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서 상온 초전도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핀란드 알토대 파이비 토르마(Päivi Törmä) 교수 연구팀이 상온 초전도체 기술 개발을 위한 한화 약 40억원 규모 연구 보조금을 획득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중국은 초전도체를 이용한 양자컴퓨터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76큐비트(qubit·양자 비트)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플랫폼 '쭈충즈(祖沖之)호'가 전 세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정식 오픈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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