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지난 3월 멕시코 기가팩토리 건설을 발표한 테슬라의 생산기지 확장 일정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늦어질 전망이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 CATL이 헝가리 공장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 잠재우기에 나섰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테슬라의 중국 생산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 배터리 제조사 고션 하이테크가 이엔플러스와 전기차 배터리 공동개발을 진행중인 슬로바키아 스타트업 이노뱃 지분을 인수했다. 고션은 이번 지분 인수를 시작으로 고객사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겠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총리자택에서 만나 엔비디아와 인도의 협력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모디 총리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젠슨 황 CEO와 AI 세계에서 인도가 제공하는 풍부한 잠재력에 대해 오랫동안 대화를 나눴다"며 "황 CEO는 인도가 기술 분야에서 이룩한 발전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인도 젊은 인재들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들의 만남은 이번이 두번째다. 엔비디아는 AI반도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해당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양질의 IT 인재를 갖고 있는 인도와 AI반도체 분야 선구자인 엔비디아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 CEO는 모디 총리와의 회동 외에도 인도에서 광폭행보를 보였다. 그는 인도 과학 연구소(Indian Institute of Science), 인도 기술 연구소(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등 주요 인도 엘리트 기관의 연구원들과 비공개 만찬회동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규모 언어 모델 △천체 물리학 △의학 △양자 컴퓨팅 △자연어 처리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인재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전자가 일본에 그램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현지 노트북 시장 판매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LG 그램 슈퍼슬림'과 'LG 그램 스타일'추가 모델 2기종을, 8일부터 순차 발매한다고 밝혔다. 2016년 일본 시장에 진출한 LG 그램은 경량&슬림한 컴팩트 디자인에 내구성과 장시간 구동, 고성능을 실현했다. 특히 올해 OEL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운 제품군인 'LG 그램 슈퍼슬림'과 'LG 그램 스타일'로 현지 소비자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LG전자는 13세대 인텔 i5-1340P 프로세서를 채용하고, 256GB 용량 SSD를 탑재한 새로운 2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기존모델의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LG 그램 슈퍼슬림' 신제품(15Z90RT-MA53J)은 두께 10.99mm, 무게 약 990g에 불과하다. △15.6인치 1920×1080(16:9 FHD)해상도의 OLED 디스플레이 △최대 13시간 대용량 배터리 △경량·소형화한 충전 어댑터 △미국 국방성 내구성 테스트 통과 등이 특징이다. 'LG 그램 스타일' 신제품(14Z90RS-KA51J)'은 14.0인치 크기
[더구루=김도담 기자] TSMC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삼성전자가 그 틈새를 파고들어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장기적으로는 2나노 경쟁에서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왕년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1위 인텔이 리더십을 되찾기 위해 애리조나 생산기지 건설에 속도를 낸다. 내년 하반기중 1.8나노 반도체 양산을 시작해 TSMC, 삼성전자와의 공정기술 격차를 벌이겠다는 목표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아닌 중급기에도 AMD GPU를 탑재한다. 이를면 내년부터 갤럭시A 스마트폰에도 AMD GPU가 적용된 모바일AP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엑시노스1430와 엑시노스1480에 AMD의 게임 성능을 높인 RDNA 기반 GPU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엑시노스1430와 엑시노스1480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미드레인지 모바일AP다. 갤럭시S 시리즈와 같은 하이엔드 모바일기기가 아닌 갤럭시A 급의 중급기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2XXX 급 하이엔드 반도체에 이어 1XXX 시리즈에도 AMD와 협력해 GPU를 적용해 중급 모바일 기기에서도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고, 특히 게임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킬수 있다. 이들 반도체는 내년 초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갤럭시A55, 갤럭시 A15에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미드레인지 반도체에GPU 성능보다는 ISP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엑시노스 1430과 엑시노스 1480의 게이밍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AP
[더구루=김도담 기자] 일본 기업들이 장악했던 아세안 자동차 시장에 변화가 시작됐다. 후발주자인 한국과 중국 기업들이 전기차 전환을 틈타 점차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2일 중국 금융전문매체 CICC에 따르면 최근 아세안 지역의 자동차 시장이 한국과 중국, 일본 자동차 제조사들의 치열한 경쟁의 무대가 됐다며 중국과 한국의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를 무기로 일본이 30년 이상 장악해 온 자동차 시장을 빼앗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도전에도 여전히 일본의 아성은 탄탄하다. 일본 자동차 기업들은 아세안 지역에서 80% 안팎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휘발유 기반의 연료 자동차가 전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시장에 앞서 진출한 일본 기업들은 이 지역 상위 브랜드를 독식하고 있다. 다만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한국은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 거점을 인도네시아에 마련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대국이자 세계 7위의 자동차 소비시장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 판매 점유율을 전체 신차 판매의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로드맵을 실행하고 있어 이 지역에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시설을 갖춘 한
[더구루=김도담 기자] 닛산이 자사 전기차 '리프'에 탑재된 노후 배터리를 휴대용 전원으로 재활용한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미국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에 인공지능(AI) 반도체 판매를 제한했다는 의혹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상무부 대변인이 "조 바이든 정부는 중동으로의 칩 판매를 차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미국 정부는 엔비디아·AMD 등에 AI 반도체 수출과 관련한 새로운 허가 요건을 확대했는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동 국가에 대한 AI반도체 수출 규제 논란은 엔비디아가 지난달 28일 2분기 실적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불거졌다. 이 보고서에는 "미국 정부는 중동에 있는 일부 국가를 포함, 특정 고객과 다른 지역에 A100 및 H100 제품군을 판매하려면 추가적인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통지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업계는 이 일부 국가에 사우디아라비아와 UAE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기에 로이터통신이 "엔비디아뿐 아니라 AMD 역시 미국 정부로부터 비슷한 요청을 받았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더 커졌다. 바이든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국가 안보상의 이유로 중국에 대한 고성능 AI반도체 수출을 금지했다. 하지만 이들 중동 국가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은 커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