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K원전 또 고배 마시나ㅣLG화학 공장 증설 지역은 어디?ㅣEU 반도체육성나서..스페인, 삼성전자에 '러브콜'

美 루마니아 원전 수주도 가능성↑
LG화학, 테네시 양극재 공장 설립
스페인 총리, 삼성전자 방문 예정

[더구루=이주연 기자]

미국이 폴란드에 이어 루마니아 원전 수주도 유력할 걸로 보인다는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지난 9일 미국 수출입은행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신규 원전 사업에 대한 여신의향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수출입은행은 총 90억달러, 체르나보다 원전 사업비 중 약 3분의 1을 지원하게 됩니다.
루마니아가 미국 수출입 은행의 지원으로 체르나보다 원전 건설에 나서는 만큼 수주전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한수원의 입지는 위축될 걸로 보입니다.
반면 한수원의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 원전 사업은 구체화되는 모습인데요.
한국수력원자력은 폴란드 원전 사업의 지분 49%를 보유하고 이에 상응하는 대출을 지원하는 자금 조달안을 제시했습니다.
한수원이 제시한 자금 조달안은 파트너사들의 지분 참여를 통해 20%, 부채 80%를 조달하는 방안으로 한수원이 49%, 폴란드 업체들이 51%의 지분을 갖게 되는데요.
한수원은 폴란드 원전 사업비 약 40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LG화학이 미국 테네시에 양극재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 보겠습니다.
지난 14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수조원을 투자해 양극재 공장 건설을 추진 중에 있는데요.
이번 공장 건설은 테네시주 역사상 두번째로 큰 투자 규모로 LG화학은 이달 말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건설에 나설 계획입니다.
LG화학은 신공장을 활용해 IRA 대비에 나서며,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 수요에도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스페인 총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기사 보겠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스페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산체스 총리는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과 만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스페인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5월 약 160조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5나노 미터 이하의 첨단 반도체를 양산할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6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논의 중인데요.
삼성전자는 유력 후보 중 하나로, TSMC가 유럽 투자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자 유럽이 삼성의 행보에 주목하게 된겁니다.
삼성전자 역시 스페인 정부와 활발히 교류하는 만큼 이번 스페인 총리의 방한 시 이재용 회장이 직접 접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사 속 내용을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에디터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루마니아 원전도 미국이 확실 시 되는 모습인데요.
일각에선 한수원이 미국과 협업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Q1-1. 본계약까지는 섣부르게 좋아하면 안된다 이러한 기사도 있는데요.
그 이유가 한국개발연구원의 투자 심사를 받는 것도 쉽지 않을 거다, 또 웨스팅하우스와의 소송전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자금 조달 부분과 소송전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Q2. LG화학 특히 양극재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미국 내 공장은 전부다 양극재 생산을 위한 공장인가요. 
Q2-1. 얼티엄셀즈가 이달 초부터 배터리 양산에 돌입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와 미국 완성차 업체 합작사가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 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이러한 합작사들 중에서는 우위를 차지한 거라고 보면 될까요. 

 

Q3. 스페인에서 반도체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는데, 이렇게 반도체 육성을 위해 나서는 이유는 어떤 건가요.
Q3-1. TSMC가 독일에 투자 논의를 했다가 진전이 되지 않으면서 이탈리아로 발길을 돌렸다 이런 기사가 앞서 나왔었는데요. TSMC도 현재 생산공장 다각화를 위해 지역을 물색 중인데, 유럽 투자에는 소극적인 반응을 보인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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