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한진이 이 미국 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최근 북미 내 K-뷰티 수요 폭증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고, 한층 안정적인 물류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확장을 통해 2호 센터는 약 9,500㎡ 규모의 운영 면적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한진이 LA 지역에서 운영하는 풀필먼트 센터의 총 면적은 2만㎡ 을 넘어섰다.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약 3개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2022년 1호 센터(약 1만 600 ㎡) 개설 이후, 2024년 증설과 2025년 2호 센터 신규 오픈까지 이어진 한진의 공격적인 행보는 K-뷰티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 '통합 물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진의 이러한 인프라 확대는 데이터로 증명되는 K-뷰티의 가파른 성장세가 동인이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약 22억 달러를 기록하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이 지난 9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이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에 따라 EMA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다. 셀트리온은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자 모집 수,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효능 동등성 입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면제와 간소화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충분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에 한해 임상 간소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며, 이를 통해 임상 비용과 기간을 줄임으로써 개발 원가 역시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셀트리온은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코센틱스와 CT-P55 간의 유효성, 안전성 및 동등성 입증을 위한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코센틱스는 인터루
[더구루=이연춘 기자] SK인텔릭스가 지난 10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SUPEX 2026’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더 큰 도약과 변화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안무인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함께, 제품 관리 및 고객 서비스를 전담하는 MC(Members Care), SP(Sales Partner) 등 현장 판매 조직과 구성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안무인 대표는 2026년 SK인텔릭스의 비전과 전략 방향을 공유하며, ‘AI Wellness Platform’으로의 진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안 대표는 ▲렌탈 비즈니스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AI 기반 Wellness Market 선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단순한 렌탈 기업을 넘어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을 혁신하는 ‘AI Wellness Platform’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판매와 서비스 등 각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회사의 성장을 이끈 우수 구성원들에 대한 격려가 이
[더구루=이연춘 기자] 유한양행이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3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3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1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 이미지로 쌓아왔다.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유한양행은 지난 100년 동안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대표적 존경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 등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더구루=이연춘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퀵커머스 특화 신상품 ‘1인분 피자’를 선보인다. 지난해 GS25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64.3% 성장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근거리 소비 트렌드 확산 속에서 퀵커머스 성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우리동네GS 앱은 물론 주요 배달 플랫폼과 연계한 4500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서비스 고도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11일 GS25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배달 플랫폼과 협업 범위를 단순 채널 연계를 넘어 상품 개발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선보인 ‘배민치즈오븐스파게티’는 출시 직후 퀵커머스 상위 품목에 진입하며, 플랫폼 연계형 특화 상품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 6일 출시된 신상품은 ▲마르게리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등 2종이다. 조각이 아닌 원형 한 판 단위의 1인용 피자로, 가격은 5900원이다. GS25는 고피자 등 기 운영하던 즉석피자 전체 매출의 약 40%가 배달과 픽업 서비스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해당 카테고리를 협업 상품으로 선정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상큼한 토마토 소스에
[더구루=이연춘 기자]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킥오프 미팅을 개최,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을 위한 사업계획과 전략방향을 공유했다. 10일 뉴메코에 따르면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고자 내부 교육 활성화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학회에서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해외 진출 국가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메디톡스의 주력 제품 판매를 가속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뉴메코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별 맞춤형 교육, 세미나 등 자체 학술행사와 초청 강연, 시상식 등 주요 KOL(Key Opinion Leader) 대상의 협업 프로그램을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신제품 ‘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스킨인핸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주요 병원의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연계하여 소비자 니즈와 시즌별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광고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뉴메코 이상윤 대표는 “지난해 ‘코어톡스’ 판매처 확대와 ‘뉴라미스’의 공격
[더구루=이연춘 기자] 지씨씨엘(GCCL)이 유럽 기반의 임상시험 및 진단 서비스 전문기업 Medicover Integrated Clinical Services(이하 MICS)와 글로벌 다국가 임상시험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MICS는 지난 9일(현지시간) 지씨씨엘과 유럽·미국·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각 권역에서 축적한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 수행 시 지역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과 프로젝트 운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권역 간 임상시험 운영 및 검체 분석 협력 ▲임상시험 프로젝트 관리 지원 및 지역별 고객 커뮤니케이션 연계 ▲공동 마케팅 협력 ▲공동 고객 발굴 및 시장 확장 ▲시험 항목 연계 및 분석 효율화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MICS의 유럽 및 미국 내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에 지씨씨엘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 내 임상시험 검체 분석 역량과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가 결합되어,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지역 간 임상 운영과 분석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최적화된 임상
