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본 롯데가 한국 롯데 대표 캐릭터 '벨리곰'에 이은 차세대 캐릭터 IP(지식재산권) 육성에 속도를 낸다. 현지 콘텐츠 IP 전문 기업과 협업해 기획·유통·체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글로벌 IP 시장을 겨냥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 경영인 다마쓰카 겐이치대표가 직접 전면에 나서면서, 롯데의 콘텐츠 비즈니스 확장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롯데홀딩스는 지난 29일 일본 콘텐츠 IP 종합 프로듀싱 기업 스몰플래닛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기본합의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2024년 7월 콘텐츠 IP 사업에 본격 진출한 이후, 현지 IP 전문 기업과 맺은 첫 전략적 협력이다. 이번 협약은 롯데홀딩스의 다마쓰카 겐이치 대표가 직접 체결식에 참석하며 힘을 실었다. 다마쓰카 대표는 일본 내에서 손꼽히는 혁신 및 브랜드 전문가로 통한다. 일각에선 다마쓰카 대표가 직접 진두지휘에 나선 만큼, 롯데의 콘텐츠 사업이 단순한 캐릭터 굿즈 판매를 넘어 유통·호텔·테마파크 등 그룹 인프라와 결합한 '체험형 비즈니스'로 빠르게 진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홀딩스와 스몰플래닛은 이번 MOU를 통해
[더구루=이연춘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1(SB15)의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성분명: 애플리버셉트)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체결한 것으로 미국 및 캐나다를 제외한 지역에서 저농도 제형(40 mg/mL)에 대한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이다. 30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영국(2026년 1월), 유럽 국가(2026년 4월), 한국을 제외한 그 외 국가(2026년 5월)에서 SB15의 출시가 가능해졌다. SB15는 지난 2024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5월 출시한 제품이다. SB15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지난 2024년 글로벌 매출의 경우 14조원에 달한다. 린다 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부사장)은 “이번 합의는 안과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서 해당 바이오의약품의 공급 확대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의료 시스템과 의료진, 환자들이 자사의 바이
[더구루=진유진 기자] 국내 의료기기 전문 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근골격계 통증 색전술용으로 개발한 초고속 흡수성 미립구 '넥스피어에프(Nexsphere-F™)'가 캐나다 문턱을 넘었다. 까다로운 규제 환경으로 알려진 캐나다에서 시판 승인을 획득하며 북미 시장 공략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캐나다를 전초기지로 삼아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허가와 글로벌 상용화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인 넥스피어에프의 시판 승인을 획득했다. 넥스피어에프는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하는 비정상 혈관을 선택적으로 차단(색전)해 통증을 완화하는 의료기기로, 시술 후 단시간 내 체내에서 자연 흡수되는 '초고속(속)분해성 미립구'라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넥스피어에프는 골관절염 통증과 연관된 비정상 혈관을 일시적으로 차단한 뒤, 시술 후 2~8시간 이내 자연 분해·흡수되도록 설계됐다. 기존 영구 색전 미립구 대비 시술 후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면서도 통증 완화 효과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테로이드 주사와 수술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비수술적 중간
[더구루=이연춘 기자] GC녹십자이 지난 28일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 30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에서 19세~64세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구축한 m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이다.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하며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 측은 임상 1상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의 mRNA 플랫폼을 활용한 첫번째 백신의 임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해 성공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질병관리청-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서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산 mRNA 백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국가별 제약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다. 3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먼저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영업)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입찰 경쟁에서 핵심적 평가 요소로 꼽히는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사립 병원 그룹(Private Hospital Group) 입찰의 대다수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물량은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시장의 약 80% 규모에 해당한다. 리테일 시장에서는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기존 제품들을 판매하며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처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의사 및 환자 대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 임상시험도 실시한다. 앱토즈마에 대한 환자 만족
[더구루=이연춘 기자] 대웅제약은 M8(Moksha8, 이하 M8)과 295억원 규모의 멕시코 지역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나보타는 국제미용성형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이하 ISAPS) 통계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를 비롯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에 모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주요 시장에 나보타를 잇따라 진출시키며 중남미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중남미 20개국 중 17개국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개국에서 제품이 출시돼 있다. 멕시코 유통 파트너사로 선정된 M8은 2018년부터 대웅제약과 협력해 브라질 시장에 나보타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경쟁이 치열한 기존 피부과·성형외과 중심 시장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스테틱 및 치과 클리닉 시장을 전략적 우선 공략 대상으로 설정해 차별화된 유통 전략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장 론칭 5년여 만에 계약 규모를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한성기업의 ‘차세대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구축에 나섰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하우와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안정적이고 유연한 통합 경영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30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하우와 검증된 방법론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특히 한성기업의 전 밸류체인(Value Chain)을 데이터로 연결해 실시간 경영 가시성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핵심 추진 과제로는 ▲표준화된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HR 인사이트 분석으로 인사행정의 편의성을 강화 ▲구매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해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 ▲제품·고객별 정교한 손익 분석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공정 관리와 판매생산계획(S&OP) 체계를 확립 ▲재고·판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가시성 구현 ▲관리회계 운영 수준의 획기적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기존에 수기로 처리되던 업무들을 대폭 시스템화하여 데이터의 신뢰성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도루코(DORCO)의 플래그십 모델 ‘슬릭(SLEEK)’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상인 ‘2025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s)’에서 퍼스널 케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혁신적인 산업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도루코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 디자인 경쟁력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0일 도루코에 따르면 ‘슬릭’은 도루코의 70년 면도날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플래그십 제품이다. 