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두창 백신' 개발사 바이에른, 年 3000만 생산 가능

국내 방역당국, 제품 도입 위해 협의 중
원숭이 두창 유행 이후 바이에른 주가↑ 

[더구루=한아름 기자] 원숭이 두창 백신을 개발한 덴마크 기업 바이에른 노르딕이 글로벌 수요 대응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원숭이 두창 3세대 백신 '임바넥스'의 연간 생산량이 3000만개 수준이다. 현재 미국과 유럽, 중동, 아시아 국가와 공급 방안을 논의 중이다. 국내 방역당국도 해당 제품을 도입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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