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인터내셔널, 코엑스 '2023 서울 커피 엑스포' 참가

 

[더구루=최영희 기자] 케이엘인터내셔널은 4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 커피 엑스포'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케이엘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에서 가성비 끝판왕 3종 세트로 불리는 ▲블렌타이어(BLANTYRE) 인피니티 블렌더 K8, K9 ▲치노아트(CINOART) PT2 자동커피 탬퍼 ▲엑시트(EXIT) 자동 커피 그라인더 등을 전시한다. 

 

또한 프랑스 수입품인 베드렌 시럽을 협찬 받아 블랜타이어 인피니티 블렌더 K8, K9으로 개발한 독특한 레시피를 이용하여 만든 스무디를 제공, 품질 평가도 받는다.

 

더불어 국내 도입 후 많은 커피 전문가들로부터 '자동 커피 템퍼의 기준' 이라고 호평을 받고 있는 치노아트 자동 커피 탬퍼 PT2와 '티타늄 칼날'로 무장한 엑시트 자동 커피 그라인더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이들 두 종류의 제품은 지난해 9월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서울 커피앤티페어(COFA)의 행사인 제11회 골든커피어워드(GCA) 경연에서 공식 머신으로 선정되어 많은 커피인들의 갈채를 받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카페 창업자와 점주 그리고 일반 방문객들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블렌더와 탬퍼, 그라인더 성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서울 커피 엑스포는 매년 카페 운영과 커피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반기 최대 규모 커피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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