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최대 분리막 업체인 상해은첩(SEMCORP)이 2025년까지 생산능력을 연산 160억㎡로 늘린다. 연내 헝가리 공장을 가동하고 중국 생산시설의 신·증설을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중국 CATL 등 고객사들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집트 만수르그룹이 현지 정부로부터 전기차 공장 부지 임대 승인을 받았다. 상하이자동차(SAIC)와 손잡고 이집트산 전기차 생산에 '신호탄'을 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기차 기업 루시드모터스(이하 루시드)가 생산량 확대를 위해 2교대 근무에 돌입한다. 루시드는 2교대 생산을 통해 연간 2만대 생산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