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너지부, 브리지스톤 타이어와 '부타디엔 전환' 공정 확대

PNNL 연구진 개발 촉매 사용으로 이산화탄소 절감
브리지스톤 다양한 채널 통해 미래 전략 실현 이어가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에너지부가 일본 브리지스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타이어 생산을 위한 화학 공정 협업을 확대한다. 2050년까지 지속 가능한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는 브리지스톤의 미래 전략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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