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 회장이 지게차를 공급한 호주 '시드니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 신시설을 찾았다. 현대코퍼레이션이 호주에서 지게차 유통과 렌탈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대형 수산물 유통 거점에 장비를 공급하며 현지 산업장비 사업 확장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시드니 블랙워틀베이(Blackwattle Bay)에 위치한 시드니 수산시장을 방문해 시장 운영진과 함께 내부 물류 시설을 둘러봤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최근 재개장한 이 시설에 수산물 하역과 이송 작업에 투입되는 지게차 납품을 지원했다. 이번 장비 공급은 현대코퍼레이션이 인수한 호주 지게차 렌탈 업체 '렌트콥(Rentcorp)'을 통해 진행됐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작년 1월 호주 투자법인 ‘HFA'를 통해 렌트콥 지분 70%를 확보했다. 렌트콥은 HFA가 수입한 HD현대사이트솔루션 지게차를 구매해 현지 고객에게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앞서 2022년 호주 지게차 사업에 진출하며 현지 투자와 사업 기반 구축을 추진해왔다. 당시 약 250만 달러를 투자해 호주 지게차 사업 합작사를 설립하고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코퍼레이션이 국내 해양오염 방제설비 스타트업 '코아이(KOAI)'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 사격한다. 코아이 로봇 제품을 앞세워 싱가포르에서 유류 유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며 파트너십의 첫 신호탄을 쐈다. 14일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과 코아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열린 제16회 합동 유류 유출 훈련(Joint Oil Spill Exercise, JOSE)에 참여했다. 양사는 코아이의 해양오염 무인 방제 로봇 '코봇(KOBOT)'을 시연했다. 이는 현대코퍼레이션과 코아이 간 협력 결과물이다. 양사는 지난 7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코아이가 코봇을 포함한 해양오염 방제 솔루션·로봇 등을 해외 시장에 판매할 수 있도록 판로를 개척하고, 마케팅 등 현지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코봇은 코아이가 해양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소형 원격 로봇 장비다. 해양에 유출된 기름과 미세 플라스틱을 동시에 자동으로 회수한다. 보조 장비과 연결해 사용해야 했던 기존 장비들과 달리 해양 오염물 회수·이송·저장하는 주요 기능을 하나의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이 이집트 가전업체 'ETC(Eleven Electronics)'와 손잡고 현지 제조 인프라를 구축한다. 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집트를 포함해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공략에 나선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이집트 정부가 세계 최대 해상 교역로인 수에즈운하 현대화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우리 기업들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현대코퍼레이션의 현지 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코퍼레이션이 이집트로부터 '그린 수에즈운하(그린 카날)' 프로젝트 러브콜을 받았다. 우리 기업들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코퍼레이션이 '팀코리아' 일원으로서 대규모 수주를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현대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김원갑 부회장과 장안석 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현대코퍼레이션 사옥에서 오사마 라비에 수에즈운하관리청(SCA) 청장과 회동했다. 수에즈운하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인프라 개선 포함 다양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에즈운하관리청이 먼저 현대코퍼레이션에 그린 수에즈운하 프로젝트 관련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했다. 그린 수에즈운하는 이집트 정부 주도 하에 오는 2030년까지 수에즈운하를 '그린 카날'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한국 경제개발협력기금(EDCF) 지원을 받아 △액화천연가스(LNG) 예인선 도입 △항만 현대화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한다. 타당성조사를 수행한 뒤 현재 사업 참여자 모집 과정을 밟고 있다. 수에즈운하관리청과 현대코퍼레이션 간 만남은 라비에 청장의 방한을 계기로 이뤄졌다. 라비에 청장은 현대코퍼레이션 방문에 앞서 HD한국조선해양, 울산항만공사, 한국해양대학교 등을 찾았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전자 전장 자회사 하만의 핵심 파트너사인 비아샛(Viasat)이 차세대 위성 '비아샛-3(ViaSat-3) Flight 3' 발사를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위성이 궤도에 안착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위성망이 완성됨에 따라, 하만이 추진 중인 '차량용 위성 통신' 상용화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코파일럿(Copilot)을 '오락용'로 규정한 이용 약관을 수정하기로 했다. MS는 해당 약관에 대해 코파일럿 출시 초기에 삽입된 것이라고 해명하며, 현재 상황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