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투자한 'ESS', 유럽 시장 진출 시동

하반기 장기 에너지 저장 솔루션 출시
2040 전력망 탄소중립 달성에 20TWh 저장장치 필요

 

[더구루=홍성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 배터리 제조업체 ESS가 유럽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유럽이 신재생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높이면서 에너지 저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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