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유성탄산음료 ‘밀키스’를 앞세워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롯데칠성음료는 부드러운 우유와 탄산의 이색적인 조합인 ‘밀키스’를 인도네시아 편의점 체인 업체인 ‘인도마렛(Indomaret)’에 입점시키며 현지 유통망을 확보했다. 인도마렛은 인도네시아 전역에 매장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대표 편의점 브랜드로, 약 5천 가지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는 현지 주요 유통채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7월 중순 인도마렛에 밀키스 입점을 시작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점수를 확장했다. 현재는 인도마렛 2만3000여 개 점에서 밀키스 오리지널, 딸기, 멜론 등 총 3종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지 맞춤형 전략 일환으로 올해 초 제품 패키지를 영어 표기에서 인도네시아어 표기로 리뉴얼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증청(BPJPH)과 한국이슬람교(KMF)를 통해 할랄(Halal) 인증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4월에는 인도네시아 내 로손(LAWSO)과 패밀리마트(Family Mart) 편의점에 밀키스를 입점하기도 했다. 이 같은 현지화 전략에 힘입어 올해 7월까지 롯데칠성음료의 밀키스 인도네시아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318%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마트 미국 자회사인 유기농 슈퍼마켓 체인 '뉴시즌스마켓(New Seasons Market)'이 오는 11월 본사를 이전한다. 지난 2019년 이마트에 인수된 이후 올해 초 리더십 개편에 이어 공간 재편까지 더해지면서,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한 '새판짜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본사 기능 효율화를 통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신규 출점과 현지 성장 전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뉴시즌스마켓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포틀랜드 동남부 스타크 스트리트에 위치한 기존 본사를 떠나 같은 지역 클레이 스트리트에 있는 '일렉트릭 블록스(Electric Blocks)' 캠퍼스 내 스카이라이트 빌딩 2층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전 시점은 오는 11월 초다. 새 사무공간은 약 2973㎡(3만2000제곱피트) 규모로, 노출형 교차적층목재 구조와 옥상 태양광 등 친환경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캠퍼스 내에는 야외 테라스와 주차·자전거 보관 시설 등 지원 인프라도 마련됐다. 데이브 카우더 뉴시즌스마켓 소매 부문 수석부사장은 "스카이라이트 빌딩은 우리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공간이자 도약을 위한 거점"이라며 "조직이 새로운 성장을 준비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가 미국 J.D.파워가 올해 실시한 '신차 기술 만족도 조사(TXI)' 상위권을 싹쓸이하며 독주했다. 제네시스는 5년 연속 프리미엄을 포함한 전체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대중 브랜드 6년 연속 1위를, 기아는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조사를 통해 기술 리더십이 다시 입증됐다는 평가다. 22일 J.D.파워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신차 기술 만족도 조사(TXI)' 대중(Msss) 브랜드 부문에서 1000점 만점에 493점을 획득,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기아는 474점으로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캐딜락(526)과 링컨(523), BMW(511)를 제치고 538점을 기록, 프리미엄 부문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5년 연속이다. TXI 조사는 2025년형 신형 모델을 구입하고 90일 이상 소유한 소비자 7만623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됐다. 조사는 △편의성 △최신 자동화 기술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등 4가지 카테고리에 포함된 40개 기술에 대한 만족도를 1000점 척도로 물어 신기술 혁신 수준과 사용 편의성을 평가한다. TXI 조사는 JD파워 주요 기
[더구루=김나윤 기자] 관세 영향을 받아 요동치던 구리값에 또 하나의 변수가 등장했다. 칠레 국영 구리업체 코델코(Codelco)가 엘 테니엔테(El Teniente) 광산에서 발생한 사고로 올해 생산 목표량을 낮췄다. 루벤 알바라도(Ruben Alvarado) 코델코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의회 청문회에서 “이번 사고로 약 3만3000톤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올해 구리 생산량이 31만6000톤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바라도 CEO는 “생산 차질은 약 3억4000만 달러(약 4770억원)의 손실을 의미한다”며 “이는 지난주 추정했던 3억 달러(약 4200억원)보다 다소 늘어난 수치”라고 설명했다. 코델코는 지난 3월 올해 전체 구리 생산량을 137만톤에서 140만톤 사이로 제시했으나 이번 사고 이후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막시모 파체코(Máximo Pacheco) 코델코 회장은 로이터에 “내부 조사가 마무리돼야 안데시타(Andesita) 구간 재가동 시점을 판단할 수 있다”며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와 함께 수정된 연간 생산 지침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고에도 불구하고 코델코는 오는 2030년까
