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백신, 올 판매 340억달러 전망

오미크론 부스터 백신으로 사용돼 매출 공백 메꿔
내년 가격인상 단행, 수익 창출…신약 10종도 준비

[더구루=한아름 기자] 화이자가 코로나 백신 '코미나티주'의 매출이 연내 수백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엔 백신 수요 급감에 대비해 단가를 높여 수익을 내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내년 출시될 신약도 10종이나 돼 매출 확대에 기대감이 실린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