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7개州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켄터키도 내년부터 허용

내년 1월부터 중대 질병 환자 사용 가능
의료용 대마초 산업 발전 가능성은 낮아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켄터키주에서도 내년부터 의료용 대마초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38번째 주에서 합법화지만 켄터키주에서 의료용 대마초를 구입할 수는 없어 관련 산업이 발전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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