[더구루=이연춘 기자] 카페24가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CTK)와 손잡고 크리에이터 기반 화장품 제조부터 D2C(Direct to Consumer) 유통까지 연결하는 스마트 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10일 카페24에 따르면 씨티케이와 크리에이터 중심의 화장품 제조·유통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페24가 추진하는 ‘K-스마트 제조 파트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사는 크리에이터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런칭 프로젝트인 ‘Beauty Onstage(뷰티 온스테이지)’를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화장품 제품 개발부터 브랜드 론칭, 판매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K-스마트 제조 파트너 프로젝트’는 국내 제조사의 온라인 커머스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면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를 기반으로 생산과 유통이 완전히 통합된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Beauty Onstage’ 프로젝트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복잡한 제조·유통 구조에 대한 부담 없이 콘텐츠 기반 제품 개발과 브랜드 론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구루=이연춘 기자]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일본 도쿄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 행보를 이어간다. 던스트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도쿄 시부야를 대표하는 대형 쇼핑몰 ‘파르코(Parco)’ 백화점 4층에서 일본 첫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그동안 글로벌 홀세일 및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해 온 던스트가 오프라인에서의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일본 팝업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중장기적으로 일본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던스트는 지난해 12월 일본의 MZ세대 타깃 온라인 쇼핑 플랫폼 ‘누구(NUGU)’ 입점을 통해 일본 시장에 처음 진입했으며, 이후 고객 반응이 꾸준히 상승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팝업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는 오프라인 확장 단계다.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 입점을 병행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시장 반응을 입체적으로 확인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던스트가 가진 트렌디한 클래식 무드와 미니멀한 스타일은 최근 일본 패션 시장에서 선호되는 감성과 맞닿아 있다는
[더구루=이연춘 기자] 더파운더즈 아누아(ANUA)가 지난해 일본 주요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60관왕을 기록했다. 아누아는 비테키(美的), 보체(VOCE), 큐텐(Qoo10), 앳코스메(@cosme) 등 현지 유력 뷰티 매체와 플랫폼이 주관한 어워드에서 2025년 연간 총 60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은 보체 ‘한국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25’ 세럼 부문 1위를 비롯해 14관왕을 기록하며 최다 수상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 대표 제품의 활약도 이어졌다.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 마스크'는 신인상 1위, PDRN 부문 1위를 포함해 총 7개 어워드를 수상했다. 스테디셀러인 '어성초77 수딩 토너'는 LOFT 베스트 코스메틱 1위를 포함해 6개 부문을 차지했다. 일본 한정판인 '아젤라익 애씨드 15 인텐스 카밍 세럼' 역시 WWD 상반기 신제품 어워드 1위에 올랐다. 아누아는 이번 수상에서 세럼, 토너, 마스크팩 등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기록했다. 일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내 아누아의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아누아 관계자는 “제품의 성분과 효능을
[더구루=이연춘 기자] 남양유업이 지난해 9억2000만 원 규모, 84만여 개 제품을 후원하며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성과를 달성했다. 취약계층 맞춤 지원과 참여형 캠페인, 친환경 경영을 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했다는 평가다. 10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영∙유아, 가족돌봄청년, 취약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공헌 체계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에는 소아 뇌전증 입원 환아의 긴급한 케토니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기관 무상 후원을 지원하고, 환아 가족의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차별을 완화하기 위한 ‘소아뇌전증 환아 가족 희망 캠프’를 운영했다. 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가족돌봄청년을 대상 통합지원사업 ‘Fill care’를 추진하며 생활·의료·교육 지원과 자립 연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을 활용한 바리스타 체험 및 취업 지원, 남양유업 입사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가족돌봄청년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15개 사업장을 지역 후원 단체와 연계해 취약노인 영양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맛있는우유GT
[더구루=이연춘 기자] GC지놈(지씨지놈)이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성능 검증 결과를 일본 액체생검 학회에서 발표했다. 9일 GC지놈에 따르면 연구 결과는 지난 6~7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Japanese Society for the Study of Liquid Biopsy’ 제10회 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해당 학회는 액체생검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일본 내 대표 학술 행사로, 행사에는 의료인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회에서 ‘cfDNA 전장 유전체 분석을 이용한 인공지능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ai-CANCERCH)의 외부 코호트를 이용한 성능 검증’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조은해 GC지놈 연구소장이 맡았으며, ‘액체생검 기술의 개발’ 세션(7일, 웨스턴 미야코 호텔 교토)에서 이뤄졌다. 아이캔서치는 GC지놈이 독자 개발한 AI 알고리즘과 전장 유전체 분석(WGS, Whole Genome Sequencing)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 tube 1개만으로 다중암 신호를 탐지할 수 있는 MCED(Multi-Cancer Early Detection) 검사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60조원 캐나다 잠수함 도입사업을 두고 팀코리아와 경쟁하고 있는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이스라엘 무인기 제조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TKMS는 이번 파트너십 토대로 '수중 발사 공중 드론 시스템'을 도입해 잠수함 작전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미주리주 당국이 전략 핵폭격기 'B-2 스피릿'이 배치된 기지 바로 옆에서 운영되던 중국 관련 사업체를 폐쇄했다.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미국 내 주요 군사기지 인근에 토지와 사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규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