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美협력사' 바이오라드,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론칭

파이오니어 개발…진단→개발, 맞춤치료 강화
씨젠, 바이오라드와 10여년 간 협력 관계 구축

[더구루=한아름 기자] 글로벌 진단장비 기업 바이오라드(Biorad)가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을 출시한다. 이 플랫폼은 가장 상용화 가능성이 큰 항체 신약후보물질을 발견하는 기능을 한다. 바이오라드는 씨젠의 분자진단 시약과 장비를 미국 유통한 기업으로 국내에 알려졌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