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유희석 기자] 하나은행이 중국 법인을 통해 중국 상하이 지역 부동산 개발회사인 상쿤디찬(上坤地産)에 대한 신용 보강에 참여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 중국법인은 지난해 12월 중국 다롄은행과 함께 상쿤디찬에 각각 50억위안(약 8700억원), 20억위안(약 3500억원)을 신용공여했다. 이보다 한 달 앞서 항저우은행도 20억위안을 신용공여했다. 상쿤디찬이 은행으로부터 잇달아 신용 보강에 나선 것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상쿤디찬은 지난달 30일 홍콩거래소에 IPO를 신청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시장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상장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 관계자는 "상쿤디찬이 홍콩 증시에 상장하면 더 많은 자원과 금융 지원을 얻을 수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부동산 시장이 큰 충격을 받으면서 많은 난관이 예상된다"고 했다.
[더구루=유희석 기자] 두산그룹 지주사 ㈜두산의 중국 자회사인 '두산지게차'가 오랜 기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던 판매대리상과 최근 법적 분쟁을 시작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 있는 두산지게차는 지난해 10월 중국 내 판매대리회사 상하이룽징기계 전 최고경영자(CEO)였던 한 모씨와 관계자 이 모씨를 상대로 채무보증 책임을 지라며 옌타이경제기술개발구 인민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의 재산 압류를 위한 재산보전 신청도 제기했다. 소송의 발단은 2014년 10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소장에 따르면 당시 두산지게차는 상하이룽징기계와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는데, 대표였던 한 모씨 등이 연대보증을 약속했다. 상하이룽징이 대금을 제때 주지 못하면 대표도 함께 책임을 지기로 한 것이다. 한 씨는 2005년부터 중국 상하이와 장수성을 중심으로 건설기계 판매대리점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지게차, 두산인프라코어 등과도 꾸준히 거래해왔다. 한때 중국 내 50여 개에 달하는 두산지게차 대리상 가운데 실적 1위를 기록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후 두산지게차와 판매대리상 간에 문제가 생기면서 이번 소송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소송 결과는 두산지
[더구루=유희석 기자] GS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약 5500억원(6억3950만 싱가포르달러) 규모 철도종합시험선로 ITTC(Integrated Train Testing Centre) 프로젝트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기존 골프장 부지에 총 3개의 테스트 트랙을 설치해 차량, 신호, 통신 및 철도 용품을 사용 전 테스트할 수 있는 철도종합시험센터를 짓는 공사이다. 시공사가 설계와 시공까지 제안하는 디자인·빌드(Design-Build) 입찰 방식으로, GS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했다. 준공은 2024년 말 예정이다. 이상기 GS건설 인프라 부문 대표는 "이번 수주는 GS건설이 국내 최초의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를 턴키(Turn-Key, 설계시공일괄입찰) 방식으로 수행해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통 완수한 점과 그동안 싱가포르 내 여러 프로젝트들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발주처로부터 기술력과 수행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GS건설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싱가포르 LTA 공사만 9건, 총 4조3000억원에 달하는 누적액을 기록했다.
[더구루=유희석 기자] 국제적인 신용평가사 피치가 14일(현지시간) 한화생명의 보험지급능력(IFS) 평가 등급을 ‘A+'에서 ’A'로, 장기발행자등급(IDR)은 ‘A'에서 ’A-'로 각각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만기가 2048년인 한화생명의 10억달러 규모 후순위 하이브리드 채권 등급도 ‘A-'에서 ’BBB+'로 낮췄으며, 등급 전망도 ‘부정적’ 판단을 유지했다. 피치는 한화생명에 대한 이번 등급 조정에 대해 “지난해 부진한 영업실적과 코로나19 사태로 말미암은 재무구조 개선 능력 저하 전망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더구루=유희석 기자] KCC가 자금 조달에 큰 영향을 주는 국제 신용평가를 포기했다. 적자 폭이 커지면서 신용등급 하락 위험이 커지자 아예 등급 평가를 하지 말라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국제 신용등급이 없어지면 국외 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다. 국제적인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4일 KCC 신용등급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철회는 일반적으로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이 클 때 해당 업체의 요청으로 이뤄진다. 무디스는 철회 전 KCC 신용등급을 'Ba1',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평가했었다. KCC가 신용등급을 철회한 가장 큰 이유는 부진한 실적 때문이다. KCC는 연결 기준 지난해 221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18년 231억원이었던 손실 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이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로 경기까지 침체하면서 전망이 더욱 어두워졌다. 무디스는 지난 2월 이미 "지난해 부진한 실적이 KCC 신용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KCC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내렸다.
