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자회사 캡스텍, '캡스클린케어 일하는 사람 문학상' 공모

[더구루=최영희 기자] 종합시설관리 전문기업 ㈜캡스텍은 코로나19로 지친 직장인들의 심신을 문학의 힘을 빌어 위로하기 위해 ‘제1회 캡스클린케어 일하는 사람 문학상’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성 작가 뿐 아니라 주부, 건축가, 논술학원 강사, 택배기사 등 문학을 사랑하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로 결성된 ‘신세계문학회(대표 임인호)’와 문학상 공동개최 및 인문학 콘텐츠 개발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캡스클린케어’는 살균 방제서비스의 가치를 새롭게 하고자, 전문성을 갖춘 중소 전문 협력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상생협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캡스텍의 전문 소독 방제 서비스다.

 

‘캡스클린케어’는 종합시설관리 부문 노하우를 축적한 캡스텍이 기존 인력 중심에서 융합형 토탈 생활 방역 서비스로 안정화, 고도화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전국 각지의 중소 방역업체들과 협력해 고객 중심의 지속가능한 전문 소독 방제 서비스로서 브랜딩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간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수의 문학제가 있었지만, 특별히 ‘캡스클린케어 일하는 사람 문학상’은 2년 여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단절됐던 일상과 일터의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인문학적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데서 국민적 공감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캡스클린케어 일하는 사람 문학상’은 시와 산문 두 부분으로 나누어 오는 9월 10일까지 대한민국 직장인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저명한 시인 수필가 평론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금상 2명(100만원), ▲은상 2명(70만원), ▲동상 4명(50만원)을 선정한다.

 

입상작은 신세계문학회가 발간하는 계간지 ‘운율마실’에 실릴 예정이며, 향후 입상자가 지속적으로 문학 활동을 하며 등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캡스텍 천세훈 대표는 “캡스텍은 문학과 삶의 일치를 꿈꾸며 노력하는 ‘신세계문학회’와 파트너십을 통해 문학이 지닌 힘, 곧 회복 탄력성의 경험이 대한민국 전역의 일터마다 전파되길 기대한다”며, “일터와 가정 구분없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단절을 겪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캡스클린케어’가 지향하는 생활 속 안전한 방역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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