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주연 기자] 일본의 시오노기와 일동제약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의 긴급승인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뤄질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 기사에서 일본에서는 탑라인 결과가 성공적이라면서 긴급승인이 임박한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세부 데이터가 공개되면 거의 승인이 확정되는 건가요.
<질문2> 한국의 긴급사용승인 절차는 일본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질문3> 일동제약이 원료의약품 기술이전까지 진행을 하게 된다면, 향후 글로벌 CMO기지로 활약할 조건을 갖추게 된다고 하는데, CMO기지 어떤 건가요.
<질문4> 성일하이텍이 인디애나주와 투자를 논의한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오늘은 투자를 확정 지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 기사 내용도 짚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