[더구루=정등용 기자] 오만이 한국에 그린 수소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했다. 오만은 그린 수소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이미 오만에 진출해 있는 포스코홀딩스와 삼성E&A에 추가적인 사업 수주 기회가 올지 주목된다. 22일 오만 에너지광물부(MEM)에 따르면, 모신 하마드 알 하드라미 차관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주한 오만 대사관에서 열린 ‘한국-오만 그린 수소 투자 포럼’에 참석해 한국 기업들의 그린 수소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했다. 알 하드라미 차관은 “한국과 오만은 에너지 분야에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그린 수소 프로젝트 참여는 양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압둘아지즈 사이드 알 시드하니 ‘하이드롬(Hydrom·오만의 그린수소 전략 총괄 기관)’ 이사는 “그린 수소 협력을 위해서는 실용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며 “양국 간 우선 순위를 일치 시키고 참여에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만은 약 5만km²의 부지를 그린 수소 프로젝트에 할당하며 관련 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2030년까지 연 100~150만t, 2050년에는 연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가 미국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누로(Nuro)에 투자했다. 엔비디아는 투자와 함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누로는 신규 투자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기술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유료기사코드] 누로는 21일(현지시간) 시리즈 E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2억300만 달러(약 2845억원)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누로는 이번 펀딩을 통해 60억 달러(약 8조4100억원) 가치를 인정받았다. 누로는 2021년 진행된 시리즈 D 투자 라운드에서 86억 달러(약 12조원)로 평가받았었다. 누로의 시리즈 E 투자 라운드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4월 완료된 1차 펀딩에는 △티 로우 프라이스 어소시에이트 △피델리티 매니지먼트&리서치 컴퍼니 △타이거글로벌 △그레이록 파트너스 △XN LP 자문 펀드 등이 참여했다. 총 투자 규모는 1억600만 달러(약 1485억원)였다. 이번에 완료된 2차 펀딩에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우버 △아이스하우스 벤처스 △킨드레드 벤처스 △플레지 벤처스 △베일리 기포드 등이 참가자로 이름을 올렸다. 2차 펀딩에서는 9700만 달러(약 1360억원)가 모였다. 누로는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전력회사 엔터지 루이지애나(Entergy Louisiana)가 당국으로부터 메타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신규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 [유료기사코드] 엔터지는 22일 루이지애나 공공서비스위원회(LPSC)로부터 메타의 신규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약을 허가받았다. 이에 따라 엔터지는 신규 복합화력 발전소 3기를 건설할 예정이다. 2기는 리치랜드 패리시에 들어서고, 나머지 1기는 세인트 찰스 패리시에 건설된다. 2028~2029년 가동이 목표다. 엔터지는 메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고 서비스 지역 전체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송전 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메타는 루이지애나 북동부에 역대 최대 규모인 2GW(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있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투자액은 100억 달러(약 14조원)에 이른다. 이는 루이지애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 투자다. 메타는 엔터지와 협력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100% 청정 에너지로 조달할 계획이다. 이를 충당하기 위해 엔터지는 1500㎿(메가와트) 규모의 신규 재생에너지를 전력망에 공급할 예정이다. 필립 메이
[더구루=김명은 기자] 롯데홈쇼핑이 자사의 인기 캐릭터 '벨리곰(BELLYGOM)'을 앞세워 일본 캐릭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다음달 도쿄 시부야의 상징이자 젊은 세대의 패션 중심지인 '시부야109(SHIBUYA109)'에서 팝업 이벤트를 연다. 일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메뉴와 굿즈를 선보이며, 젊은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2일 일본 롯데홀딩스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5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109 시부야점에서 '벨리곰이 함께하는 시부야109 먹거리 스탠드 투어'를 개최한다. '벨리곰'은 소셜미디어(SNS) 팔로워 180만명을 보유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로, 롯데홈쇼핑이 지난 2018년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다. 롯데홀딩스는 지난해 3월 이 캐릭터의 일본 내 마스터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섰다. 최근 일본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팝업 행사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다음달 진행되는 팝업 행사에서는 벨리곰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를 테마로 스무디, 아이스크림 등 콜라보 메뉴
[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와 토요타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수소 상용차 '패권'을 놓고 정면 승부에 나섰습니다. 세계 최대 물류 거점 중 한 곳인 캘리포니아 항만을 중심으로 양사가 대형 수소 트럭을 대거 투입하는 한편,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양사의 미국 수소 항만 물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현대차 vs 토요타, 캘리포니아 수소 주도권 쟁탈전 '후끈'
