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물티슈 순둥이, 반려견 전용 ‘순둥이와 댕댕이’ 선봬

[더구루=최영희 기자]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가 매년 늘어가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반려견 전용 라인 ‘순둥이와 댕댕이’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순둥이와 댕댕이’는 사람이 쓰는 약산성 물티슈와 달리 반려견 피부 산도에 맞춰 중성에 가장 가깝게 개발된 반려견 전용 저자극 물티슈다. 맨손으로 써도 자극 없도록 EWG 그린등급 전성분을 사용하고, 독일의 더마테스트 엑설런트를 획득했다. 또, 원단은 100% 생분해 되는 국내산 클라라 원단으로 환경까지 고려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지난 4월 동물보호국민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600만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 4분의 1이 반려 동물을 양육 중인 것이다. 그 중 반려견은 602만 마리(81.6%)로 압도적이다. 순둥이는 반려견 전용 물티슈를 1년여 동안 수 차례 시제품 테스트와 수의사의 자문을 통해 개발을 진행하였다.

 

수의사 자문에 따르면 반려동물 표피층은 사람의 3분의 1 수준으로 얇다고 한다. 매우 연약하기 때문에 피부산도(pH)에 맞는 용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물티슈는 사람의 피부 산도에 맞춰 나오는 약산성 제품이며, 사용 후 씻어내지 않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민감한 부위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순둥이와 댕댕이’는 이러한 점에 착안, 반려동물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평균 산도 pH 6.81로 중성에 가깝게 만들었다. 또, 공인 시험기관(KTR, KCL, KOTITI, KATRI) 네 곳을 통해 산도 측정을 마쳤다. 

 

순둥이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정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한 뒤 충실히 제작했다”며 “반려 동물과 사람 그리고 자연을 위한 우수한 전용 제품 출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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