[더구루=유희석 기자] KB금융그룹 산하 벤처캐피탈인 KB인베스트먼트가 싱가포르 완구회사 '마이티 잭스'(Mighty Jaxx)가 진행한 프리(pre)-시리즈A 펀딩(자금모집)에 참여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KB인베스트먼트는 마이티 잭스 프리-시리즈A 펀딩을 이끌며 약 450만싱가포르달러(약 39 원)를 투자했다. SG이노베이트, 그레이크로프트 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도 250만싱가포르달러를 추가로 넣었다. 마이티 잭스는 최근 세계 완구업계에서 주목받는 스타트업으로 2012년 싱가포르 난양폴리테크닉대 출신의 디자이너 잭슨 아우가 창업했다. 특히 뼈와 장기 등 장난감 내부가 보이는 특이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면서 워너브라더스, DC코믹스 등과 협업하는 등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KB인베스트먼트는 KB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그룹 내 벤처투자를 전담하고 있다. 창업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역임하며 회사를 업계 1위로 끌어올린 김종필 대표가 2018년 3월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KB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 스타트업 투자를 크게 늘렸다.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이동통신사 텔콤 산하 벤처캐피탈인
[더구루=유희석 기자] 의류·신발 브랜드 휠라(FILA)로 유명한 휠라홀딩스 최대주주는 윤윤수 회장이다. 휠라는 원래 100여 년 전 이탈리아에서 탄생했지만, 윤 회장이 지난 2003년 MBO(내부경영자 인수) 방식으로 사들였다. 2007년에는 글로벌 브랜드 사업권까지 모두 인수하면서 완전한 한국 기업이 됐다. 윤 회장이 직접 휠라홀딩스를 지배하는 건 아니다. 윤 회장 일가가 100% 지분을 가진 피에몬테가 휠라홀딩스 최대주주다. 윤 회장은 지난해 10월 휠라코리아를 국내 사업부문과 지주회사로 물적분할해 휠라홀딩스를 만들었고, 기존 지주사 휠라홀딩스(舊) 이름을 피에몬테로 바꿨다. 문제는 윤 회장 일가의 휠라홀딩스 지분율이 너무 낮다는 점이다. 피에몬테와 윤 회장 딸인 윤수연(0.02%) 씨 등의 지분을 모두 합해도 20.47%에 불과하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12.9%), 3대 주주인 KB자산운용(5.7%)을 합하면 최대주주와의 지분 격차가 2%포인트도 안 된다. 최근 휠라홀딩스 지분 구도에 큰 영향을 줄 변수도 등장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템플턴자산운용이 지난 6일 휠라홀딩스 지분 5.6%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것. 국민연금과 KB자산운용, 템플
[더구루=유희석 기자] 호반건설이 지은 서울 양천구 신정재정비촉진지구 2-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호반써밋 목동'이 오는 10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호반써밋 목동은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으며 이마트 목동점, 홈플러스 목동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신정제일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총 7개 동으로 전용면적 39~84㎡의 407가구(일반분양 238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모두 238가구로 ▲59㎡A 32가구 ▲59㎡B 48가구 ▲84㎡A 54가구 ▲84㎡B 78가구 ▲84㎡C 16가구 ▲84㎡D 10가구 등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당해지역 1순위, 22일 기타지역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9일이고, 계약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448만원이다. 다만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청약 통장 가입과 예치 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투기과열지구 및
[더구루=유희석 기자]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KB국민은행이 현지 소액대출금융기관(MFI)인 AMK와 손잡고 모바일 송금 서비스를 강화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캄보디아 법인인 KB캄보디아은행은 AMK와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송금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은행 모바일 금융플랫폼 리브(Liiv)를 통해 AMK 계좌로 돈을 보낼 수 있게 한 것이다. KB캄보디아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도 Liiv로 돈을 보내고, 이후 AMK의 전국 5000여 에이전트를 통해 영수증을 끊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에서 캄보디아로 송금할 때도 Lii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09년 크메르유니온은행을 인수하며 캄보디아 금융시장에 진출한 KB국민은행은 꾸준히 현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지점이 6곳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캄보디아 MFI인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 지분 70%를 6억340만달러(약 7405억원)에 인수했다. 나머지 지분 30%도 2년 이내 취득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이 아직 시장 규모가 작은 캄보디아 사업을 강화하는 이유는 그만큼 발전 속도가 빨라서다. 특히 캄보디아 모바일 송금 시장은 2017년 송금액 100억달러를 넘어 국내총생산
