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리비안, 자체 배터리 포기설…LG엔솔·삼성SDI ‘웃음’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전기차 리비안이 배터리 셀 개발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리 해고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정리 해고 명단에는 테슬라에서 영입한 빅터 프라자파티 선임 셀 엔지니어도 포함됐습니다. 일각에서는 리비안이 배터리 셀 개발을 축소하고 조지아 주 공장에서 배터리 자체 생산 계획마저도 철회할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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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배터리 개발 포기하나…연구팀 대량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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