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한국기업들과 중국기업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중국 게임시장에서는 한국 모바일 게임이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한국 시장은 뚫렸지만 중국은 막혀버린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모바일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의 발표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퍼블리셔 매출 순위 톱8'에는 한국 게임사 4곳, 중국 게임사 4곳이 포함됐다. 해당 조사는 8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의 매출을 기준으로 했다. 이번 조사에서 1위는 리니지M을 앞세운 엔씨소프트였다. 그 뒤를 하이퍼캐주얼 전략게임 '라스트워:서바이벌'을 앞세운 중국 퍼스트펀이었다. 이어서 오딘:발할라라이징을 앞세운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SLG)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의 센추리게임즈, 레이븐·나혼랩 등을 앞세운 넷마블, FC모바일을 서비스하는 넥슨 등이 뒤를 이었다. 넥슨에 이어서는 라이즈오브킹덤, AFK를 서비스하는 릴리스, 원신을 서비스하는 호요버스 등이 포함됐다. 게임별로 구분해도 중국 게임의 약진이 이어진다. 모바일통계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9월 기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 1위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넷마블 넷마블은 26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브롱냐르 궁'에서 개최되는 '2024 프랑스 K-박람회'에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아 유럽 권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24 프랑스 K-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류 종합행사다.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농식품 △수산식품 △소비재 등 연관산업의 유망 제품·서비스와 K-콘텐츠의 해외 동반수출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박람회에 대표 게임 콘텐츠로 출품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현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특별관'을 운영한다. 특별관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체험존과 게임 포스터를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는 '뜯어가는 포스터존', 게임 관련 '굿즈 전시존' 등으로 구성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K-콘텐츠의 대표적인 IP 확장 사례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통해 K-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4(이하 SWC2024)' 아시아퍼시픽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 세계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모여 축구 경기를 펼치는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이하 아이콘 매치)'가 지난 20일 개최됐다. 이 날 경기에는 전설적인 축구선수 레전들이 한 자리에 모여 'FC 스피어(공격수팀)'과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 19일 진행된 전야제 성격의 이벤트 매치에서는 게임을 연계한 화려한 오프닝과 이색적인 대결, 전술 훈련을 진행하며 관중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경기장은 레전드 선수들의 현역 시절 유니폼을 착용한 팬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으며, 3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미니 게임에는 현역 시절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선수들이 출전하며 이벤트 매치만의 진풍경을 자아냈다. 2일 차인 20일 진행된 메인 매치는 상상을 현실에 구현한 축구 경기로,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가 맞붙어 6만 4210명 현장 관중과 시청자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축구 역사에 획을 그은 세계적인 레전드 선수들의 등장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플레이에 경기장은 팬들의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채워졌다. 양일간 온라인에서 누적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 수는 약 360만 명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7만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의 메타버스 콘텐츠 기업 V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생태계 공식 파트너로 합류했다. V는 제페토를 기반으로 수익성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그 모바일, 서비스명 펍지 모바일) 일본 서비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코드기어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크래프톤 일본법인(이하 크래프톤재팬)은 24일부터 코드기어스:반역의 를르슈 2차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 1차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2020년 11월에 진행됐었다. 2차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우선 1차 컬래버레이션에서 등장했던 를르슈, C.C., 쿠루루기 스자쿠, 카렌 슈타트펠트의 보이스카드가 다시 제공된다. 를르슈는 코드기어스의 남자 주인공이며 C.C.는 코드기어스의 여자 주인공이다. 쿠루루기 스자루는 더블 주인공으로 분류되는 캐릭터로 를르슈의 절친이면서도 반대 입장에 서는 캐릭터다. 코우즈키 카렌은 핵심 여성캐릭터로 를르슈와 복잡한 관계를 연출한다. 2차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으로는 제로, C.C., 쿠루루기 스자쿠, 카렌 슈타트펠트 캐릭터 스킨과 황제 를루슈, 제레미아 고트발트로 변할 수 있는 의상 스킨이 제공된다. 또한 제로, 제레미아 고트발트 보이스 카드도 출시된다. 제로는 를르슈가 존재을 숨기기 위해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캐릭터다. 제레미아 고트발트는 를르슈에 대적하지만 진실을 알고 충성을 받치는 캐릭터