[더구루=유희석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에 "꽃을 사라"고 했다. 김 회장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김 회장은 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지목해 "꽃을 사라"고 말했다. 대기업 회장님들이 갑자기 꽃을 사라고 서로 지목하는 것은 무슨 사연일까. 최 부회장이 김상열 회장에서 주문한 것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이다. 서울시가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시작한 운동으로 꽃다발이나 화분 등을 들고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SNS) 등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사람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것이 근위축성측색경화증(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와 비슷하다. 최 부회장이 김상열 회장을 지목한 이유는 두 사람이 광주고 동문으로 막역한 사이이기 때문이다. 최 부회장은 지난 2018년 호반건설이 대우건설을 인수하려고 시도할 때도 김 회장에 힘이 돼준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열 회장이 다음 참여자로 지목한 하림의 김홍국 회장도 대표적인 호남기업이다. 호반은 1989년 전남 광주에서, 하림은 1978년 전북 익산에서 각각 설립됐다. 호반과 하림은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이 매물
[더구루=유희석 기자] 베트남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KB자산운용이 베트남 주요 시중은행인 밀리터리뱅크(MBB) 지분을 확대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KB 베트남 포커스 밸런스트 펀드'는 지난 25일 MBB 주식 50만주를 매수했다. 당시 MBB 주가를 고려하면 약 4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KB의 이번 지분 매입은 베트남 최대 운용사 드래곤캐피탈과 관련된 것이다. 드래곤캐피탈은 KB운용 이외 삼성자산운용 등 11개 외국계 기관 투자자와 함께 MBB 주요 주주에 올라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드래곤캐피탈의 2대 주주이기도 하다. 드래곤캐피탈은 이날 MBB 주식 300만주를 추가 매입했다. 이에 따라 드래곤캐피탈과 11개 외국 기관 투자자 지분은 기존 5.94%에서 6% 이상으로 높아졌다. KB운용은 지난해 베트남 호찌민에 사무소를 여는 등 현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VN30을 추종하는 'KB 스타 베트남 VN30 인덱스펀드'도 출시했다. 한편, 한국투자신탁도 지난달 MBB 유상증자에 참여한 바 있다. <본보 2020년 참고 '[단독] 한국투자신탁, 베트남 은행 투자했다...한 달 안 돼 30% 손실'>
[더구루=유희석 기자] 이탈리아와 스페인, 영국 등 유럽 전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가운데 현대건설기계 유럽법인이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기계 유럽법인은 현재 벨기에 테선데를로에 있는 본사는 물론, 베베른 물류창고까지 정상 운영 중이다. 현재 기계장비와 부품 운송도 이뤄지고 있지만, 일부 유럽 국가의 국경 봉쇄로 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운송 기사의 건강 검사를 요구하면서 운송이 지연되는 사례도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우 현대건설기계 유럽법인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례적이고 전례 없는 도전 속에서도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피해를 막기 위한) 벨기에 정부 지침에 따라 직원의 재택근무도 확대했다"고 말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미국 유명 식품회사 코나그라브랜즈(Conagra Brands)에 연료전지를 공급한다. [유료기사코드] 블룸에너지는 4일 코나그라브랜즈 생산시설에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블룸에너지는 오하이오주(州)에 있는 코나그라브랜즈 공장에 6㎿(메가와트) 규모 연료전지를 배치한다. 계약 기간은 15년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19%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블룸에너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수소 연료전지 발전기업이다. 현존하는 연료전지 중 가장 효율이 높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제조(SOFC) 역량을 토대로 전 세계 600여개 고객사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블룸에너지는 SK에코플랜트와 연료전지 사업을 협력하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 2018년 SOFC 국내 독점 공급권 계약을 맺으며 협업을 시작했다. 이어 2020년 1월 합작법인 '블룸SK퓨얼셀'을 세웠고, 현재 경북 구미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 회사에 5억66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약 10%를 확보했다. 코나그라브랜즈는 북미 최대 식품회사 가운데 하나다.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지연된 노후 고등훈련기 사업(UJTS)에 시동을 건다. 미 해군의 요구사항이었던 항공모함 착륙 요건을 철회하면서 차기 훈련기 도입 사업에 탄력이 붙는다. 사업 지연 요소가 해결되면서 후보 물망에 오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훈련기 TF-50N의 수주가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4일 미국 항공전문매체 플라이트글로벌(FlightGlobal)에 따르면 미 해군(USN)은 지난달 31일에 노후 훈련기 T-45 고스호크 교체 사업를 위한 최신 정보 요청(RFI)을 발표했다. RFI 응답은 늦어도 오는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미 해군은 "작전 플랫폼 착륙 모드와 지상 기반 시뮬레이션의 발전으로 인해 고등훈련기는 야전 항모에 착륙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이를 통해 잠재적 후보 훈련기는 강화된 랜딩 기어와 테일 후크 추가 등 복잡한 업데이트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미 해군은 향후 2년 이내에 계약을 체결해 신형 훈련기 교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제안 요청(RFP)을 발표하고 2027년 1월에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조달 일정을 잡고 있다. 첫 번째 시험 항공기 인도 후 계약자 개발 일정을 최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