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건설이 불가리아에서 원전 기술력을 알린다. 유럽 원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오는 25~26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 있는 힐튼호텔에서 원전 로드쇼를 개최한다. 한국과 불가리아 양국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더구루=홍성일 기자] SK텔레콤(SKT)이 참가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lobal Telecom AI Alliance, GTAA)' 멤버사들이 합작 법인(JV)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합작 법인은 통신사를 위한 다국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나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T, 도이치…
[더구루=홍성환 기자] 메리츠증권이 북미 에너지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부문으로 대체투자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미국 에너지 전문 상업은행 인트레피드 파이낸셜 파트너스(Intrepid Investment Management)는 19일 메리츠증권과 북미 에너…
[더구루=진유진 기자]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의 대만 자이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이 중단됐다. 건설 현장에서 다량의 유물이 발견됨에 따라 개발 일정에 영향을 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부영그룹의 첫 해외 주택사업인 베트남 하노이 국제아파트 개발 사업이 애물단지가 될 전망이다.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건설업체들과 현지 업체 등을 상대로 사업권 매각에 나섰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18일 더구루 취재에 따르면 부영은 베트남 하노이시 하동구 모라오 신도시…
[더구루=한아름 기자] 파리바게뜨가 브루나이 시장에 진출한다. 필리핀 마스터프랜차이즈 파트너십을 토대로 오는 4분기 1호점을 오픈하고 아세안 시장에서 보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법인은 필리핀 파트너사인 버자야 푸드 그룹(Berjaya Foo…
[더구루=윤진웅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수소 관련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 공동의장을 맡았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공동의장을 역임한 바 있어 글로벌 수소 생태계에서 현대차의 수소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는 17일(현지시간) 장…
[더구루=오소영 기자] 현대로템이 루마니아의 철도 공급사로 거론되고 있다. 무기 운송을 위해 노후화된 철도 인프라 개선을 지원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K2 전차·K9 자주포 등 방산에 이어 철도까지 한국과 루마니아의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17일 루마니아 방산 전문지 '디펜스루마니아'에 따르면 임갑…
[더구루=김은비 기자] LIG넥스원의 말레이시아 수주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대공유도무기 '해궁'을 공급해 튀르키예 방산업체가 건조하는 연안임무함(LMS) 3척에 탑재할 전망입니다. 동남아시아 수출을 확대하며 호실적을 이어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의 '페트로 달러(Petrodollar)' 시대가 50년 만에 막을 내렸다. 달러 패권에 대한 중국 위안화의 도전이 탄력받을 지 주목된다. 14일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간 페트로 달러 협정이 공식적으로 만료됐다. 사우디아라비…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뉴스케일파워'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기술력의 핵심인 설계 허가를 받지 못할 위기에 놓이며 뉴스케일파워 원전 사업 전략에 '비상등'이 켜졌다. 문제는 뉴스케일파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국내 기업에…
[더구루=한아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 브랜드 일리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한 중국 부진을 만회하려는 아모레퍼시픽 '플랜B'의 연장선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일리윤은 일리윤의 베스트셀러인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을 비롯해 프레시 모이스처…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이 올 2분기에 테슬라 모델 Y의 대항마로 꼽히는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2' 양산을 가속화한다.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생산을 개시한지 8일 만에 생산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리비안은 R2 대량생산 과정에서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호주 진프라(Zinfra)와 손잡고 세계 3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호주에 진출한다. CATL의 배터리 기술에 진프라의 호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사업 수주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