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테슬라 공장증설, LG에너지솔루션 수주 기대감↑ㅣ탄소중립으로 재생에너지 사용 가속화ㅣeVTOL 상용화 시기 전망은?

테슬라, 기가팩토리·사이버트럭 이슈
오스테드·애플, 탄소중립에 적극 나서
SK UAM파트너사 조비, 상용화 전망

[더구루=이주연 기자]

테슬라가 독일 베를린에 기가팩토리를 증설할 계획이라는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테슬라는 지난 3월 착공 2년 여만에 베를린 기가팩토리 가동을 시작했는데요.
지난 10일 베를린의 오더-슈프레 지구에 따르면 테슬라는 연내 증설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테슬라는 이를 통해 생산능력을 기존 연간 50만 대에서 100만 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테슬라는 사이버 트럭 생산을 위한 인력 모집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지난 11일 테슬라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트럭 관련 채용 공고 10건을 게시했습니다.
모델Y 생산과, 4680배터리의 생산 차질 등으로 세 차례나 연기됐던 사이버 트럭 생산에 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탄소중립 기조에 따르는 기업들의 소식 묶어서 보겠습니다.
[1]해상풍력발전 1위 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가 2025년까지 모든 공급업체에 대해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청했는데요.
이에 따라 국내 협력 업체들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 두산비나와 세아윈드는 풍력발전기 하부 구조물인 모노파일을, 현대스틸산업과 삼강엠앤티는 자켓형 기초 구조물을 오스테드에 공급하고 있는데요.
우리 기업들은 이에 어떻게 대응할 지 잠시 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또 애플은 유럽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하는데요.
애플은 유럽에서 30에서 3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약 22%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협력사들의 탄소 중립 현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제품 생산 시 100%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력을 사용하기로 합의하기도 했는데요.
낸드플래시 공급사인 SK하이닉스도 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SK텔레콤의 UAM 파트너사인 조비 관련 기사 보겠습니다.
미국연방항공청이 지난 8일 SK텔레콤이 도입 예정인 조비 에비에이션의 4인승 eVTOL S4 항공기에 대한 감항성 기준을 공개했는데요.
미국 연방항공청 FAA가 동력 상승 운송으로 평가된 eVTOL의 동력 리프트 설계에 적절하고 적용 가능하다고 판단한 
감항성 기준을 제안한겁니다.
아직까지 UAM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과 표준이 마련되어있지 않아 기준 발표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한 것과 달리 FAA가 빠른 움직임을 보인 건데요.
이에따라 조비의 eVTOL 상용화가 더 앞당겨 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사 속 내용을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에디터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베를린에 기가팩토리를 증설한다고 하는데, 테슬라가 유럽에서 판매량이 높아진 건가요. 이렇게 베를린에 공장을 늘리는 이유 어떤 게 있을까요.
Q1-1. 사이버 트럭 출시가 계속해서 늦춰지면서 로이터가 사이버트럭에 장착할 4680배터리 양산 능력에 의문을 제시했다는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는데, 지금 어떤 상황인 건가요.

 

Q2. 오스테드와 협력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하는건가요.
 

Q3. 기사에서 연달아 언급된 감항성은 항공기가 얼마나 안전하냐 이런 걸 뜻하는데요.
기사는 UAM에 대한 정부의 규정, 규제 이런 내용이었는데 조비가 eVTOL 출시를 지연한 것도 이와 일부 연관이 있다고 나와있었죠. 연방 항공 규정과 관련해서 이 부분 자세히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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