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위메이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블록체인 기업 하이퍼리즘(Hyperithm)이 분산형(DeFi) 스포츠 베팅 DEX 'LEVR.bet(이하 LEVR)'에 투자했다. 하이퍼리즘은 24일 LEVR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하이퍼리즘은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LEVR은 'DeFi의 파워를 스포츠 베팅으로'라는 목표로 독자적인 북 밸런싱 알고리즘, 인게임 마켓, 현금화 엔진 등을 갖춘 최초의 분산형 스포츠 베팅 프로젝트다. LEVR은 체인링크 오라클을 사용해 라이브 게임의 확률 데이터를 온 체인에 제공하며 유저는 최대 5배의 레버리지로 다양한 게임에 베팅할 수 있다. LEVR은 DEX와 유사한 수수료를 설정, 유저가 부담하는 수수료를 줄여 확장성 문제를 해결했다. 하이퍼리즘 관계자는 "디파이 구조를 스포츠 베팅에 활용하는 시도는 매우 새롭고 꼭 응원하고 싶은 프로젝트라고 느꼈다"며 "독자적인 북 밸런싱 알고리즘과 인게임 마켓, 현금화 엔진을 분산형 스포츠 베팅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설립된 하이퍼리즘은 일본과 한국에 본사와 지사를 둔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가상화폐) 운용사 하이퍼리즘(Hyperithm)이 웹3 프로젝트 컨설팅 기업 '퍼시픽메타(Pacific Meta)'에 투자했다. 하이퍼리즘은 이번 투자로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한다. 하이퍼리즘은 19일 퍼시픽메타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이퍼리즘의 투자를 유치한 퍼시픽메타는 2022년 8월 설립됐으며 웹3 영역에 도전하는 기업과 프로젝트 등에 전략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마케팅 전략 수립, 커뮤니티 설계와 운영, 해외 시장 전개 부문에 집중하고 있다. 퍼시픽메타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추가 고용을 통한 팀 확대에 나서 글로벌 고객 지원 체제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퍼리즘 관계자는 "하이퍼리즘은 일본,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퍼시픽메타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마케팅 전문성과 웹3 소셜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비즈니스에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퍼리즘은 지난 2018년 설립된 디지털 자산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정부가 중국 2위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화홍 반도체(Hua Hong Semiconductor)를 대상으로 강력한 수출 규제 카드를 꺼내들었다. 미국 정부의 규제로 화홍 반도체는 첨단 미세공정 구축에 필요한 장비를 수급하는데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배달의민족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 이하 DH)가 인공지능(AI)을 업무 현장에 전격 도입한다. 자체 개발한 AI 코딩 에이전트 ‘헤로젠(Herogen)’를 통해 엔지니어 130명분과 맞먹는 코딩 업무를 처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계속되는 수익성 압박과 지배구조 불안정 속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