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직선 중심의 미니멀리즘을 넘어, 공간에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더하는 곡선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가구나 공간의 곡선 디테일은 안정감과 시각적 편안함까지 제공하며, 단순한 장식적 요소를 넘어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20일 코웨이에 따르면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는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한 침대와 안마의자 제품을 선보였다. 시각적인 부드러움은 물론, 세련된 질감, 인체공학적 설계가 어우러져 휴식 공간의 품격과 편안함을 동시에 높였다. 먼저 ‘비렉스 코지 프레임’은 라운드 실루엣의 쿠션형 헤드보드로 아늑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두 겹의 고밀도 폼과 패딩으로 구성된 3중 구조 헤드보드는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한다. 하부 파운데이션은 스프링이 내장된 투 매트리스 구조로 매트리스를 단단히 받쳐 하중을 흡수하고 더욱 편안한 수면 환경을 구현한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사이즈부터 헤드보드, 파운데이션까지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레임 두 개를 나란히 배치해도 틈이 거의 생기지 않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단독형•트
[더구루=이연춘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성수동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버거 레스토랑 '르프리크'와 협업해 독창적인 맛의 버거를 구내식당에서 선보이는 '월드고메버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르프리크는 고기가 아닌 치킨 패티를 넣은 수제버거로 파인다이닝에 견줄 만큼 퀄리티 높은 버거를 선보여 버거 마니아라면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20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해외 유명 버거 프랜차이즈의 국내 진출이 잇따르며 최근 프리미엄 버거를 찾는 고객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르프리크의 전명호 셰프와 함께 구내식당의 버거 마니아들이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월드고메버거의 컨셉은 프랑스, 태국, 멕시코 등 글로벌 8개국을 대표하는 음식의 맛과 특징을 버거에 담은 것으로 그동안 르프리크에서 독창적인 컨셉을 담아 개발했던 한정판 스페셜 버거 중 베스트 메뉴들을 재구성했다. 특히 된장소스에 치킨 패티를 버무린 후 멸치볶음을 더해 짭짤한 맛과 크런키한 식감을 살린 '한국 한식백반버거', 느억참 소스로 버무린 숙주 샐러드와 팟타이를 라이스페이퍼로 감싸 넣은 '태국 팟타이버거' 등 구내식당에서 만나볼 수 없
[더구루=이연춘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의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솜사탕' 회원수가 국내 레저업계 최초로 700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레저업계에서 자사 멤버십 누적 회원수가 700만명을 넘어선 사례는 에버랜드가 처음이다. 지난 2023년 11월 론칭한 이후 2년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약 10초에 한명 꼴로 가입자가 증가한 셈이다. 20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솜사탕 멤버십은 에버랜드 방문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경험형 멤버십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이벤트와 할인 등 유익한 혜택들이 입소문이 나며 고객들에게 확산된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회원등급에 따라 이용한 금액의 최대 4%까지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솜포인트로 적립되는 것이 최고의 꿀혜택으로 꼽히고 있다. 에버랜드는 이번 솜사탕 7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먼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에버랜드 이용권, 굿즈 등을 특별 할인하는 '700만 솜사탕 기념 블랙 프라이데이'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인당 최대 2매까지 에버랜드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1년
[더구루=이연춘 기자] 귀뚜라미그룹은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센추리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혁신과 고객만족 그리고 경영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해 산업계 전반의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18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앞서 2018년에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11회 이상 선정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품질 혁신 선도기업이다. 세계 최대 규모 종합능력 3500CRT(냉각톤)급 냉각탑 실험실과 국제공인기관 KOLAS 인증에 준하는 고정밀 성능실험실 구축 등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세계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냉각탑 부문 국내 1위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클린룸에 사용되는 산업용 냉각탑, 외조기 등 맞춤형 냉동 공조 설비의 개발 및 시공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운용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액체 냉각, 공랭식 냉각, 액침 냉각 등 차세대 냉동공조 솔루션 보급에 적극 나서며 냉동공조 업계를 주도하고 있
