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중국과 경쟁하기 위해 K-배터리 투자 확대해야"

글로벌 컨설팅 업체 '던 인사이트' 보고서
EU, 중국과 배터리 경쟁에서 7~10년 뒤쳐져
한국·일본 배터리 제조업체 투자 및 파트너십 구축 촉구

 

[더구루=길소연 기자]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가 중국과의 배터리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K-배터리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이 배터리 기술과 공급망 측면에서 앞서있어 한국 기업에 보조금 지원과 합작투자로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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