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연결·교통허브·CBD접근성' 롯데캐슬 SKY-L65 섹션오피스 각광

 

[더구루=남기택 기자] 청량리역과 직접 연결되는 롯데캐슬 SKY-L65 섹션 오피스가 강북 최대 교통허브로 부상하는 청량리역에 들어선다.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청량리는 중구·종로구 지역에 위치한 중심업무지구(CBD)와 인접해 있어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청량리역 부근에서 최근 교통 개발 호재와 함께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인한 신규 분양이 활발히 진행 되고 있다. 청량리역은 강북권 최대 교통 허브로, 개발 예정 노선까지 약 10개의 철도 노선이 집중되며 수도권 지하철에 60개 가량의 버스노선이 거쳐 많은 수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곳이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섹션 오피스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 일대에 있다. 분양 면적은 2만65㎡이며 총 264실 분양 예정으로, 아파트 단지 4개 동과 랜드마크타워 1개 동으로 구성된 복합 단지이다. 섹션 오피스는 랜드마크타워 9~17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서울 강북권 최대 교통 허브인 청량리역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청량리역은 개발 예정 노선까지 약 10개의 철도 노선이 모여 있고 60개 가량의 버스노선이 놓여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현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스카이 공인중개사 송지영 대표는 "청량리 일대는 CBD에 접근성이 좋고 강북권 최대 교통허브로 각광받고 있다"며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섹션 오피스는 단위 면적이 작아 호실 당 분양가가 저렴한 편하고 무이자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302 열산빌딩1층(5호선 마장역3번 출구)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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