[더구루=이꽃들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부산이 '2025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드(World Luxury Hotel Awards)'를 수상했다. 2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K호텔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롯데호텔은 시그니엘 서울·부산을 중심으로 초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을 구축하며 글로벌 평가 지표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드에 따르면 시그니엘 부산이 '2025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The World Luxury Hotel Awards)'에서 지난해에 이어 동일 부문 3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럭셔리 호텔로서 위상을 드러냈다.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전세계 30만명 이상의 고객과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로 선정되는 글로벌 권위의 호텔 시상식으로, 세계 각국 호텔을 대상으로 고객 경험·서비스·디자인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시그니엘 부산은 △럭셔리 해변 호텔 글로벌 부문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호텔 동아시아 부문 △럭셔리 지속가능한 호텔 국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와 동백섬을 조망하는 전망, 인피니티 풀, 스위트 중심 객실 구성 등 프리미
[더구루=이연춘 기자] 세라젬이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Celltron Circulation Chair)’로 2025 굿디자인(GD) 코리아 특허청장상(동상)을 수상했다. 굿디자인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제도로, 우수한 디자인 제품을 선정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17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인 셀트론 순환 체어는 세라젬의 디자인 모토인 '심플 퍼펙션(Simple Perfection)'을 구현하여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심미성과 의료기기의 기능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제품이다. 톤온톤(tone on tone) 컬러 조합과 풍부한 볼륨감으로 거실·서재·침실 등 어느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라운드형 윙 헤드레스트(wing headrest)와 절제된 디자인의 등판과 암레스트(armrest)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조형미가 사용자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속삭이는 휴식(Whispering Rest)' 컨셉을 바탕으로 헬스테리어(Health + Interior)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의료기기의 차갑고 기계적인
[더구루=진유진 기자] 'JTI(Japan Tobacco International)'가 유럽에서 니코틴 파우치 브랜드 '노르딕 스피릿(Nordic Spirit)' 제품군을 확장하며 시장 경쟁에 불을 붙였다. 전 세계 담배 소비가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니코틴 파우치가 포스트 연초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국내외의 스페셜티 커피를 한 자리에서 즐긴다. 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로 시작해 글로벌 대표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제24회 서울카페쇼(The 24th Seoul Int’l Cafe Show, 이하 서울카페쇼)가 오는 19일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로스터리 카페 공동관 ‘커피앨리(Coffee Alley)’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서울카페쇼의 ‘커피앨리’는 전 세계 83개의 로스터리 카페가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는 커피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로스터리 산업의 발전까지 이끌 수 있어 개막전부터 스페셜티 커피를 즐기는 커피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커피앨리’에는 아랍에미리트, 네덜란드 등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경험해보진 못한 해외의 로스터리 카페들이 참여해 글로벌의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QI와 SCA의 인증을 받은 커피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원두 본연의 개성을 극대화하고 정교한 로스팅으로 유명한 아랍에미리트의 ‘아처스 커피(ARCHERS COFFEE)’를 비롯해 네덜란드의 ‘닥 커피 로스터스(DAK COFFEE ROA
[더구루=이연춘 기자] 11번가가 올해 3분기에도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이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는 최근까지 20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13일 공시된 SK스퀘어 분기보고서와 IR자료에 따르면 11번가는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약 45%(237억원) 개선하고, 10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손실을 축소하는데 성공했다. 11번가의 3분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개선한 △88억원을, 매출은 약 14% 감소한 1047억원을 기록했다. 11번가는 ‘마트’를 비롯한 수익성 높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등 전방위적 실적 개선 노력을 통해, 오픈마켓 부문에서 20개월 연속(지난해 3월~올해 10월) 영업이익 흑자를 만들어냈다. 11번가가 지난 5월 오픈한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는 지난달까지 누적 구매고객 수가 230만명(중복 포함)에 달했으며, 판매된 상품 수도 670만개를 넘어섰다. 차별화된 멤버십과 초특가 딜 등을 통해 고객 유입도 확대하고 있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는 론칭 1년만에 가입 고객 120만명을 돌파했으며, 11번가의 대표 초특가
