리즈B에도 자금을 지원했다. <본보 2021년 8월 18일자 참고 : 한국투자파트너스, 싱가포르 수익기반금융 핀테크 '젠파이' 투자> 2019년 설립한 젠파이는 미국 최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를 졸업한 스타트업으로, 동남아 최초 수익기반 대출업체다. 젠파이는 설립 이후 600여개 스타트업에 2500만 달러(약 330억원)를 지원했다. 수익기반금융은 기업의 매출을 기반으로 돈을 빌려주는 것으로, 매출의 일정 비율을 이자로 받는 모델이다. 따라서 상환액이 고정되지 않는다. 초기 스타트업들이 빠른 자금 조달을 위해 많이
[더구루=정등용 기자] JP모건이 글로벌 결제 자동화 플랫폼 티팔티(Tipalti)에 투자했다. 티팔티는 제품 혁신과 고객 지원에 자금 투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향후 발생할 군사적 충돌에 대비하기 위해 장거리 스텔스 순항 미사일 비축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미 공군은 미사일 비축량 확대로 장기적인 소모전에도 대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고전해온 토요타자동차가 현지 경영진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는 파격적인 전략 수정을 단행한다. 일본 본사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전기차(EV) 및 스마트카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