[더구루=홍성일 기자] 반다이남코가 폴란드 게임개발사 레블 울브스(Rebel Wolves)와 손잡았다. 반다이남코는 레블 울브스의 데뷔작을 앞세워 서양 게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뤼미에르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황혼의 유령'과 '청춘프레임' 등 비주얼 노벨 어드벤처 게임 2종을 출품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한국 비주얼 노벨 게임을 글로벌 게임 팬들에게 알리고,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더 많은 이용자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두 작품을 출품했다. 황혼의 유령은 19세기 런던, 잔혹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과 등장 인물들 간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청춘 프레임은 20대 청춘의 현실을 반영한 드라마틱한 연애 스토리를 멀티 엔딩 시스템으로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다. 두 작품 모두 로맨틱한 한글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써 성우들의 열연과 수려한 일러스트로 호평을 받았다. 스마일게이트는 한국의 로맨틱 비주얼 노벨 게임을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두 타이틀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해 선보인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 동안 해당 게임 2종의 위시리스트 스트레치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상점 페이지 위시리스트의 등록 수에 따라 오리지널 및 스페셜 월페이퍼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Down Loadable Contents), 커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20주년을 맞는 지스타에서는 국내외 다수의 게임사들이 참가, 다양한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스타 2024는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이번 지스타에는 이미 국내외 기업들이 3000개가 넘는 부스를 예약했다. 특히 1전시장은 조기 신청 시작 20분만에 주요 부스 구역이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지스타의 메인스폰서는 넥슨이다. 넥슨이 지스타의 메인스폰서를 마지막을 맡았던 것은 2017년이다. 넥슨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게임 외적으로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따라 넥슨은 B2C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확보했다. 또한 30부스 규모의 B2B관도 조성한다. 넥슨은 주요 신작을 선보일 뿐 아니라 지스타 기간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연사들도 참가시킨다. 'G-CON 2024'에는 네오플 윤명진 대표가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하며, 넥슨게임즈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도 강연자로 참석한다. 또한 크래프톤도 지스타 8년 연속 참가를 확정지었다. 크래프톤은 지스타에서 기대작인 인조이를 비롯해 딩컴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를 반대한 게이머들과 소송전을 마무리했다. MS는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며 게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올해 초 530명이라는 대규모 인력을 해고했던 라이엇게임즈가 추가 인력 감축에 나선다. 라이엇게임즈는 비용 절감보다는 시스템 변화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크(HIKE)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게임 '프로젝트 타키온(PROJECT TACHYON)'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한다. 하이크는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찜 목록 추가를 통한 팬층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체험판이 출시된 프로젝트 타키온은 내년 2월 스팀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전 세계 게이머들이 출시 예정 게임의 체험판을 즐기고 개발자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행사로 매년 2월, 6월, 10월 총 3번 진행된다. 올해 마지막 축제인 10월 페스트에는 프로젝트 타키온 외에도 '크로노 소드'와 '마녀의 정원' 등 여러 기대작들이 함께 출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이크 코리아 관계자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게임 출시 전 인지도를 높이고 게이머들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페스트 참가를 통해 프로젝트 타키온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게임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 수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젝트 타키온은 St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인수 이후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한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추가 해고에 나섰다. MS의 지속된 대규모 해고에 반발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 체리자동차가 초급속 충전과 전고체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배터리 솔루션을 전격 공개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8분 충전으로 500km 주행이 가능한 '라이노 배터리'와 함께,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의 실차 탑재 계획을 구체화하며 비야디(BYD)와 지리자동차 등이 주도하는 중국 내 배터리 전쟁에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방산기업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이 미 육군 차세대 장거리 화력 체계인 '정밀 타격 미사일(Precision Strike Missile, PrSM 이하 프리즘)'의 2단계 개량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리즘 미사일은 이번 개량을 거쳐 함대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록히드마틴은 올해 말 추가 시험 발사 등을 진행해 개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