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코로나19 사태에도 유럽 사업 지속"

 

[더구루=유희석 기자] 이탈리아와 스페인, 영국 등 유럽 전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가운데 현대건설기계 유럽법인이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기계 유럽법인은 현재 벨기에 테선데를로에 있는 본사는 물론, 베베른 물류창고까지 정상 운영 중이다. 현재 기계장비와 부품 운송도 이뤄지고 있지만, 일부 유럽 국가의 국경 봉쇄로 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운송 기사의 건강 검사를 요구하면서 운송이 지연되는 사례도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우 현대건설기계 유럽법인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례적이고 전례 없는 도전 속에서도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피해를 막기 위한) 벨기에 정부 지침에 따라 직원의 재택근무도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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