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자동차 구매자들이 이른바 '네거티브 에쿼티(깡통대출)' 늪에 빠졌다"고 경고했다. 이는 갚아야 할 대출금이 현재 차량의 잔존가치를 웃도는 상황으로, 즉 차를 팔아도 대출금을 갚지 못한다는 의미다. WSJ는 1일 "네거티브 에쿼티 평균 차액이 2021년 이후 40% 이상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대리점을 운영하는 더그 호너는 WSJ에 "중고차를 팔기 위해 내놓은 차량의 잔존가치보다 대출 잔액이 더 많은 고객이 급증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최근 이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은 포드 F-150 라이트닝을 GLE 쿠페로 교체하려 했다. 이 고객은 기존 차량에 약 8만7000달러(약 1억3000만원)의 대출이 남아 있었지만, 차량 시세는 4만7000달러(약 7000만원)에 불과했다. 호너는 "우리는 매일 이러한 문제와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정보업체 에드먼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차 구매를 위해 기존 차량의 '트레이드인(trade-in·중고 보상판매)'을 한 미국 차주 가운데 약 30%가 마이너스 자기자본 상태였다. 이들
[더구루=변수지 기자] 우리소다라은행(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이 인니 국군(TNI)과 협력 연장을 통해 군 금융 확대에 나섰다. 복수 은행 협업으로 군 인력 대상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 21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우리소다라은행은 인니 국군 본부와 금융 서비스 협약을 연장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현지 은행인 BJB은행과 아르타 그라하 은행이 참여해 복수 은행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전국에 분산된 군 인력 지원 강화를 위한 조치다. 아브두라흐만 하디 우리소다라은행 소비자금융 담당 이사는 “이번 협력은 국군 전 인력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고객 기반 확대와 기관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은 은행권의 기관 금융 비중 확대 흐름과 맞닿아 있다. 기관금융은 기업·공공기관 등 대형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서비스다. 군 조직과 같은 대형 기관은 급여 이체, 대출, 복지 금융이 결합된 장기 고객 기반을 형성한다. 이에 따라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우리소다라은행은 영업망과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전망이다. 이를 통
[더구루=정등용 기자] 블룸버그가 미국 국채의 위상 하락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정부의 부채 확대로 국채 공급이 늘면서 미국 국채가 더 이상 안전자산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됐다는 지적이다. 다만 미국 국채의 규모가 여전히 압도적인 만큼 글로벌 경제에서 영향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는 29일(현지시간) ‘미 부채 급증에 사라지는 미국 국채 특권‘이란 제하의 기사를 통해 미국 국채의 위상 변화를 다뤘다. 매체는 “최근 몇 년간 미국 국채는 글로벌 시장 붕괴 시 피난처 역할을 하지 못했으며, 위기 때마다 주식 같은 위험 자산과 함께 하락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국채의 유동성과 안전성, 담보로서의 유용성 때문에 투자자들이 추가로 지불하던 프리미엄 ‘편의 수익률(Convenience Yield)’도 급격히 떨어지거나 아예 사라졌다”고 꼬집었다. 편의 수익률은 자산을 손에 쥐고 있을 때 얻는, 보이지 않는 이득을 말한다. 채권 이자나 주식 배당처럼 눈에 보이는 수익은 아니지만, 그 자산을 보유함으로써 얻는 심리적 안정감이나 기능적 유용성을 수치화한 것이다. 블룸버그는 “미국 정부의 부채가 늘어나면서 미국 국채가 희소성을 잃었다”고 진단했다. 특히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 Bank of America)가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 확대가 원화 약세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9일 투자전문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BoA는 "한국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강력한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해외 직접 투자 증가로 원화 가치가 추가적인 하방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 BoA는 "한국의 해외 직접 투자는 지난해 720억 달러(약 106조원) 규모에 달하며, 투자 대상국이 선진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최근 몇 년 새 미국이 최대 투자처로 부상했으며, 유럽 투자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에 대한 투자는 구조적으로 감소하면서, 아세안 지역이 대안 투자처로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해 체결된 한미 투자 협정에 따라 앞으로 미국 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협정에 따른 연간 투자액은 기존 한국의 연간 대(對)미 직접 투자액의 약 80%에 해당하며, 제조업 투자액의 4배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BoA는 "이러한 추세는 '포트폴리오 자금 유출(외국인 투자자의 주식·채권 투자 자금 회수)'과 맞물려 자본 수지에 더 큰
