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 국영 조선업체인 나발그룹이 '라이벌'인 독일 잠수함 업체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hyssenkrupp Marine Systems, TKMS)의 잠수함 기술 이전에 대해 공개 저격하고 나섰다. 한국과 튀르키예 등에 잠수함 건조 기술을 이전해 유럽 잠수함 공급업체에 피해를 입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루마니아가 초계함 도입 사업을 전면 중단한다. 초계함 도입 과정에서 경쟁 입찰 업체의 항의가 보고되는 등 프로그램 지연이 발생하자 도입을 취소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도네시아가 프랑스에서 잠수함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우조선해양과의 잠수함 사업이 뿌리째 흔들릴 것이라 우려가 나온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헝가리 데브레첸 시장이 에코프로비엠, CATL 등이 둥지를 튼 배터리 산업 클러스터를 향해 공개 경고에 나서며 안전·규제 이슈 대응에 직접 나섰다. 내달 총선을 앞두고 배터리 산업이 정치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현지에 진출한 기업들의 규제 대응 부담과 사업 불확실성이 동시에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 육군이 LIG넥스원의 파트너인 미국 최대 드론 기업 스카이디오(Skydio)의 정찰드론으로 전투력을 강화한다. 소대 단위에서 감시·정찰(ISR)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카이디오의 드론을 구매한다. 자율비행·자율무기 체계를 통해 미래 전장을 주도한다. 스카이디오는 중국 드론이 떠난 자리를 채우며 인도-태평양 지역(인태지역) 군용 드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