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대차, 전고체 배터리 기술력 확보 나서ㅣ미국향 철강수출, 중국 감산이 기회?ㅣ아쉬움 남는 폴란드 원전 수주, 체코 수주는 가능할까

현대차, 전고체배터리 개발
美상무부, 韓기업 관세 인상 없어…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가능성은

[더구루=이주연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팩토리얼 에너지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공동개발을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에 연구 거점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현대차는 팩토리얼과 함께 배터리의 셀, 모듈, 시스템뿐만 아니라 배터리 양산과 전기차 적용 단계까지 통합기술을 개발한다고 합니다.
현대차는 팩토리얼 투자에 앞서 미국의 솔리드파워와 SES 등 전고체 배터리 기업에 투자하기도 했는데요.
2025년에는 전고체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차를 시범생산하고 2030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미국에 철강을 수출하는 국내 기업들이 추가 관세 부과 우려를 덜 수 있게 됐다는 기사입니다.
미국의 철강회사 뉴코아가 지난 3월 미국 정부에 상무부가 한국 철강기업에 대해 부과한 관세율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뉴코아는 한전이 값싼 전력을 공급해 제조사에 간접보조금 형태로 지원한 것으로보고 이로 인해 한국산 후판이 가격 경쟁력을 얻어 미국 철강산업에 피해를 끼쳤다며 한국 기업에 대해 관세를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상무부는 조사 결과 한국전력거래소의 철강 구매가격 산정방식이 시장원리에 부합한다며 상계관세 조치가 필요한 보조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는데요.
이러한 미국 정부의 주장으로 철강 수출에 어떤 영향이 있을 지 잠시 후 알아보도록 하고요.

 

마지막으로는 원전 관련 기사 하나 보겠습니다.
체코 외교부 차관이 지난달 21일 부산의 신고리 원전을 찾았다는 기산데요.
주한체코대사관에 따르면 드로브작 외교부 차관은 지난달 기장의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현장을 살피고 원전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합니다.
신고리 5.6호기는 한국형 원전인 APR1400 노형으로 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으로 입찰할 APR1000과 같은 계열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3월에는 체코 외교부 에너지안보특임대사가 신고리 원전을 방문하는 등 한수원의 원전기술에 관심을 표한 바 있어, 체코 원전 수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사 속 내용을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에디터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현대자동차가 앞으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배터리를 사용하게 되는건가요.
Q1-1. 기사에서도 여러 기업들이 전고체 개발에 나서고 있다는 내용이 나와있는데 아직은 개발 단계인 것 같고, 실제로 또 상용화는 어렵단 얘기도 있어요. 이러한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어떤 건가요.

 

Q2. 철강 관세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우리나라도 지금 상황이 좋지만은 않죠.
지금 미국이 일본 등 경쟁국들 규제 완화로 우리 철강수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뉴코아가 소송을 제기한 게 이전에도 여러 차례 있었다고 하는데,  미국 철강 기업들은 더 큰 타격을 입게 되는 건가요.
Q2-1. 그런데 또 상무부가 현대제철을 포함해서 우리 철강사 13곳에 열연코일에 대해서는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이건 또 어떤 상황인건가요.

 

Q3. 폴란드 원전에 이어서 체코 수주와 관련해서도 미국과 프랑스 이렇게 3파전을 펼칠 걸로 보이는데요.
지금은 일단 원전 탐색 단계인 것 같은데, 한수원이 또 어떤 전략을 가지고 수주전에 뛰어들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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