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인도 정부가 K9 바지라(인도형 K9 자주포) 도입을 계기로 한국과 방산 협력 확대에 나섰다. K9의 기술 이전을 바탕으로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대공포 확보를 통한 방공체계 구축에도 협업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된 국산 방공무기 '천궁-II'가 이란 전쟁에서 높은 요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옛 LIG넥스)가 미국과 이란간 전쟁에서 최대 수혜자라는 보도가 나왔다. 중동 분쟁으로 미국의 주력 미사일과 방공 시스템의 재고가 심각하게 고갈되면서 대안으로 저렴하고 빠른 납기가 가능한 한국산 무기가 언급되고 있어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영공을 철통 방어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핵심 무기인 '천궁-II(M-SAM 2)'가 이라크 하늘도 지킬 전망이다. 이라크 정부가 방공시스템 도입 계약을 승인하면서 천궁-II의 도입 속도가 빨라진다. 이라크는 천궁-II로 현대식 방공망을 구축해 영공 방어의 취약점을 보완한다는 속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산 방공 무기체계 천궁-II를 포함한 아랍에미리트(UAE)의 다층 방공망이 전쟁 개시 후 약 2213개의 발사체 공격을 견뎌내며 우수한 방어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UAE 방공망은 전일 하루 만에 이란발 탄도미사일 15발과 무인기(UAV) 11대를 요격하며 방공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최근 걸프 지역에서 미사일과 드론 위협이 증가하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아랍에미리트(UAE)와 방공망 통합을 추진한다.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KM-SAM)-II를 긴급 도입한 UAE와 방공망을 묶어 위협 대응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으로부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II 유도탄 30여기를 인도받은 아랍에미리트(UAE)가 방공망에 배치해 이란의 공습을 막아냈다. 천궁-II를 긴급 도입한 UAE는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무인기, 순항미사일을 감지해 상당수를 무력화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국산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궁-Ⅱ' 유도탄 30여 기를 조기 공급받았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란의 공습으로 미사일 비축량이 빠르게 소진된 UAE는 한국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빠른 배송으로 화답한 모양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미국·러시아·중국 등 다양한 국가 방공 시스템 통합한 다층 방어 시스템으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면서 사우디의 방공 능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우디는 탄도 미사일, 드론, 정밀 유도무기를 포함한 특정 현대 위협 대응에 특화된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시스템을 통합해 방공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호평 일색인 사우디 방공망엔 LIG넥스원의 천궁이 포함돼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도입 사업으로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과 통상 관계를 확대하려는 캐나다 정부의 전략에 전환점이 될 방향이 제시됐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 필라델리피아 비영리단체 '캠퍼스 필리(Campus Philly)'와 인력 양성에 협력한다. 현지 대학생들과 소통 접점을 넓혀 필리조선소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소 확장과 맞물려 현지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캠퍼스 필리에 따르면 한화필리조선소는 신규 기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앞으로 양측은 한화필리조선소 운영에 필요한 조선 인력 양성에 협력한다. 캠퍼스 필리는 도시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설립됐다. 지난 2004년 비영리단체로 정식 등록됐으며, 필라델피아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정착하려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내 여러 대학들과 협력하며, 인턴십 제도를 통해 학생과 기업을 연결해주고, 오프라인 채용 행사도 개최한다. 한화필리조선소는 캠퍼스 필리를 통해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회사를 홍보하고 인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화필리조선소는 50억 달러(약 7조4000억원)를 투입해 대규모 확장을 진행 중이다. 연간 선박 건조 규모를 기존 1~2척에서 20척으로 늘리고 향후 늘어날 추가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조선소 확장에 따라 인력 수요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며 'K방산'이 중동 방공 시장 핵심 공급자로 발돋움한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와 시설을 공격하며 중동 지역 방공망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가성비와 신속한 인도 능력을 갖춘 한국산 방공 체계에 대한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더욱 커지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로템이 폴란드형 K2전차 'K2PL'에 이스라엘제 능동방호체계(APS)를 탑재한다. 당초 한국산을 개발해 탑재하려 했으나 실전에서 성능을 검증된 이스라엘제를 장착해 전차와 기갑의 생존력을 높인다. 26일 폴란드 방위산업 전문매체 디펜스24(Defense24)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영 방산업체 라파엘(Rafel Advanced Defense Systems Ltd)은 현대로템과 폴란드 발주처와의 계약에 따라 K2PL 전차의 트로피(Trophy) APS 탑재를 위한 요구사항 정의와 차량 연구, 설계 수정, 시험 등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전차와 장갑차의 최후 방패로 불리는 APS는 기갑 차량의 포탑에 탑재돼 로켓·대전차 미사일 등의 공격을 받기 전 능동적으로 위협체를 무력화하는 역할을 한다. 라파엘 측은 "이미 수십 개의 플랫폼에 트로피 시스템을 통합한 경험이 있다"며 "K2 전차 외 독일 레오파드 등 기타 전차를 보호하는 기술 지원 차량이나 공병 차량과 같은 지원 차량에도 이 시스템을 쉽게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폴란드형 K2 전차에 이스라엘제 APS 탑재를 위해 라파엘과 업무협약도 맺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폴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공지능(AI)의 영향으로 신규 프로그래머 채용이 둔화됐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놨다. 연준은 인공지능(AI)이 고용의 종말을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신규 채용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는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탈리아가 유럽 내 K-메디컬 성장을 견인할 핵심 전략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필러 기업들이 글로벌 인허가와 유통망 구축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지 시술 수요가 폭발하며 유럽 시장 선점을 위한 '골든타임'이 열렸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