[더구루=변수지 기자]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금융·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K-파이낸스’ 확장에 나섰다. 현지 은행·빅테크와 협력을 강화하며 디지털 금융과 국경 간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베트남 중앙은행 관계자와 면담하고 현지 금융·산업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한·베 금융협력 포럼과 양국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주요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들과 장기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주요 금융기관들과 협력을 구체화했다. 현지 국영 상업은행 비엣콤은행(Vietcombank)과 △글로벌 기준 리스크 관리 △금융모델 개발 △인프라 투자 협력 △은행 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논의했다. 또 베트남 1위 농업계 상업은행인 아그리뱅크(Agribank)와 △교민 금융 서비스 고도화 △국경 간 금융 확대 △디지털 전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술 협력도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현지 대표 ICT 기업 FPT 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금융 혁신과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핀테크 기술 적용과 창업기업 지원, 디지털 금융 확대를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
[더구루=변수지 기자] 국내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풍선효과와 급전 수요가 맞물리면서 카드론 규모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2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3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994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말 가계대출 관리 영향으로 주춤했던 잔액은 올해 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카드론은 담보 없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불황형 대출’로, 경기 침체기마다 수요가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 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약 1.6% 늘며 1분기 만에 금융당국이 제시한 연간 목표치(1~1.5%)를 넘어섰다. 현금서비스 잔액도 같은 기간 1.9%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카드론을 가계대출 규제 우회 통로로 보고 관리 강도를 높였다. 카드사에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1~1.5% 수준으로 제한하고, 상반기 내 목표 달성을 요구했다. 카드사들은 이미 목표치를 초과한 상황에서 단기간 내 증가율을 낮춰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 요구를 맞추려면 대출 공급을 제한하는 방식까지
[더구루=변수지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코스피 목표치를 최대 8500선까지 상향하며 ‘팔천피’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반도체 중심 실적 개선과 밸류업 기대가 저평가 해소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기존 7000에서 8000으로 상향했다. 2027년 3월 8000포인트 도달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했으며, AI 반도체 수요 확대를 반영해 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130%에서 220%로 끌어올렸다.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 주식 전략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해도 한국 증시의 2026년 이익 성장률은 48%”라고 강조하며 시장 전반의 이익 체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여전히 높다. 코스피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7.5배로, 과거 고점 평균인 10배 내외와 비교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등 ‘밸류업’ 정책 효과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상승 논리를 뒷받침한다. JP모건 역시 목표치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코스피 상단을 최대 8500까지 제시하며 불과 2개월 만에 목표치를 1000포인트 이상 상향했다. 기
[더구루=변수지 기자] 우리소다라은행(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이 인수 은행 이력을 포함해 올해 현지 창립 120주년을 맞았다. 상호금융에서 출발해 한·인니를 잇는 국경 간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우리은행이 인수한 소다라은행의 뿌리는 1906년 설립된 저축·대출 조합 ‘힘푸난 소다라(Himpoenan Saudara)’다. ‘힘푸난’은 현지어로 조합을, ‘소다라’는 동료·구성원을 뜻하는 말로, 당시 상인들이 서로 자금을 융통하던 상호금융 조직이었다. 이후 1955년 저축은행 인가, 1974년 법인 전환을 거쳐 1993년 '소다라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6년 인니 증권거래소 상장을 통해 자본 기반을 강화했으며, 2014년 우리은행 인니 법인과 합병해 현재의 체제를 구축했다. 산업 변화에 따라 우리소다라은행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인니와 한국 간 교역을 지원하는 국경 간 금융을 강화하며 △무역금융 △송금 △기업금융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우리소다라은행은 “120년은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변화에 대응해 온 과정”이라며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맞춰 국경 간 금융 서비스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구루=변수지 기자] KB뱅크(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가 현지 소비재(FMCG)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4000억 루피아(약 340억 원) 규모 금융 지원과 통합 금융 솔루션으로 사업 확장을 뒷받침한다. 23일(현지시간) KB뱅크는 현지 소비재 기업 럭키 맘 인도네시아(Lucky Mom Indonesia, LMI)와 최대 4000억 루피아 규모의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기저귀·여성 위생용품 등 생활필수 소비재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지원이 핵심이다. LMI는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제품을 생산하는 다국적 소비재 기업이다. 