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코리아, '초고해상 LED' 라인업 강화

[더구루=최영희 기자] LED 전광판 최신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는 LED의 고해상도화를 통해 고객이 사용하기 편리한 LED를 만들어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마이크로 LED를 비롯하여 초대형 136인치 제품과 2K, 4K, 8K, 10K의 초 고해상도 LED 제품을 상황실, 로비, 리테일 매장 등에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다양하게 라인업하여 고객의 어떤 요청에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키오스크코리아의 이명철 대표는 "메타버스를 필두로한 미디어 시장의 변화 속에 “기존의 미디어가 갖추지 못한 초고해상도와 초대형화를 LED 전광판이 구현하고 있다"면서 "달라진 미디어 시장 속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래 선도 기술을 갖춘 LED를 시장에 적극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초대형 화면, 내장 스피커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대학교 강의실에 설치한 LED(사진)는 LG전자의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136인치, Smart LAEC015 Series)으로 말그대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제품 올인원 LED(All In One LED) “LED136”을 구축 했다고 밝혔다.

 

크고 생생한 화면과 선명한 사운드로 강의에 대한 몰입감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키오스크코리아의 설명이다. 

 

마이크로 LED와 정형화 LED의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LED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키오스크코리아의 이명철 대표는 “고객이 편리하고, 사용이 편리한 LED 제품 “LED 136”과 함께 다양한 고해상도의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다시한번 높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