디자인적으로는 ‘정교한 도구(The Tool)’라는 철학 아래, 남성 그루밍의 본질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리미엄 메탈 소재를 활용한 핸들은 젖은 손으로도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한 인체공학적 그립감을 제공하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학을 구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독보적이다. ‘슬릭’에는 도루코의 최신 기술인 ‘초박형 나노 블레이드’가 적용되어 피부 자극은 줄이고 절삭력은 극대화했다. 또한, 얼굴 굴곡에 맞춰 정교하게 움직이는 멀티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닥어패럴이 홍콩 패션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중국 본토에서 검증한 팝업 전략을 아시아 핵심 소비지인 홍콩으로 확장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코닥어패럴에 따르면 홍콩 카이탁 지역 에어사이드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홍콩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리테일 거점이다. 팝업을 통해 중화권 패션시장 공략에 본격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팝업에선 재킷·티셔츠·니트 캡·백팩·양말 등 의류와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코닥의 필름 유산에서 착안한 디자인과 시그니처 레드·옐로 컬러를 전면에 내세웠다. 코닥의 사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포토부스와 '코닥 홍콩(Kodak Hong Kong)' 문구가 담긴 홍콩 한정 티셔츠도 함께 선보였다. 코닥어패럴은 지난 2020년 국내 론칭 이후 백화점 숍인숍을 포함해 100여 곳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일본과 대만에 이어 홍콩을 선택한 배경에는 관광·유통 허브이자 중화권 트렌드 교차점이라는 시장 특성이 작용했다.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는 동시에 중화권 소비자 반응을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판단이다. 중국 본토에서의 성과와도 맞닿아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올리브영이 K-뷰티 성공 공식을 '웰니스(Wellness)'로 확장하는 실험에 착수했다. 뷰티와 헬스를 넘어 일상의 건강한 루틴까지 아우르는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공식 론칭한다. 매장 정식 오픈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디타워에 위치한 올리브베러 1호점인 광화문점을 찾았다. 이날 기자간담회와 현장 공개를 통해 드러난 전략은 명확했다. 웰니스를 상품이 아닌 '경험'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시도가 엿보였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올리브영의 핵심 가치에서 출발해 기존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독립 플랫폼이다. 건강기능식품 중심 관리 개념을 넘어 먹는 것, 쉬는 것, 움직이는 것까지 일상 전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광화문 1호점 가보니…화장품 대신 '먹는 웰니스'가 채웠다 올리브베러 1호점은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고, 요가·헬스장 등 웰니스 인프라가 밀집한 광화문 상권에 자리 잡았다. 130평 규모 복층 매장에 들어서자 기존 올리브영과는 확연히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화장품 대신 식품과 영양, 회복을 위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국악 명인·명창과 함께 무대에 오른 ‘제7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전국 순회 공연이 지난 28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한음회는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스스로 익힌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문화 나눔 공연이다. 단순한 후원이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 문화예술 활동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한음회는 공연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광역시 중심으로 연 4회 진행됐던 공연을 올해는 전국 중소도시까지 포함해 총 16회로 늘렸다.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까지 무대를 확장하며,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첫 순회 무대가 열린 광주 공연은 전석 1500석이 고객 초청으로 채워졌다. 공연이 이어질수록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국악 전문가가 아닌 과자회사 임직원들이 무대에 올랐다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도 높은 연주와 깊은 울림을 전했다는 평가다. 국악 명인·명창과 함께 차세대 국악 인재인 한음 영재들도 무대에 올라 전통의 깊이와 젊은 에너지가 조화를 이뤘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LG생활건강이 일본 편의점 유통 강자 패밀리마트와 공동 개발한 뷰티 브랜드 '하나 바이 힌스(hana by hince)'가 현지 유력 미용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본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순 한정 상품 흥행을 넘어, K-뷰티의 현지화 전략이 성과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일본 미용 잡지 '미적(美的)'은 LG생활건강 자회사 비바웨이브 하나 바이 힌스의 '샤인 하이라이터 밤 01'을 '2025년 연간 한국 베스트 코스메틱'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하이라이트 분야에서 1위로 선정했다. 은은한 윤광과 피부 밀착력이 높은 밤 타입 제형이 강점으로 꼽혔다. 이번 수상은 하나 바이 힌스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 지 약 1년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하나 바이 힌스는 지난해 3월 일본 패밀리마트 전 매장에 입점한 힌스의 자매 브랜드로, 휴대성을 높인 미니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편의점 유통 특성에 최적화됐다. 힌스의 색조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일본 전역의 패밀리마트 유통망을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크게 높인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를 일상 소비 채널로 확장한 사례로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가 이탈리아 생산기지 확대에 5억 유로(약 8560억원)를 투입하며 차세대 담배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비연소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유럽 내 핵심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유력 연구기관이 노후화된 다연장로켓의 대안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를 꼽았다. 천무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연장로켓으로 빠른 인도와 유연한 탄약 활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천무용 탄약 수출과 천무 운용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며 현재 프랑스가 검토 중인 인도와 미국, 이스라엘의 다연장로켓보다 우위를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