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포지오티닙' 집단 소송 휘말려

로젠 "포지오티닙, 투자자 오해 정보 전달"
스펙트럼 "미국 신속 승인에 최선 다할 것"

[더구루=한아름 기자]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주주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투자자 소송 전문 로펌 로젠이 스펙트럼 주주를 대신해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로젠은 스펙트럼이 한미약품의 폐암 신약 '포지오티닙'의 미국 신속 승인을 담당하는 과정에서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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