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두산퓨얼셀이 영국 세레스파워의 기술을 기반으로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양산에 돌입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할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연료전지가 주목받는 가운데, 두산은 양산체제 구축을 통해 연료전지 시장 주도권 확보와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세레스파워는 28일 "전라북도에 위치한 두산퓨얼셀 공장에서 자사의 금속지지형 SOFC 기술을 활용한 연료전지 스택 및 발전시스템의 양산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두산퓨얼셀은 세레스파워의 전략적 라이선스 파트너 중 최초로 상업적 대량생산에 돌입한 기업이다. 두산퓨얼셀은 연내 첫 상업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북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에 위치한 SOFC 공장은 지난 2022년 착공돼 약 3년 만에 완공됐다. 연간 50MW 규모의 전기발생 능력을 갖춘 SOFC 시스템 생산이 가능하다. 두산퓨얼셀은 SOFC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건물용 전력, 선박용 보조전원 등 다양한 고정형 분산전원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AI 처리 기술 확산으로 급증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연료전지 도입
[더구루=정예린 기자] 영국 세레스파워가 유럽 최고 차량 테스트 기관과 손잡고 수소연료전지 테스트 시설을 구축한다. 기술과 제품 신뢰성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영국 세레스파워가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지속, 연간으로도 '역대급' 호실적을 낼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세레스파워는 지난 2분기 실적발표에서 올 상반기 약 1700만 파운드(약 272억8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약 890만 파운드)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오더북과 파이프라인은 각각 4200만 파운드(약 674억원)와 4400만 파운드(약 706억원)였다. 지난해 연간 수주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작년 12월 31일 기준 오더북과 파이프라인은 각각 5400만 파운드(약 867억원)와 4400만 파운드였다. 잇따른 발주에 힘입어 연간 매출도 시장 컨센서스인 3150만 파운드(약 505억7000만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세레스파워는 기술 개발 및 사업 확장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선 내년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최초의 1MW 규모 고체산화물전해조(SOEC) 실증기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1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등 회사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3월과 6월에는 각각 1억8100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2위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카탈렌트(Catalent)가 벨기에 세포치료제 생산기지 폐쇄를 결정했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 수요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큰 생산 거점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CDMO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인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 감독형(Supervised)'을 탑재한 차량이 이스라엘 도로 위를 달릴 수 있게 됐다. 테슬라는 이스라엘을 비롯, FSD 감독형 출시국을 확대해 구독 1000만건 확보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