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과 LIG D&A가 캐나다 마젤란 에어로스페이스와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에 협력한다. LIG D&A의 수중 유도무기 기술을 기반으로 현지 개발과 생산을 검토하고 유도로켓 사업 협업도 살핀다.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캐나다의 방산 생태계 강화…
[더구루=진유진 기자] 대교가 글로벌 교육 브랜드 '눈높이(Eye Level)'를 앞세워 중남미 시장의 관문인 에콰도르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진출로 국내 교육 기업이 학구열이 높은 중남미 신흥시장에 독자적인 교육 모델을 이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대교는 에콰도르를 거점으로 삼아 약…
[더구루=김현수 기자] 정부가 맥주 주세 인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주류업계와 소상공인이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국제적인 보건 규제 강화 흐름에 발을 맞춰야 한다는 논지다. 업계 양대 산맥인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주세 인하의 우선순위를 두고 의견이 갈리면서 돌파…
[더구루=정예린 기자] 넥센타이어는 오는 6월 1일부터 유럽 시장에서 제품 평균 가격을 5% 전격 인상한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등으로 도미노식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승용차 타이어의 경우 3~7% 등 전 제품 평균 가격을 5% 인상한다. 지역·국가별…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이 미국 내 범죄 조직과 연계된 필리핀행 싸움닭 운송을 전면 중단한다. 이번 결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불법 투계 유통망' 핵심 경로가 차단되면서 국제적인 동물 밀수 및 불법 도박 네트워크가 상당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그동안 '단순 가금류'로 위장해 대한항공 화물 노…
[더구루=오소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동맹국과 미래 함정 사업 협력을 검토한다. 2조원 이상 투입해 차세대 호위함·구축함 설계와 건조, 부품 조달 연구를 추진한다. 미국 내 조선소를 보유한 한화를 비롯해 한국 조선소들이 유력 파트너로 거론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리바게뜨가 하와이 경제·문화의 심장부인 오아후섬에 네 번째 매장을 열며 북미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하와이 전체 인구의 70%가 집중된 핵심 상권을 전략적으로 공략해 로컬 수요와 글로벌 관광객을 동시에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파리바게뜨 미주법인 홈페이지…
[더구루=오소영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미국에 유도로켓 '비궁(영문명 Poniard·포니아드)' 수출을 추진한다. 미 해군과 협상에 나서 헬리콥터 탑재 가능성을 검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마약과의 전쟁' 선포와 이란 전쟁으로 유도로켓 수요가 늘면…
[더구루=오소영 기자] HD현대의 자율운항 선박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가 미국 무인수상정(USV) 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HD현대와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개발 중인 USV에 자율운항 솔루션을 제공한다. 수백 척의 선박을 통해 성능을…
[더구루=김예지 기자] LX인터내셔널이 인도 대기업 에사르(Essar) 그룹과 손잡고 지속가능 항공유(SAF)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아시아의 원료 네트워크와 한국의 금융 경쟁력을 결합해 인도를 글로벌 저탄소 연료 생산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20년간 공들인 인도 철강 자산을 과감히…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방산 공급망의 '심장부'인 독일에 신규 법인을 마련했다. 독일 라인메탈 출신의 방산 전문가까지 영입하고 대관 핵심 인력 채용에 나서며 본격적인 가동에 박차를 가한다. 폴란드와 루마니아에 이어 독일로 세를 확장해 유럽내 재무장 흐름과 역내 무기 우…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미국 내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자율 주행 파수꾼'으로 나선다. 단순한 현장 점검 수준을 넘어, 광산 운영 소프트웨어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모바일 센서 플랫폼'…
[더구루=진유진 기자] 동아에스티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가 나스닥 상장 유지 방어를 위해 추가 역주식병합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말 1대11 병합에 이은 후속 조치로, 주가 요건 미달 리스크를 해소하고 자본 시장 접근성을 유지해 핵심 파이프라인 비만·대사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전고체 배터리 스타트업 팩토리얼 에너지가 '40년 벤츠맨' 디터 제체(Dieter Zetsche) 전 회장을 영입했다.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합병 법인의 이사회에 참여시킨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성기를 이끈 사업 전략을 접목해 자금 조달과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