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 핵심 인력을 대거 흡수한 로봇 스타트업 '선데이 로보틱스(Sunday robotics)'가 새로운 가정용 로봇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보였다. 차세대 로봇 모델은 한 번의 사후학습(Post-training)만으로 실제 가정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선데이 로보틱스는 신모델을 앞세워 수개월 내 실제 가정을 대상으로 실증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원스토어, 크로쓰 프로토콜 밸리데이터 합류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 밸리데이터에 원스토어(ONE Store)가 참여한다. 원스토어는 자체 노드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크로쓰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유지에 참여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를 뜻한다. 여러 밸리데이터가 함께 네트워크를 운영할수록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는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방식으로 운영된다. 밸리데이터는 일정 수준의 자체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하고 노드를 상시 운영하며,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원스토어는 게임 거래액 기준 국내 2위 앱마켓으로, 앱 유통과 결제, 개발사 지원 등에서 축적한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밸리데이터 참여를 통해 기존 웹2 플랫폼 운영 역량을 웹3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게 된다. 앞서 에이치랩(H Lab)이 첫 번째 밸리데이터로 합류했고, 서틱(Certi
◇KT, 하계 휴가철 통신 안정성 강화···'신속 복구 체계' 가동 KT가 하계 휴가철 대규모 인파 이동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기치 못한 기상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휴가철 고속도로와 주요 관광지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함과 동시에 우기철 장애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KT는 7월 하순부터 8월 말까지 전국 주요 해수욕장, 캠핑장, 리조트 등 인파 밀집 지역과 공항, 터미널, KTX 역사 등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품질 집중 감시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지국 설비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 고객들이 이동 중에도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예측이 어려운 기상 재난으로 인한 통신 시설 피해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KT는 저지대 국사 및 통신구 등 침수 위험이 있는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KT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그룹사 및 시설 협력사와 통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장애 발생 시에는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각 지역본부별로 ‘현장복구반’을 편성해 24시간 비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콘솔 게임기의 예상 가격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차세대 콘솔의 시세는 현재 천정부지로 치솟은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가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 상황이 안정된다면 현 세대 제품 가격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여름 이벤트 '크로우 바캉스' 실시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에서 개발한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여름 이벤트 '크로우 바캉스'를 시작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이용자 전원에게 '전설 탈것/무기 외형 소환 도전권 선택 상자'와 '영웅 글라이더 교체 상자'를 얻을 수 있는 '크로우 바캉스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 코드는 나이트 크로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내달 20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클레멘스의 쿠폰', '전설 탈것·무기 외형·글라이더 도전 상자' 등을 선물한다. 7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는 '바캉스 오리 튜브 드랍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몬스터 사냥으로 수집한 '바캉스 오리 튜브'를 버프 아이템 '시원한 코코넛 칵테일', 이벤트 아이템 '해변의 조약돌 주사위'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해변의 조약돌 주사위를 사용해 '여름 특별 주사위판 이벤트'에 참여하면 '황혼의 찬란한 탈것/무기 외형 선택 상자' 등 풍성한 보상이 담긴 '크로우 바캉스 황금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크로우 바캉스 주조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벤트 기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 최고위급 정관계, 국방, 재계에서 총출동한 VVIP들이 참여한 서밋에서 활개치고 다닌 모습이 포착됐다. 스팟이 미국 로봇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 인공지능(AI) 맹주 '미스트랄 AI'가 자체 개발한 첫 '임바디드 AI(체화형 AI·Embodied AI)' 모델을 선보였다. 공개된 모델을 이용하면 'RGB 카메라'만으로 로봇을 작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트랄 AI는 새로운 AI 기술을 앞세워 범용 로보틱스 산업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구글과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사이프레스 크릭 에너지(Cypress Creek Energy)가 대형 태양광·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연계 프로젝트의 첫 삽을 떴다. 3단계 투자를 통해 최대 2.5GW 규모 태양광과 2.9GWh BESS를 구축한다. LG에너지솔루션의 BESS를 비롯해 미국산 부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029년까지 3단계 투자가 완료되면,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수급 불안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무료 모델을 사용하는 개인에게 수백억 원 규모 '허위 청구서'를 발행해 논란이다. 앤트로픽은 청구서만 발행됐을 뿐 실제 결제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번 건 외에도 AI 서비스와 관련된 오과금 사례들이 속출하면서, '토큰 기반 과금 구조의 불투명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대규모 생산에 최적화된 새로운 '탭리스 배터리' 기술을 선보였다. 테슬라는 기존 탭리스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필수적이었던 집전체 성형 과정을 삭제함으로써, 공정을 단순화 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특허는 테슬라의 건식공정 기술과 결합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 내 모델 S·X 생산라인 해체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사진을 게재한 데 이은 것으로, 속도전을 강조하는 모양새다. 이번 영상을 두고 '새로운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미국 우주기업 액시엄스페이스(Axiom Space)가 국제우주정거장(ISS) 민간 우주비행사 수송 사업을 넘은 상업 우주정거장 운영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낸다. 재무·기술 리더십을 동시에 선임하며 경영 역량을 강화했다. 액시엄에 총 6000만 달러(약 900억원)를 투자한 보령의 우주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에너지 기업 델핀 미드스트림(Delfin Midstream Inc, 이하 델핀)이 루이지애나 연안 멕시코만에서 추진 중인 두 번째 해상 LNG 수출 기지인 FLNG2(델핀 FLNG 2호기) 프로젝트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에너지 전문 사모펀드 EIG의 설립·지원을 받는 미드오션 에너지(MidOcean Energy, 이하 미드오션)가 FLNG 2호기 주요 투자자 및 파트너로 합류하면서 사업 추진이 가속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