쿠나르디 다르마 리 KB뱅크 행장은 “LMI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전략적 파트너”라며 “통합 금융 솔루션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니 생산 부문의 성장을 이끄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반 라우 PT LMI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은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인니 내 확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KB뱅크 지원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KB뱅크의 도매금융 중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우주산업에 핵심인 광산기업 5개를 선정했다. 우리나라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MP 머티리얼즈(MP Materials)와 알몬티 인더스트리(Almonty Industries) 등이 포함됐다. 모건스탠리는 21일(현지시간) 투자 노트를 통해 우주산업 개발에 따른 수혜 기업으로 △MP 머티리얼즈 △알몬티 인더스트리 △프리포트-맥모란(Freeport-McMoRan) △알코아(Alcoa) △텍 리소스(Teck Resources)를 꼽았다. 모건스탠리는 “광업은 우주산업에 필수적인 로켓 제작부터 궤도 인프라, 데이터 전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MP 머티리얼즈는 미국 내 유일한 희토류 생산 기업으로, 위성과 탐사 로봇, 발사 시스템의 고성능 자석 제조에 쓰이는 희토류를 공급한다. 우리나라에는 국내 유일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기업인 ‘성림첨단산업’과 희토류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알몬티 인더스트리는 중국을 제외한 세계 최대의 텅스텐 채굴 기업으로 유럽과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에 있는 상동광산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더구루=변수지 기자]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이 대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순익이 17% 늘었다. 기업대출 확대와 건전성 개선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21일(현지시간) 하나은행 인니 법인은 "지난해 순이익이 6110억 루피아(약 529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17.63% 증가한 수준이다. 대출은 40조1400억 루피아(약 3조5000억 원)로 8.14% 늘었다. 운전자금과 여러 금융사가 참여하는 신디케이션 대출 수요 확대에 힘입어 기업대출이 성장을 주도했다. 대출 증가에도 자산 건전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68%로 전년 0.76% 보다 개선됐다. 이는 현지 은행 평균인 2.05%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이번 실적은 대출 확대와 리스크 관리, 수신 기반 강화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대출 중심의 선별적 성장 전략을 유지하며 자산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영렬 하나은행 인니 법인장은 “이번 성장은 적절한 사업 전략과 신중한 리스크 관리가 반영된 결과”라며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더구루=변수지 기자] KB뱅크(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가 현지 보험사와 손잡고 중증질환 보험 판매에 나선다. 건강 리스크에 대응해 고객의 재무 안정성을 지키기 위한 전략이다. 20일(현지시간) KB뱅크는 현지 보험사 MSIG생명과 협력해 중증질환 보장 상품 ‘스마트 크리티컬 어슈어런스(Smart Critical Assuranc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질병 초기 단계부터 보장을 제공하고 보험 기간 동안 단계별로 최대 175%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암 조기 검사와 사망·만기 보장을 포함하며 다양한 플랜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협력은 인니에서 중증질환이 주요 사회적 리스크로 부상한 데 따른 대응이다.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심장질환·뇌졸중·암 등 비감염성 질환이 인도 전체 사망 원인의 약 75%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증질환은 높은 치료비와 회복 비용, 소득 상실로 이어져 가계 재무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환자 10명 중 4명은 발병 후 1년 내 경제활동에 복귀하지 못하며, 일부는 생산성 저하와 소득 감소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KB뱅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강 리스크와 재무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할
[더구루=변수지 기자]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가 지금 한국산 보톡스와 필러에 완전히 매료됐습니다. 휴젤과 대웅제약, 메디톡스 같은 우리 기업들이 현지 수요 폭발에 맞춰 유통망을 넓히면서, 유럽 시장을 선점할 완벽한 '골든타임'을 맞이한 건데요. 10조 원 규모로 커질 이 시장에서 우리 K-메디컬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패권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이탈리아 K-메디컬 '기회의 땅'…보톡스 62.8%, 필러 125.9% '껑충'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 전기차(EV)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달리는 영화관'으로 진화하고 있다. 화웨이가 선보인 차세대 헤드라이트 기술이 단순한 도로 조명을 넘어 벽면에 풀컬러 영화를 투사하는 수준에 도달하면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스마트 라이팅(Smart Lighting)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