[더구루=이꽃들 기자] 쿠쿠가 말레이시아에 첫 '캐시앤드캐리(Cash-and-Carry)' 브랜드숍을 열고 현지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을 본격화했다. 쿠쿠만의 옴니채널(소비자가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구매하는 서비스) 쇼핑 경험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렌탈 중심 시장에서 직접 판매 비중을 넓히려는 전략 전환으로 풀이된다. 13일 쿠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IOI몰 다만사라(IOI Mall Damansara)에 첫 캐시앤드캐리 브랜드숍을 오픈했다. 이번 매은 현지 법인 11주년 마케팅 프로모션에 맞춰 공개됐다. 쿠쿠 말레이시아가 운영해온 263개 브랜드숍은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렌탈 상담 중심의 '체험형 센터'에 가까웠다. 대다수 렌탈 제품은 설치가 필수여서, 소비자가 매장에서 바로 구매해 가져가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이번 캐시앤드캐리 매장은 밥솥·전기포트·조리도구·샤워헤드 등 즉시 구매 가능한 소형가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객이 제품을 직접 보고 결제한 뒤 바로 픽업할 수 있는 구조로, 체험부터 상담, 즉시 구매까지 이어지는 고객의 매장 방문을 실시간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쿠쿠 말레이
[더구루=이연춘 기자] 귀뚜라미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5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Korean Consumer Protection Index)’에서 5년 연속 온열가전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3세대 카본매트로 난방매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귀뚜라미는 올해도 KCPI 세부 조사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며, 5년 연속 온열가전 부문 조사 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부여받았다. 13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을 시장에 내놓으며 1세대 전기매트와 2세대 온수매트가 지배하던 난방매트 시장에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켰다. 귀뚜라미의 60년 난방기술을 접목한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전자파, 전기료, 세탁, 환경 호르몬 등 소비자들이 난방매트 사용 시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사항을 해결해 동절기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220V 전압을 저전압(매트 DC 24V)으로 변환해 작동하며, 전자기장환경(EMF) 인증을 획득해 유해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 온수매트(300W)의 절반 수준인 160W 저전력으로 설계돼 하루 8시간씩 한 달 내내 사용
[더구루=진유진 기자] KT&G가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완공하며 글로벌 생산 거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초 첫 제품 생산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KT&G의 중장기 글로벌 성장 전략이 본격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KT&G의 해외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공급망 효율화를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KT&G의 인도네시아 신공장이 이달 말 완공된다. 총면적 19만㎡ 규모로, 내년 2월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되는 담배와 향 캡슐 제품 등이 생산된다. 완공 후 KT&G의 인도네시아 내 연간 총 생산력은 약 350억 개비로 확대되며, 이는 회사 해외 공장 중 최대 규모다. KT&G는 이번 신공장을 단순 생산시설이 아닌 글로벌 제조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주요 물류거점으로, 주변 아시아·중동 시장까지 커버 가능한 전략적 위치에 있다. 이번 현지 생산기반 확충으로 물류비 절감과 공급 안정성 강화 등 운영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생산 네트워크 확충은 글로벌 수요 변화에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PCIe(PCI 익스프레스) 5.0 기반 소비자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처음으로 출시했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속에서도 중국 기업이 차세대 인터페이스 스토리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공급망과 메모리 산업 경쟁 구도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이하 TI)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Infineon Technologies, 이하 인피니언)가 전력 관리용 직접회로(IC) 제품군의 가격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으로 촉발된 반도체 가격 급등 현상이 메모리에 이어 전력 관리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