[더구루=김은비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중견 해운선사 고려해운과 대형 컨테이너선 4척 신조 계약을 체결하며 선박 건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북미와 멕시코 항로 서비스 개설에 따라 선대 확충을 계획한 고려해운은 HD한국조선해양의 신조선으로 운송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영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HD한국조선해양, 고려해운과 '8000억원 규모' 컨선 4척 신조 계약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RCA)과의 10년간 협력을 2년 연장하며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 확보에 나선다. 차세대 디자인 인재 육성과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와 기술 변화를 빠르게 반영, 미래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기아 영국법인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런던 RCA 배터시 캠퍼스 열린 서명식에서 RCA와의 파트너십을 오는 2027년까지 연장하는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제간 연구와 산업 경험을 연결하고, 모빌리티·디자인·기술 분야 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 파트너십 10주년을 맞은 올해, 현대차그룹과 RCA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새로운 연구 이니셔티브를 도입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현대차·기아 디자인·혁신 프로젝트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MA(Intelligent Mobility MA) 방문 디자인 펠로우십 △전문가 개발 워크숍 △현대차·기아 어워드 등이 포함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과제와 연결된 창의적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하고, 교수진과 산업 전문가 간 협업
[더구루=오소영 기자] LG화학이 고객사에 ABS(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티렌) 인상을 통보했다. 미국의 관세 발효로 원재료 비용이 오른 탓이다. 21일 플라스틱 뉴스에 따르면 LG화학 미국법인은 최근 고객사들에 서한을 보내 ABS 가격 인상을 공지했다. 이번 조정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영향만 반영해 산정됐다며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인상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조정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지난 7일부터 한국산 제품 15%를 비롯해 주요국에 관세를 매기고 있다. 관세 발효로 ABS 완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 수입 가격도 올랐다. LG화학은 오하이오주 라벤나시에 600억원을 투자해 ABS 컴파운드 공장을 지었다. 작년 5월부터 가동을 시작하며 북미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신설 공장은 중합 공정에서 생산된 반제품과 다른 원료를 혼합해 최종 ABS 제품을 만든다. 최종 제품 생산을 위한 원재료와 중간재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관세 부담으로 단가가 오르며 LG화학도 불가피하게 최종 가격을 조정했다. ABS는 내열성과 내충격성이 우수한 고기능성 플라스틱이다. 가공성이
[더구루=김은비 기자] 자동차 가격 급등으로 인해 ‘초장기 대출’이 자동차 금융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차량 평균 가격이 5만 달러에 육박하면서, 소비자들이 월 납입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기 대출을 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신규 자동차 대출 가운데 21.6%가 84개월로 집계됐다. 이는 60개월 대출(36.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이다. 일부 금융사에서는 8년(96개월)짜리 초장기 상품까지 부활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장기 대출이 등장한 이유는 고가의 자동차 가격 때문이다. 콕스 오토모티브(Cox Automotive)에 따르면 미국 내 자동차 평균 거래가격은 5년 전과 비교해 급등했다. 지난 6월 기준 신차는 5만 달러, 전기차는 5만6910달러까지 치솟았다. 높아진 자동차 가격에 장기 대출일 수록 이자와 상환액은 더 늘어나지만 소비자들은 월 납입금 인하에 더 높은 가치를 두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가격이 높아진 데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상호 관세가 자리잡았다. 미국은 지난 4월 수입 자동차·부품에 25% 관세를 부과했으며 한국과는 최근 미국산 에너지 구매 등을 조건으로
[더구루=진유진 기자] 중국이 니코틴 파우치 제품의 자국 내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내 기업들이 관심을 보여온 차세대 담배 시장이 국가 주도로 열리는 셈으로, 중국 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노린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유료기사코드] 3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담배독점관리국(STMA)이 관련 기관에 니코틴 파우치 제품 개발과 국내 시장 출시 준비를 지시했다. 니코틴 파우치는 가열식 담배보다 기술적·지적 재산권 위험이 낮아 승인 과정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제품 출시 시점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중국 국영 기업들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가열식 담배를 판매하고 있으나, 주요 특허가 국제 담배 기업에 집중돼 있어 국내 판매 승인은 제한적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니코틴 파우치는 국가 체계 내에서 공식 개발되는 첫 차세대 담배 제품이 될 전망이다. STMA 산하 일부 계열사는 니코틴 파우치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유통 준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담배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시장 조사에 착수했다. 이 데이터는 향후 출시 전략과 가격 정책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